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핸드폰을 잃어버려가지고 집에와서 집전화로 제 폰에다가 전화를 했어요 따르릉 따르릉 신호음이 들리고 누가 딸깍 받길래 " 여보세요? " 하니까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닌듯한 중성적인 목소리가 " 네. " 하고 받는거에요 " 저 핸드폰 주인인데요. 그 핸드폰 주우셨죠? " " 네. " " 핸드폰좀 돌려받았으면 하는데요.. 언제 시간 되시죠? " " 네. " " 저기요.. 시간 언제 되시냐구요. " " 네. " " 지금 장난하세요? " " 네. " " 아 뭐야 진짜!! " 하면서 짜증나서 전화를 딱 끊었어요 장난치는게 분명하잖아요 그래도 생각해보니까 핸드폰 바꾼지도 2년이 넘어가고 그냥 정지시키고 차라리 그냥 새 핸드폰 사야지 하고 마음먹고 그냥 한숨잤어요 근데 다음날 제 핸드폰이 제 침대 밑에서 발견됬어요 http://pann.nate.com/talk/314579420 1~9http://pann.nate.com/b314615480 10~20 26293
오늘 그냥 당신이 무심코 보는 이야기 [15]
제가 예전에 핸드폰을 잃어버려가지고
집에와서 집전화로 제 폰에다가 전화를 했어요
따르릉 따르릉
신호음이 들리고 누가 딸깍 받길래
" 여보세요? "
하니까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닌듯한 중성적인 목소리가
" 네. "
하고 받는거에요
" 저 핸드폰 주인인데요. 그 핸드폰 주우셨죠? "
" 네. "
" 핸드폰좀 돌려받았으면 하는데요.. 언제 시간 되시죠? "
" 네. "
" 저기요.. 시간 언제 되시냐구요. "
" 네. "
" 지금 장난하세요? "
" 네. "
" 아 뭐야 진짜!! "
하면서 짜증나서 전화를 딱 끊었어요
장난치는게 분명하잖아요
그래도 생각해보니까 핸드폰 바꾼지도 2년이 넘어가고
그냥 정지시키고 차라리 그냥 새 핸드폰 사야지 하고
마음먹고 그냥 한숨잤어요
근데
다음날
제 핸드폰이
제 침대 밑에서 발견됬어요
http://pann.nate.com/talk/314579420 1~9
http://pann.nate.com/b314615480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