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승무원입니다. 승무원 까는 여자들에게●

-2012.02.05
조회87,341

 

 

 

 

당신들이 승무원을 까는 이유.

 

 

1. 당신들은 평생가도 못 만나볼 고급직군의 남자들을 골라가며 만날 수 있다.

 

2. 당신들보다 키와 몸매가 좋다.  (평균이 170 이상)

 

3. 당신들보다 외모가 뛰어나다. (이건 뭐 말하지 않아도 알듯)

 

4. 당신들보다 돈을 많이 번다. (K항공 초봉 수준 = 메이저 은행 초봉)

 

5. 고로 당신들보다 비싼 명품을 쉽게 살 수 있다.

 

6. 해외여행을 밥먹듯이 다닌다. - 비행과 비행 사이에는 자유시간이 주어짐.

 

7. 승무원이 되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다. (이게 바로 이 직군에 대한 선망도를 증명)

 

 

 

 

여기서 틀린 거 있으면 어디 한번 대 보세요.

 

 

 

 

그리고 하다하다 안되니까 까는 이유로 뭐 인성? 이런거 들던데 ㅋㅋ

 

열폭으로 욕질하는 당신들에게 왜 예의를 차려 대응해야 하지? ^^

 

 

 

 

그리고 승무원에 유명대학 나온 사람도 많거든요?

 

학벌로 까보려고 노력하려면 당신 학벌부터 까고 까세요.ㅋㅋㅋㅋㅋ

 

 

 

 

그리고 무슨 그래봤자 서비스업이니 하면서 까는 것들은 또 뭔지 ㅋㅋㅋ

 

그런식으로 접근하면 솔직히 변호사도 서비스업이거든????? ^^

 

뭐 웃음을 팔아?

 

그건 자기 직업에 최선을 다하는 거야. 으이구 그렇게 직업 정신이 없어서야 원.

 

 

 

 

그리고,

 

결/시/친 판에 승무원이 올린 글 틀린거 하나 없드만 뭘 그렇게 까셔?

 

검사 뭐 대단하긴 해. 공부 하난 잘 했겠네ㅋ

 

근데 그정도 소득의 남자들은 쌔고 쌨거든???? ^^

 

(저한테 매달렸는제 제가 싫어서 연락씹은 검사만도 두명이거든요 ^^ 검사라고 좀 다를 줄 알았는데 매달리는 건 다른 남자들이랑 똑같던데요? ^^)

 

 

 

그리고 힘들면 결혼하고 일 그만 둘 수도 있는 거지 뭘 또 그걸갖고 까셔?ㅋㅋㅋ

 

한국에서 여자가 결혼한 후에도 계속 하는 직업이 교사 나부랭이 밖에 더 되니? ^^

 

 

 

 

 

 

정말 보자보자하니까 이 사람들 열폭을 어디까지 들어줘야 할지 모르겠네ㅋ

 

댓글 달아주기도 귀찮으니까 알아서들 느끼고 반성하고가세요. ^-^

 

솔직히 승무원들이 일일이 대꾸해주기 귀찮아서 그런거지 할말 없어서 지금까지 님들 열폭 다 들어준거 아니거든요 ^-^

 

열폭 그만들 좀 하시구 그만 들어들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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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아주 댓글들이 거의 '배설' 수준의 욕설들이군요.

 

뭐 네이트이니까 예상했지만요.

 

여러분들의 댓글 수준에 맞춰서 저도 좀 더 수준을 낮춰서 써 드릴게요.

 

 

 

우선, 저는 ['여러분들이' 승무원을 까는 이유] 라고 했지 [제가 승무원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이유]라고 한 적은 없어요.

 

난독증 분들은 좀 집중력있게 읽어주세요.

 

 

 

 

그리고 승무원이 연애상대지, 결혼상대는 아니라고요?ㅋ

 

그래요. 맞아요. 당신들에겐 연애상대일꺼에요. 왜냐하면 우리가 결혼전에 분명 뻥 찰꺼니까요 ^-^

 

댓글 중에 승무원에게 차이신 남자분들이 꽤 있어 보이네요.

 

 

 

 

또, 치의전생? 의대생? 약대생?

 

이런 얘들이 우쭐하면서 댓글 써놨는데

 

얘들아~ 서울시내에 휴대폰판매점만큼 많은게 병원이랑 약국이야~

 

너희들 이과지만 수요와 공급의 법칙은 좀 알지? 너희 공급도 넘치고 있단다 ^^

 

너희들 스스로 자신들의 위치를 너무 높게 잡고 있네 ^^

 

병원 개업해서 기기 리스 비용이나 착실하게 갚을 생각하렴.

 

이 언니한테 매달리다가 카톡까지 차단당한 의사, 약사, 의전생이 세명도 넘거든 ? ^^

 

 

 

아, 그리고 여러분들이 여기서 아무리 거품무셔 봤자

 

저희 승무원들은 그냥 코웃음치고 말아요.^^

 

아무리 여러분들이 이러셔도 앞으로도 분명히 전문직 소개팅 일주일에 한두개 씩은 들어오거든요.

 

저희는 결혼도 아주 잘할꺼에요. 님들 결혼이나 신경쓰세요.

 

 

 

그리고, 승무원이 웃음 팔고 어쩔 수 없는 서비스 직이라구요?

 

변호사들 제가 많이 만나봐서 아는데, 변호사들도 의뢰인 비위맞추려고 설설 기는건 마찬가지인거는 여러분들이 모르시겠죠? ^^

 

이제 제가 알려드려서 아셨으니, 괜히 뻘글쓰지 마세요 ^^

 

 

 

 

싼티난다는 분들?

 

님들 댓글도 그렇게 비싸보이진 않아요. ^^

 

그리고 저도 공부 못했던 건 아니거든요?

 

단지 저는 님들의 말도 안되는 열폭에 맞서 조금 더 솔직하게 글을 쓴 것 그것 하나 뿐이에요.

 

저도 정치-사회문제에 관심도 있고, 나꼼수같은 것도 챙겨보고 다 하거든요? 적어도 님들보다 무식하진 않을 것 같네요.

 

 

 

 

 

교사 나부랭이 이 말 갖고도 말들이 많으신데?

 

솔직히 까놓고 말해봐요.

 

교사들도 겉으로 말만 안하지 똑같은 생각하잖아요. 괜히 고상한 척하지 마요.

 

님들도 직장에서 모이면 소개팅남 얘기하고 남자하나 잘 물어볼까 하는 건 뭐 남의 일이 아니실텐데?^^

 

솔직히 아니라곤 말 못하죠? ^^

 

뭐 '나부랭이' 이 말은 제가 좀 흥분해서 썼긴 했네요.

 

 

 

 

 

그리고 저랑 동료들이 소개팅하다보면 여친 있으면서 나오는 남자들이 어찌나 많은지.

 

그러면서 자기 여친 버리고 오겠다고 다 그래요.

 

님들이 아무리 여기서 자기 남친은 안그러겠지 해도, 스튜어디스라 그러면 백이면 백 다 여친 속이고 나옵니다. ^^

 

 

 

 

 

네이트 볼때마다 승무원들 근거도 없이 열폭으로 욕하는 글만 보다가 제가 이렇게 시원하게 반박을 하니 제 속이 정말 후련하네요. ^^

 

 

 

참고로 저 올해 말에 결혼예정이에요.

 

신랑은 사업해요. 의사, 변호사, 판검사 소득은 우습게 버는 그런 능력있는 남자에요 ^^

 

그러니까 제 걱정은 말아주세요 여러분.

 

그럼 저는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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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2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은 사진이 하나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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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위 사진이 여러분들의 현실같네요 ^^ㅋㅋㅋㅋㅋ

(계속 거품물어 보세요 누가 신경이나 쓰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