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로 2년차 직장인이된 30세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올 6월에 부모님 두 분 해외여행(하와이) 시켜드리려고 이리저리 알아보고 있는중인데요 결혼 먼저한 친구가 네이트 판에 올라온 '1억만들기'란 글을 저에게 보내주면서 니 마음은 알지만 허튼데 쓰지말고 한살이라도 젊을때 돈을 많이 모아라고 하더라구요. 효도는 나중에도 할 수 있는거니까 지금 니가 제대로 자리 잡는게 더 중요하고 그게 효도라고.. 암튼 저도 직장생활 1년 해보니 돈 모으기가 그리 녹록치 않다는걸 많이 느꼈구요. 그치만 어릴때부터 저를 키우느라 고생많이 하신 부모님께 뭐라도 해드리고 싶어요. 저희 아버지가 올해 63세이신데 한해 두해 더 미루면 나중에 체력이 안되셔서 장거리 여행은 힘들지 않으실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매일 새벽같이 나가셔서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운전대를 잡으시는 아버지와 나중에 자식들 장가갈때 보탬이 되고 싶다고 하루 일당짜리 노가다 계속 나가시는 어머니께 작은 선물을 드리고 싶어요. 돈이라면 어릴때부터 늘 부족했기때문에 아껴쓰는게 습관이 되었습니다만 친구의 말처럼 지금 제 처지에 너무 과욕을 부리는건지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용기를 내서 글 써봐요 현재 연봉은 4천3백만원 정도 되구요 세금떼면 3천만원 후반정도 되는거 같아요. 한달에 제가 쓰는 돈은 60~70만원(기름값 + 카드값 + 생활비등등 전부포함) 정도되구요. 제 소유의 집은 아직 없습니다. 요약 : 2년차된 직장인이 부모님께 5백만원 상당의 해외여행을 보내주는건 과욕일까요 아니면 감수해낼 수 있는 선물일까요? 3
부모님께 쓰는 5백만원.. 그렇게 망설여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올해로 2년차 직장인이된 30세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올 6월에 부모님 두 분 해외여행(하와이) 시켜드리려고 이리저리 알아보고 있는중인데요
결혼 먼저한 친구가 네이트 판에 올라온 '1억만들기'란 글을 저에게 보내주면서 니 마음은 알지만 허튼데 쓰지말고 한살이라도 젊을때 돈을 많이 모아라고 하더라구요. 효도는 나중에도 할 수 있는거니까 지금 니가 제대로 자리 잡는게 더 중요하고 그게 효도라고..
암튼 저도 직장생활 1년 해보니 돈 모으기가 그리 녹록치 않다는걸 많이 느꼈구요.
그치만 어릴때부터 저를 키우느라 고생많이 하신 부모님께 뭐라도 해드리고 싶어요.
저희 아버지가 올해 63세이신데 한해 두해 더 미루면 나중에 체력이 안되셔서 장거리 여행은 힘들지 않으실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매일 새벽같이 나가셔서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운전대를 잡으시는 아버지와 나중에 자식들 장가갈때 보탬이 되고 싶다고 하루 일당짜리 노가다 계속 나가시는 어머니께 작은 선물을 드리고 싶어요.
돈이라면 어릴때부터 늘 부족했기때문에 아껴쓰는게 습관이 되었습니다만
친구의 말처럼 지금 제 처지에 너무 과욕을 부리는건지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용기를 내서 글 써봐요
현재 연봉은 4천3백만원 정도 되구요 세금떼면 3천만원 후반정도 되는거 같아요.
한달에 제가 쓰는 돈은 60~70만원(기름값 + 카드값 + 생활비등등 전부포함) 정도되구요.
제 소유의 집은 아직 없습니다.
요약 : 2년차된 직장인이 부모님께 5백만원 상당의 해외여행을 보내주는건 과욕일까요 아니면 감수해낼 수 있는 선물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