톡 처음 쓰는데..ㅋㅋ 남자친구가 음슴으로 음슴체 숨도 쉬고있으므로 음숨체 저는 현재 23살인데 중딩때 베프였다 전학간 친구가 있었숨 작년 11월엔가? 버려져가는 다음 메일함을 정리하기 위해 한메일 로그인을 했숨 전체선택 앤드 삭제 누르면서 200몇개 메일 삭제하고 있었숨 근데 광고메일 아닌게 있는게 아니겠숨? 그 친구였숨 난 20세기에 태어난 사람임. 중딩시절 친구들 거의 핸드폰 없숨 그래서 그친구가 지금 나한테 연락하려면 메일밖에 수단이 없으므로 의심의 여지가 없었숨 한번 만나자는 내용이었숨 그리고 폰번호가 있었숨 번호등록하고 카톡에 뜨길래 카톡으로 언제함보자고했쑴 그런데. 폰맹인 저는 아이폰 업그레이드를 하다가 핸드폰을 초기화 시키는 사건이 겪음.....ㅠㅠㅠㅠㅠㅠ 학교 주소록에서 학교친구들 번호만 등록하고, 옛날친구들은 지금까지도 가끔 친추에 한명씩 스멀스멀 뜸...ㅜ 그 친구 생각이 나서 메일함 봤더니 삭제해서 없엇숨 그런데 또 며칠전에 다음 메일함을 정리하기 위해 전체선택 앤드 삭제를 누르고 있었쑴 근데 또 그 친구한테 메일이 온게 아니겠쑴?! 카톡친구에서 사라졌다며 또 폰번호를 남겨놨숨 나는 그 친구의 정성에 감동햇숨i_i 난 존재감이 있구나. 나를 이러케 찾아주는 사람도 있구나*0* 그래서 곧바로 약속을 잡았숨. 어제였숨. 토요일 점심!! 만났숨 그친구는 중딩때 키도크고 날씬하고 공부도 잘하고 이뻣는데 지금도 좀 이뻤숨 지금 좋은대학 다니고 있숨 점심을 먹고 카페에 갔숨..................여러분 이제 시작됨. 작전이시작됨.... 지금생각하면 무솝다... 앉아서 한 20분 얘기 하고 있었나? 학교 친구라는 애가 우연히 왔쑴 심리학공부가 재밌어서 공부하고 있는데 자료수집중이라며 심리테스트를 제안했숨 단어를 보고 그림을 그리면 해석을 해준대는데 강. 길. 동물. 뱀. 밭. 집. 나무. 이런게 써있었숨 재밌을것 같아서 해줬숨 나름 열심히 그렸숨 다 그리고 나서 나랑 그 친구 그림을 한명씩 설명해줬숨 뭐 그냥 일반적인 얘기들 강은 무의식이고 길은 의식이고 뱀은 스트레스를 뜻하고 밭은 미래고 집은 나고 나무는 인간관계고~ 심리테스트 분석이 끗나더니 안좋은 원인들을 알려주고 싶은데, 정말 도움이 되고 싶어서 그런건데, 자기 공부하는 곳이있다며 거기가서 설명해주면 안되냐며 한 5번은 리플레이하면서 설득을시작햇숨; 뭐 이런애가 다있나 하며 괜찮다고 한 네번은 말했숨 이때 내친구는 그냥 앉아있었숨 그런데 한번 가볼래? 하는거임 ;;;;;; 잉 얘 뭐지;;;; 얘가 가자길래.. 또 친구의 친구이기도 하니까 그냥 따라갔숨. 뭐, 할일없는 토욜이니까*_* 카페에서 가까운곳이였숨 작은 건물로 들어가더니 자취방같은 곳이였숨 3,4층이 그 '공부하는 곳' 이였는데 3층은 꽤 넓은 곳이였고 사람 5명정도가 있었숨.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이라고 했숨 4층은 그냥 일반 방 하나였숨 낮은 테이블 하나가 있었숨 그리고 얘기가 시작됐숨 나에대해 분석을 시작했숨 평소성격, 꿈, 등등등 머리나빠서 자세하게 기억잘안남;; 주제는 이거였숨. 분위기를 바꾸면 운이 바뀌고 명이 바뀐다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외적인 것보다는 나 자신부터 바꿔야된다ㅡ 이런거였숨. 나는 무교인 사람임. 이과임. 저런거 더더욱 안믿음ㅋㅋ 그래도 친구의 친구니까, 얘는 이런거 공부도 하고 열심히 사는구나 라고 생각하며 나름 잘들어줬숨 말은잘함 끊임없이강의함 신기한애였숨 근데 이상한게 계속나만 분석하는거임ㅇ_ㅇ 친구는 아는사이였다 하더라도 얘도 처음듣는앤데! 이제 본격적으로 의심이 시작됐숨 2시간정도 들었나? ㅋㅋㅋ 사이비 내용이 드러나기 시작함.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서는 정성을 해야한다고 했숨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사이비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호기심이 싹텄숨 나는 사이비가 어떤건지 궁굼했숨ㅋㅋㅋ '정성을 한다'는건 기도같은거를 하는것같았숨 인생에 단한번만 하는거고, 오늘이 길일이고ㅋㅋㅋㅋㅋ 내분위기를 바꿀수있는 대단한 것이였숨 선생님 두명이 있는데 잘 할수있게 도와준다고 했숨 선생님도 있냐고 물어봤더니 자기라했숨ㅋㅋㅋㅋㅋ 기도하는데 뭘 도와주는거냐고 했더니 결혼식같은 절차가 있다했숨 입장하고 뭐 이런걸한다했숨ㅋㅋㅋ 그 첨보는 애가 열강을 하고 있는데 친구가 화장실에 간다고 했숨 신경안쓰고 나랑 일대일로 또 열강했숨 화장실갔다오는데 좀 오래걸렸숨 돌아와서도 또 열강을 시작했숨 좀있다가 열강하는애가 화장실에 간다고 나갔숨 단둘이 남았는데 어떤것 같냐고 물어봐서 말 잘한다고, 타로카드 보는 것 같다고, 이제 가자고 했숨 근데 걘 인생에 한번 하는건데 한번 해보는것도 괜찮지 않아? 오늘이 길일이래잖아~ 이러는거임;;;;;;;;;;;;;;;;;;;;;;;;;;;;;;; 헐 얘 뭐지;;;;;;;;;;;;;;;;;;;;;;;;;;;;;;;;;;;;;;;;;;;;;;;;;; 난당황햇숨;;; 그 열강하는애가 돌아왔숨 이번엔 돈얘기를 시작함ㅋㅋㅋㅋ ㅋㅋㅋㅋ 정성금을 내야되는데 제사 차릴때 쓰는 돈이니까 나쁜게 아니고, 어차피 정성끝난후에 다같이 제사음식 먹는거라 했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가야겠다 생각했숨. 근데 화장실이 나도 가고팠숨; ㅋ.. 화장실을 다녀온다 했숨. 근데 아까 내친구가 화장실갈때는 그냥 갔다오라 하더니 내가 화장실갈때는 따라나오는거임;;;;;;;;ㅋㅋ 3층에 먼저 내려가서 화장실 안에 누구 있길래 나올때까지 같이 기다려줬숨;;;;;;;;; 나는 계단에 있었는데 내 친구도 4층방에서 나왔숨 레알 뭔가 이상해서 친구한테 너는 아까 화장실 어떻게 찾았냐 했더니 사람들한테 물어봤다햇숨ㅋ.. 너 여기 와본적 있냐 했더니 자기도 처음이라 했숨ㅋ.. 3층은 걍 집같은 분위기였는데 6명 정도 있었는데 다 20대 초반?으로 보였숨 몇명은 부엌에서 계란 후라이 해먹고 있었고 몇명은 화이트보드에 間 뭐 이런거 쓰고 있었숨 화장실 사람 나와서 들어갔숨 유리로 된 샤워 부스에 칫솔이 옴청 많은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동거하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칫솔갯수 새봤숨 33개 있었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 나왔더니 둘다 3층문앞에서 나 기다리고 있었숨;;;; 4층으로 같이 올라갓숨 난 이제 가야겠다고 다짐했숨. 근데 안보내줄까봐 좀 무서웠숨;; 3층엔 남자도 있엇단 말이얌...... 가야겠다고 말했숨. 그아이는 표정관리 곰나 안됐숨. 당황당황한 기력이 역력했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속이 있어서 가야된다 했더니 약속도 중요하긴 한데 지금 이건 인생에서 정말중요한 일이고ㅋㅋ 빨리 끝낼수도 있다했숨. 계속 가야된다고 했더니 그럼 지금까지 얘기한거 무슨소용있냐며 그아이의 표정이 똥이 되기 시작했숨 내 친구는 뭐 약속있냐며 이런얘기만 하고 무덤덤햇숨. 응난갈테니 너는 듣고 오라고 했숨ㅋㅋ 난 기어코 일어나서 나왔숨 친구도 그럼 가야겠다며 같이 나왔숨 두근두근콩닥콩닥벌렁벌렁#_# 다행히 물리적 제제를 당하진 않았숨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무섭. 3층 신발장에서 신발을 신고있었숨 지퍼신발이라서 허리숙이고 신발신고 딱 일어나는데 -_- 참내 난 그 첨보는 애의 입모양을 발견하고 말았숨 '야 쟤 왜 갑자기 간대!:' 아마이거였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와서 길가에서 친구랑 인사하는데 그 친구 표정도 똥이였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배신자........................ 그치만 진심 좋은 경험이었숨, 스릴도 넘치고ㅋㅋ 놀이공원 갔다온 기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비 체험 신선했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오랜만에 연락온 친구는 사이비를 의심하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베톡되면 거기 주소 밝힘. 정성 받을수있는 기회를 드리겠숨.ㅋㅋㅋㅋㅋㅋ 글이 길어졌네요 다읽어주신분 진심감사ㅠㅠㅠㅠㅠㅋㅋ
6년만에 만난친구는 사이비였다..ㅋㅋㅋ
톡 처음 쓰는데..ㅋㅋ
남자친구가 음슴으로 음슴체
숨도 쉬고있으므로 음숨체
저는 현재 23살인데 중딩때 베프였다 전학간 친구가 있었숨
작년 11월엔가? 버려져가는 다음 메일함을 정리하기 위해 한메일 로그인을 했숨
전체선택 앤드 삭제 누르면서 200몇개 메일 삭제하고 있었숨
근데 광고메일 아닌게 있는게 아니겠숨? 그 친구였숨
난 20세기에 태어난 사람임. 중딩시절 친구들 거의 핸드폰 없숨
그래서 그친구가 지금 나한테 연락하려면 메일밖에 수단이 없으므로 의심의 여지가 없었숨
한번 만나자는 내용이었숨 그리고 폰번호가 있었숨
번호등록하고 카톡에 뜨길래 카톡으로 언제함보자고했쑴
그런데. 폰맹인 저는 아이폰 업그레이드를 하다가 핸드폰을 초기화 시키는 사건이 겪음.....ㅠㅠㅠㅠㅠㅠ
학교 주소록에서 학교친구들 번호만 등록하고, 옛날친구들은 지금까지도 가끔 친추에 한명씩 스멀스멀 뜸...ㅜ
그 친구 생각이 나서 메일함 봤더니 삭제해서 없엇숨
그런데 또 며칠전에 다음 메일함을 정리하기 위해 전체선택 앤드 삭제를 누르고 있었쑴
근데 또 그 친구한테 메일이 온게 아니겠쑴?!
카톡친구에서 사라졌다며 또 폰번호를 남겨놨숨
나는 그 친구의 정성에 감동햇숨i_i 난 존재감이 있구나. 나를 이러케 찾아주는 사람도 있구나*0*
그래서 곧바로 약속을 잡았숨. 어제였숨. 토요일 점심!!
만났숨 그친구는 중딩때 키도크고 날씬하고 공부도 잘하고 이뻣는데 지금도 좀 이뻤숨
지금 좋은대학 다니고 있숨
점심을 먹고 카페에 갔숨..................여러분 이제 시작됨. 작전이시작됨.... 지금생각하면 무솝다...
앉아서 한 20분 얘기 하고 있었나? 학교 친구라는 애가 우연히 왔쑴
심리학공부가 재밌어서 공부하고 있는데 자료수집중이라며 심리테스트를 제안했숨
단어를 보고 그림을 그리면 해석을 해준대는데 강. 길. 동물. 뱀. 밭. 집. 나무. 이런게 써있었숨
재밌을것 같아서 해줬숨 나름 열심히 그렸숨
다 그리고 나서 나랑 그 친구 그림을 한명씩 설명해줬숨 뭐 그냥 일반적인 얘기들
강은 무의식이고 길은 의식이고 뱀은 스트레스를 뜻하고 밭은 미래고 집은 나고 나무는 인간관계고~
심리테스트 분석이 끗나더니
안좋은 원인들을 알려주고 싶은데, 정말 도움이 되고 싶어서 그런건데,
자기 공부하는 곳이있다며 거기가서 설명해주면 안되냐며 한 5번은 리플레이하면서 설득을시작햇숨;
뭐 이런애가 다있나 하며 괜찮다고 한 네번은 말했숨
이때 내친구는 그냥 앉아있었숨
그런데 한번 가볼래? 하는거임 ;;;;;; 잉 얘 뭐지;;;;
얘가 가자길래.. 또 친구의 친구이기도 하니까 그냥 따라갔숨. 뭐, 할일없는 토욜이니까*_*
카페에서 가까운곳이였숨 작은 건물로 들어가더니
자취방같은 곳이였숨 3,4층이 그 '공부하는 곳' 이였는데
3층은 꽤 넓은 곳이였고 사람 5명정도가 있었숨.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이라고 했숨
4층은 그냥 일반 방 하나였숨 낮은 테이블 하나가 있었숨
그리고 얘기가 시작됐숨
나에대해 분석을 시작했숨
평소성격, 꿈, 등등등 머리나빠서 자세하게 기억잘안남;;
주제는 이거였숨. 분위기를 바꾸면 운이 바뀌고 명이 바뀐다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외적인 것보다는 나 자신부터 바꿔야된다ㅡ 이런거였숨.
나는 무교인 사람임. 이과임. 저런거 더더욱 안믿음ㅋㅋ
그래도 친구의 친구니까, 얘는 이런거 공부도 하고 열심히 사는구나 라고 생각하며 나름 잘들어줬숨
말은잘함 끊임없이강의함 신기한애였숨
근데 이상한게 계속나만 분석하는거임ㅇ_ㅇ 친구는 아는사이였다 하더라도 얘도 처음듣는앤데!
이제 본격적으로 의심이 시작됐숨
2시간정도 들었나? ㅋㅋㅋ
사이비 내용이 드러나기 시작함.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서는 정성을 해야한다고 했숨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사이비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호기심이 싹텄숨 나는 사이비가 어떤건지 궁굼했숨ㅋㅋㅋ
'정성을 한다'는건 기도같은거를 하는것같았숨
인생에 단한번만 하는거고, 오늘이 길일이고ㅋㅋㅋㅋㅋ 내분위기를 바꿀수있는 대단한 것이였숨
선생님 두명이 있는데 잘 할수있게 도와준다고 했숨 선생님도 있냐고 물어봤더니 자기라했숨ㅋㅋㅋㅋㅋ
기도하는데 뭘 도와주는거냐고 했더니 결혼식같은 절차가 있다했숨 입장하고 뭐 이런걸한다했숨ㅋㅋㅋ
그 첨보는 애가 열강을 하고 있는데 친구가 화장실에 간다고 했숨
신경안쓰고 나랑 일대일로 또 열강했숨 화장실갔다오는데 좀 오래걸렸숨
돌아와서도 또 열강을 시작했숨 좀있다가 열강하는애가 화장실에 간다고 나갔숨
단둘이 남았는데 어떤것 같냐고 물어봐서
말 잘한다고, 타로카드 보는 것 같다고, 이제 가자고 했숨
근데 걘
인생에 한번 하는건데 한번 해보는것도 괜찮지 않아?
오늘이 길일이래잖아~
이러는거임;;;;;;;;;;;;;;;;;;;;;;;;;;;;;;; 헐 얘 뭐지;;;;;;;;;;;;;;;;;;;;;;;;;;;;;;;;;;;;;;;;;;;;;;;;;; 난당황햇숨;;;
그 열강하는애가 돌아왔숨
이번엔 돈얘기를 시작함ㅋㅋㅋㅋ ㅋㅋㅋㅋ
정성금을 내야되는데 제사 차릴때 쓰는 돈이니까 나쁜게 아니고, 어차피 정성끝난후에 다같이
제사음식 먹는거라 했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가야겠다 생각했숨. 근데 화장실이 나도 가고팠숨; ㅋ..
화장실을 다녀온다 했숨.
근데 아까 내친구가 화장실갈때는 그냥 갔다오라 하더니 내가 화장실갈때는 따라나오는거임;;;;;;;;ㅋㅋ
3층에 먼저 내려가서 화장실 안에 누구 있길래 나올때까지 같이 기다려줬숨;;;;;;;;;
나는 계단에 있었는데 내 친구도 4층방에서 나왔숨
레알 뭔가 이상해서 친구한테 너는 아까 화장실 어떻게 찾았냐 했더니 사람들한테 물어봤다햇숨ㅋ..
너 여기 와본적 있냐 했더니 자기도 처음이라 했숨ㅋ..
3층은 걍 집같은 분위기였는데 6명 정도 있었는데 다 20대 초반?으로 보였숨
몇명은 부엌에서 계란 후라이 해먹고 있었고 몇명은 화이트보드에 間 뭐 이런거 쓰고 있었숨
화장실 사람 나와서 들어갔숨
유리로 된 샤워 부스에 칫솔이 옴청 많은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동거하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칫솔갯수 새봤숨 33개 있었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 나왔더니 둘다 3층문앞에서 나 기다리고 있었숨;;;; 4층으로 같이 올라갓숨
난 이제 가야겠다고 다짐했숨. 근데 안보내줄까봐 좀 무서웠숨;; 3층엔 남자도 있엇단 말이얌......
가야겠다고 말했숨.
그아이는 표정관리 곰나 안됐숨. 당황당황한 기력이 역력했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속이 있어서 가야된다 했더니
약속도 중요하긴 한데 지금 이건 인생에서 정말중요한 일이고ㅋㅋ 빨리 끝낼수도 있다했숨.
계속 가야된다고 했더니
그럼 지금까지 얘기한거 무슨소용있냐며 그아이의 표정이 똥이 되기 시작했숨
내 친구는 뭐 약속있냐며 이런얘기만 하고 무덤덤햇숨. 응난갈테니 너는 듣고 오라고 했숨ㅋㅋ
난 기어코 일어나서 나왔숨 친구도 그럼 가야겠다며 같이 나왔숨
두근두근콩닥콩닥벌렁벌렁#_# 다행히 물리적 제제를 당하진 않았숨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무섭.
3층 신발장에서 신발을 신고있었숨 지퍼신발이라서 허리숙이고 신발신고 딱 일어나는데
-_- 참내
난 그 첨보는 애의 입모양을 발견하고 말았숨
'야 쟤 왜 갑자기 간대!:' 아마이거였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와서 길가에서 친구랑 인사하는데 그 친구 표정도 똥이였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배신자........................
그치만 진심 좋은 경험이었숨, 스릴도 넘치고ㅋㅋ 놀이공원 갔다온 기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비 체험 신선했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오랜만에 연락온 친구는 사이비를 의심하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베톡되면 거기 주소 밝힘. 정성 받을수있는 기회를 드리겠숨.ㅋㅋㅋㅋㅋㅋ
글이 길어졌네요 다읽어주신분 진심감사ㅠㅠㅠㅠ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