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지역 태풍피해복구에 참여했던 예비역의 한사람으로 복구 작업에 땀 흘리며 수고하는 후배들에게 격려를 보내면서 남을 위해 흘린 땀은 자신의 심신을 살찌게 하는 것임을 말해주고 싶다.
올해도 이곳 충북 봉화지역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을 돕기 위해 국군장병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땀 흘리는 모습을 보았다. 물론 군인의 본분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니 당연한 것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무더위 속에서 하는 수해복구 작업은 장병들에게 이중의 어려움이다.
그런데 묘한 것은 수해복구 작업을 할 때는 “재수가 없어 수해복구 작업에 뽑혀 고생이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전역 후 군 생활을 돌아보니 대민지원만큼 보람된 일이 없었다.
남에게 칭찬을 받지 않았어도 내가 남을 도왔다는 사실만으로도 자랑스러웠다.
지금도 직장동료들과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것은 대민지원을 하면서 남을 돕는 일이 얼마나 소중하고 내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지를 배웠기 때문이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동료들과 선의의 경쟁을 해야 하고 경쟁에서 밀리지 않으려다 보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런데 최근 우리 직장에서 남을 도우면서 회사의 명예를 빛냈다며 우리 “동아리 멤버”들이 표창을 받으면서 남을 도우면서 땀 흘린다는 것은 군 생활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최고의 가치라는 생각과 함께 오늘도 수해복구에 여념이 없을 후배들에게 격려와 성원을 보낸다.
남을 위해 가장 많이 땀흘리는 곳
해마다 맞는 여름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여름은 찾아오고 폭우가 쏟아진 지역은 군 장병들이 수해복구에 한창이다.
지난해 제주지역 태풍피해복구에 참여했던 예비역의 한사람으로 복구 작업에 땀 흘리며 수고하는 후배들에게 격려를 보내면서 남을 위해 흘린 땀은 자신의 심신을 살찌게 하는 것임을 말해주고 싶다.
올해도 이곳 충북 봉화지역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을 돕기 위해 국군장병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땀 흘리는 모습을 보았다.
물론 군인의 본분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니 당연한 것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무더위 속에서 하는 수해복구 작업은 장병들에게 이중의 어려움이다.
그런데 묘한 것은 수해복구 작업을 할 때는 “재수가 없어 수해복구 작업에 뽑혀 고생이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전역 후 군 생활을 돌아보니 대민지원만큼 보람된 일이 없었다.
남에게 칭찬을 받지 않았어도 내가 남을 도왔다는 사실만으로도 자랑스러웠다.
지금도 직장동료들과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것은 대민지원을 하면서 남을 돕는 일이 얼마나 소중하고 내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지를 배웠기 때문이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동료들과 선의의 경쟁을 해야 하고 경쟁에서 밀리지 않으려다 보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런데 최근 우리 직장에서 남을 도우면서 회사의 명예를 빛냈다며 우리 “동아리 멤버”들이 표창을 받으면서 남을 도우면서 땀 흘린다는 것은 군 생활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최고의 가치라는 생각과 함께 오늘도 수해복구에 여념이 없을 후배들에게 격려와 성원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