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꾸에서 케이오센으로 20분 치토세카라스야마역를 산책중 들른 작은 카페. 珈琲亭입구엔 사이폰식커피?라는 간판이 있고, 안에 들어가면 우리나라의 다방과같은 풍경?에 일본 할아버지들이 신문을 읽으면서 커피를 마시고, 배고파지면 피자토스트나 카레를 먹으면 시간을 보내는 쇼와시대를 연상케하는 카페였다.
죤과난 브렌드커피(470엔)와 스미비야키(530엔)(숯불에로스트한커피)를 시켰다.
한 10분후 커피가 나왔다. 커피는 정말 향이 좋고 입안에서 커피향가득한 리치한 커피였다.
옆에있는 할아버지들은 모두 검은카레를 시키는데 그 향이 너무 좋아,우리도 카레를주문. 말그대로 검은 카레.카레안엔 검은깨페이스트와 코코아가 들어있다고한다, 난 평범한 치킨카레를 시켰다 .(각900엔,커피셋트)
조용한 음악과 분위기 맛있는 커피, 요즘 체인점커피에선 찾아볼수없는 중후함과 편안함이 있는 카페였다.
珈琲亭코히테이 千歳烏山치토세카라스야마 일본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