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에 글을 쓰게 될줄은 몰랐네요 그냥 마음이 하도 답답해서 어떻게 누구에게 얘기해야할지 몰라서요제 얘기듣고 혹시 좋은 조언있으면 주셨으면 좋겠어요 악플은 삼가해주세요 남자친구를 만난건 이년전쯤이였어요 제 나이는 올해서른이구요 호주에 공부하러 나와있어요 홀로 외로운 타국생활에 첫수업에서 만난 이친구는 처음엔 그냥 좋은 친구였어요 잘 챙겨주고 다정한 사람 외로운 타국생활에 활력소같은 존재.....참고로 남자친구는 대만사람이에요 그렇게 우린 반년을 친구로 지냈고 어느날 그아이는 제게 고백을 했어요 그렇게 우린 사귀게 되었구요 정말 행복했어요 내가 이런 사랑 받아도 되는 사람인가 싶을 정도로 그냥 일년반을 마냥 행복했던거 같아요 제게도 진정한 사랑이 찾아온거 같았죠 제가 나이가 있는지라 그냥 연애만은 하고 싶지 않았거든요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었어요 나이 서른이 되기까지 연애도 많이 하고 이별도 많이 해보고 이제 그런거 신물나고 힘들어요 그냥 따뜻하고 좋은 사람만나서 나도 가정갖고 애기갖고 행복하고 살고 싶었거든요.. 둘다 아직은 공부하는 상태여서 졸업후에 우리 결혼하자 이렇게 얘기했었거든요 얼마전에 방학이여서 한국과 대만을 다녀왔어요 한달씩!!!여행겸 부모님도 뵙고 하려고 이년동안 한국에 한번도 들어간적이 없어서 여행전에는 완전 설려였죠 그리고 남자친구도 부모님도 뵙고 남자친구집에 인사가는 기분이라 설레였었죠 다들 좋은 분들이셨어요 대가족이라서 할아버지 할머니 이모 사촌들까지 다들 만났죠 그런데 아무리 같은 아시아권이라도 문확와 생활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확연한건 언어가 다르니까 의사소통이 기본적으로 힘들어서....뉴질랜드에서 공부하고 있는 남자친구 여동생이 마침 방학이라 대만에 들어와있어서 남자친구, 남자친구 여동생이 통역해줬어요 매번 미안하더라구요 가족모임같은거 가면 자기도 놀고 싶을텐데 저때문에 어디가지도 못하고 통역만 해주고 그렇게 두달이 지나고 우린 호주로 돌아왔어요 전 아직 일년반을 더 공부해야하고 남자친구도 일년반정도 공부를 더 해야하니까... 그렇게 호주에 온게 어제였어요근데 문제는 여기부터에요 호주에 온이후 남자친구는 극심한 향수병에 시달리고 있어요 죙일 아이폰만 보고 가족들이랑 메신져하고 페이스북가서 메세지보내고 아니면 멍하니 있고 잘 먹지도 못하고 보고 있는 제가 너무 힘들어서 기분풀어주려고 시내나가자고 했어요 우리 평소 잘하는 바에 가서 맥주한잔하면서 얘기했죠 그런데 그아이가 그러는거에요 자기 대만에 가야할것 같다고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공부끝나는 대로 일년반후에 돌아가야할거같다고 예전엔 몰랐는데 부모님 나이가 드시니까 부모님곁에 있어드려야 할거 같다고 그리고 아빠친구 회사에서 같이 일하자고 제의를 받아서 돌아가는데로 그쪽에서 일할수 있을거 같다고 그러더라구요 저한테 같이 대만으로 가재요 그래서 제가 물었죠 난 아직 공부도 안끝났고 공부가 끝나고 영주권을 받으려면 졸업후에도 3년정도는 호주에 머물러 있어야 하는데 혹시 3년만 날 기다려 줄순 없는지.. 날 기다리는 3년동안 호주에서 일하면서 경력쌓고 그리고 같이 대만 들어가면 안돼냐고 물었죠 내가 이제까지 공부한게 너무 아깝다고 3년만 있어주면 아무말 않고 대만 들어가겠다고 했죠 다른 문제는 만약 제가 공부마치는 대로 대만을 간다고 해도 제비자가 문제죠 제 남자친구는 결혼생각이 당분간은 없데요 3년정도 후에 결혼은 하고 싶데요 제비자문제는 부모님한테 여쭤보겠데요 부모님이 분명 절 도와줄거라고... 얘가 무슨 말을 하는건지 무슨생각을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절 정말 대만에 대려가고 싶은건지 제가 물었죠 넌 내가 아니여도 괜찮니??했더니 대답을 못하네요...그리고 한다는 말이 자기한테는 사랑보다는 일과 경력이 더 중요하데요..제가 만약에 대만을 가고 싶어하지 않으면 혼자라도 가겠데요... 한국은 이중국적이 안돼는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이친구랑 결혼을 해서 대만국적을 받은다고 하면 전대한민국 국적은 포기해야하는데.... 대만에서는 제가 호주에서 공부한건 무용주물이고 이친구를 정말 사랑하지만....처음엔 같이 대만에 가자고 하면 같이갈 생각까지 하고 있었는데... 확신을 주지 못하는 그 아이의 태도에 혼란스럽기만 하네요
이 남자...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남자친구를 만난건 이년전쯤이였어요 제 나이는 올해서른이구요 호주에 공부하러 나와있어요 홀로 외로운 타국생활에 첫수업에서 만난 이친구는 처음엔 그냥 좋은 친구였어요 잘 챙겨주고 다정한 사람 외로운 타국생활에 활력소같은 존재.....참고로 남자친구는 대만사람이에요
그렇게 우린 반년을 친구로 지냈고 어느날 그아이는 제게 고백을 했어요 그렇게 우린 사귀게 되었구요 정말 행복했어요 내가 이런 사랑 받아도 되는 사람인가 싶을 정도로 그냥 일년반을 마냥 행복했던거 같아요 제게도 진정한 사랑이 찾아온거 같았죠 제가 나이가 있는지라 그냥 연애만은 하고 싶지 않았거든요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었어요 나이 서른이 되기까지 연애도 많이 하고 이별도 많이 해보고 이제 그런거 신물나고 힘들어요 그냥 따뜻하고 좋은 사람만나서 나도 가정갖고 애기갖고 행복하고 살고 싶었거든요.. 둘다 아직은 공부하는 상태여서 졸업후에 우리 결혼하자 이렇게 얘기했었거든요
얼마전에 방학이여서 한국과 대만을 다녀왔어요 한달씩!!!여행겸 부모님도 뵙고 하려고 이년동안 한국에 한번도 들어간적이 없어서 여행전에는 완전 설려였죠 그리고 남자친구도 부모님도 뵙고 남자친구집에 인사가는 기분이라 설레였었죠 다들 좋은 분들이셨어요 대가족이라서 할아버지 할머니 이모 사촌들까지 다들 만났죠 그런데 아무리 같은 아시아권이라도 문확와 생활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확연한건 언어가 다르니까 의사소통이 기본적으로 힘들어서....뉴질랜드에서 공부하고 있는 남자친구 여동생이 마침 방학이라 대만에 들어와있어서 남자친구, 남자친구 여동생이 통역해줬어요 매번 미안하더라구요 가족모임같은거 가면 자기도 놀고 싶을텐데 저때문에 어디가지도 못하고 통역만 해주고
그렇게 두달이 지나고 우린 호주로 돌아왔어요 전 아직 일년반을 더 공부해야하고 남자친구도 일년반정도 공부를 더 해야하니까... 그렇게 호주에 온게 어제였어요근데 문제는 여기부터에요 호주에 온이후 남자친구는 극심한 향수병에 시달리고 있어요 죙일 아이폰만 보고 가족들이랑 메신져하고 페이스북가서 메세지보내고 아니면 멍하니 있고 잘 먹지도 못하고 보고 있는 제가 너무 힘들어서 기분풀어주려고 시내나가자고 했어요 우리 평소 잘하는 바에 가서 맥주한잔하면서 얘기했죠 그런데 그아이가 그러는거에요 자기 대만에 가야할것 같다고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공부끝나는 대로 일년반후에 돌아가야할거같다고 예전엔 몰랐는데 부모님 나이가 드시니까 부모님곁에 있어드려야 할거 같다고 그리고 아빠친구 회사에서 같이 일하자고 제의를 받아서 돌아가는데로 그쪽에서 일할수 있을거 같다고 그러더라구요 저한테 같이 대만으로 가재요
그래서 제가 물었죠 난 아직 공부도 안끝났고 공부가 끝나고 영주권을 받으려면 졸업후에도 3년정도는 호주에 머물러 있어야 하는데 혹시 3년만 날 기다려 줄순 없는지.. 날 기다리는 3년동안 호주에서 일하면서 경력쌓고 그리고 같이 대만 들어가면 안돼냐고 물었죠 내가 이제까지 공부한게 너무 아깝다고 3년만 있어주면 아무말 않고 대만 들어가겠다고 했죠 다른 문제는 만약 제가 공부마치는 대로 대만을 간다고 해도 제비자가 문제죠 제 남자친구는 결혼생각이 당분간은 없데요 3년정도 후에 결혼은 하고 싶데요 제비자문제는 부모님한테 여쭤보겠데요 부모님이 분명 절 도와줄거라고... 얘가 무슨 말을 하는건지 무슨생각을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절 정말 대만에 대려가고 싶은건지 제가 물었죠 넌 내가 아니여도 괜찮니??했더니 대답을 못하네요...그리고 한다는 말이 자기한테는 사랑보다는 일과 경력이 더 중요하데요..제가 만약에 대만을 가고 싶어하지 않으면 혼자라도 가겠데요...
한국은 이중국적이 안돼는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이친구랑 결혼을 해서 대만국적을 받은다고 하면 전대한민국 국적은 포기해야하는데.... 대만에서는 제가 호주에서 공부한건 무용주물이고 이친구를 정말 사랑하지만....처음엔 같이 대만에 가자고 하면 같이갈 생각까지 하고 있었는데...
확신을 주지 못하는 그 아이의 태도에 혼란스럽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