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기 체험하는곳과 책방 사이에는 햄스터,고슴도치,토끼 등등을 파는곳이 있었음ㅋㅋㅋㅋㅋㅋ엄마를 데리고 그 옆을 지나가는데
아빠가 하시는 말씀
아빠 " 딸 저거 저 몬스터 옛날에 니가 집에서 키우던거 아니야?? "
엄마 " 맞다 저몬스터 냄새도 오질나게 지독했었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저 대화를 들으면서 뭐가 잘못된지 몰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나 자연스럽게 말하고 계셧기 때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초뒤 잘못된걸 느낀 나는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몬스터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햄스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하고 가던길을 멈춰 미치도록 웃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 뭘 몬스터나 햄스터나 징그럽고 괴물같은건 똑같은데 뭐 "
뭐..뭐가똑같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드렁큰 타이거 사건
한창 슈스케가 하고있었을 때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타이거JK가 나왔음!!!! 윤미래를 소개하면서ㅎㅎㅎㅎㅎ
나는 훈훈한 미소를 머금고 티비앞으로 다가가 보고있었음ㅋㅋㅋㅋㅋ
그런데 갑자기 아빠가 쇼파에서 내려오시더니 내어깨를 툭툭 치시며
아빠 " 딸 윤미래 남편이 트렁크타이어맞지?? 아빠가 늙어보여도 요즘 가수 이름은 다알아 ^-^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트렁크타이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어떠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민망했는지
아빠 " 아니야?? 타이어제이인가 뭐였더라?? "
ㅋㅋㅋㅋㅋㅋ어디서 듣긴 들었는데 생각이 안나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퓨ㅠㅠㅠㅠ아빠ㅋㅋㅋㅋ타이거JK에요ㅠㅠㅠㅠㅠㅠㅠ드렁큰타이거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요미 인증 날이였음 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풀 사건
ㅋㅋㅋㅋ이번엔엄마일화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엄마 진짜 세계 최고 귀요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마전 친구 100일이라서 같이 도와주고있었음ㅋㅋㅋㅋㅋ우리집에서 전지편지 비스무리 한걸 만드느라 내방에는 수많은 종이들과 풀, 가위들이 널부러져 있었음ㅋㅋ귀찮았던 나는 대충대충 치우고 컴퓨터를 하고있었음
근데 갑자기 뒤에서
엄마 " 딸 !!!!!! 이게뭐야 !!!! 풀을 이렇게 바닥에 냅두면 어떡해!! 엄마 입술보호제인줄알고 발랐잖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 씩씩거리고 계셧음ㅋㅋㅋㅋㅋㅋㅋㅇ ㅏ진심으로 너무웃겨ㄱ서 네톤에있던 친구한테 바로 대화걸어서 상황보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랑나랑 계속웃으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는 너희엄마 진짜귀여우시다며 판에올려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시후 화장실에서 들려오는 소리
엄마 " 이건왜 물로 닦아도 계속남아있어!!으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엄마 진짜귀여움ㅠㅠㅠㅠㅠ 티비보고있던 아빠는 달려오셔서 상황파악후 나와 같이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민망해서 방에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풀이 3개에 천원 그런거 였는데 흔히 있는 딱풀이 아니라 허브풀인가 뭔가 겉부분이 흰색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풀인줄 모르셨던듯..ㅋㅋㅋㅋㅋㅋ
4. 해품달 사건
이것도 엄마일화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마전에 일어난 사건! 우리가족은 야식을 되게 자주먹음ㅋㅋㅋㅋㅋㅋ내가좋아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느날과 마찬가지로 아빠차를타고 가고있었음 ㅎㅎㅎㅎ그날이 화요일이였는데 차안에서 디엠비를 보고있던 엄마가 대뜸 아빠에게
엄마" 여보 오늘 해오름 하는날 아니야?? "
나 " 해오름이랰ㅋㅋㅋㅋㅋㅋㅋ해품달이겠지엄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차안에서 엄마덕분에 큰웃음 한번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이민기 사건
ㅋㅋㅋㅋ이건 위에 해오름 사건과 동시에 일어난 사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조수석에 앉아서 폰을 만지작 거리구 있었는뎅 아빠가 내폰을 슬쩍 보더니 하는말
아빠 " 딸 무슨일로 아빠사진을 폰에 해놨데 ?? "
나 " ???뭔솔 이민기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빠 " 보자 ( 본 후 ) 이거 아빠 대학생때랑 똑같네 예진엄마 이거봐봐 나 옛날이랑 똑같지 "
나 "ㅋㅋㅋㅋㅋ헐 아빠 이민기팬한테 혼나고싶어? "
하ㅣ고 아빠를 주먹으로 퍽퍽 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의 사진을 보여드리겠음
나의 잠금화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아빠의 과거 ^^
옆엔 오빠임 ㅎㅎㅎ 좀훈훈하긴 훈훈하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대박하나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첩보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꼭 올려야겠다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 사랑해염
아빠의 위엄.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름 닮은것 같기도 한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우리아빠 되게 잘생기셨었음!!!!!!!!!!!!!!!!!!!!
6. 보너스 오빠일화
계속 엄마 아빠 내얘기만했는데 사실 우리집엔 오빠도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2살인데ㅋㅋㅋㅋ지금은 해병대에 계심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한 2년??3년전에 일어난 일인데.... 오빠 미안ㅎㅎ
우리 엄마아빠 가게를 하심 ㅎㅎ
오빠와 나는 몇년도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12월 31일에 엄마아빠 가게에서 가족 다같이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려고 했음
제야의 종소리가 울리고~~~ 갑자기 어디서
뿡
하는소리가 들리는거임
ㅡㅡ 날카로운 눈초리로 오빠를 바라봄 이냄새는 오빠인거같음
나와 눈이마주치고 오빠가 하는말
오빠 " 2010년의 첫 빵귀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오빠를 찬양하는 내친구 몇몇에게 말한적 있긴한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 기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차피 오빠 군대에 있어서 못볼텐데뭐 ㅎㅎㅎㅎㅎㅎㅎㅎㅎ힝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 가족 일화는 여기까지 하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가족사진 투척!!!!
가족끼리 진해에 벚꽃보러 놀러갔을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무위에 올라가셔서 빨리 사진찍어달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오빠 군대가기 전 에 오빠랑 아빠 한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울아빠 진짜 너무귀여운듯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우리 엄마 아빠임ㅎㅎㅎㅎㅎㅎㅎㅎ 잘어울리죠????
오빠사진 투척 ㅎㅎ
7월달에 해병대로 간 우리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편지 많이 쓰다가 갑자기 안써줘서 미안 이거 베스트 되면 편지 써줄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이거 꼭 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족 웃긴일화 모음(일화多/사진多)!!!★☆
안녕하세요ㅎㅎ
부산에 살고있는 평범한 여고생입니다!!!
사랑하는 우리가족을 판에 소개하고싶어서ㅋㅋ이렇게 글을써요
주저리 없이 그냥 웃긴일화부터 쏠게요!!!!!
즐감!
1. 햄스터 사건
어느날이였음ㅋㅋㅋㅋㅋ엄빠와 나는 동네에 좀 큰 ○○마트를 갔음
엄마는 안마기 체험을 하고 계셨고
아빠와 나는 책을 사서 안마기에있는 엄마를 데리러 갔음
안마기 체험하는곳과 책방 사이에는 햄스터,고슴도치,토끼 등등을 파는곳이 있었음ㅋㅋㅋㅋㅋㅋ엄마를 데리고 그 옆을 지나가는데
아빠가 하시는 말씀
아빠 " 딸 저거 저 몬스터 옛날에 니가 집에서 키우던거 아니야?? "
엄마 " 맞다 저몬스터 냄새도 오질나게 지독했었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저 대화를 들으면서 뭐가 잘못된지 몰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나 자연스럽게 말하고 계셧기 때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초뒤 잘못된걸 느낀 나는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몬스터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햄스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하고 가던길을 멈춰 미치도록 웃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 뭘 몬스터나 햄스터나 징그럽고 괴물같은건 똑같은데 뭐 "
뭐..뭐가똑같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드렁큰 타이거 사건
한창 슈스케가 하고있었을 때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타이거JK가 나왔음!!!! 윤미래를 소개하면서ㅎㅎㅎㅎㅎ
나는 훈훈한 미소를 머금고 티비앞으로 다가가 보고있었음ㅋㅋㅋㅋㅋ
그런데 갑자기 아빠가 쇼파에서 내려오시더니 내어깨를 툭툭 치시며
아빠 " 딸 윤미래 남편이 트렁크타이어맞지?? 아빠가 늙어보여도 요즘 가수 이름은 다알아 ^-^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트렁크타이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어떠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민망했는지
아빠 " 아니야?? 타이어제이인가 뭐였더라?? "
ㅋㅋㅋㅋㅋㅋ어디서 듣긴 들었는데 생각이 안나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퓨ㅠㅠㅠㅠ아빠ㅋㅋㅋㅋ타이거JK에요ㅠㅠㅠㅠㅠㅠㅠ드렁큰타이거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요미 인증 날이였음 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풀 사건
ㅋㅋㅋㅋ이번엔엄마일화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엄마 진짜 세계 최고 귀요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마전 친구 100일이라서 같이 도와주고있었음ㅋㅋㅋㅋㅋ우리집에서 전지편지 비스무리 한걸 만드느라 내방에는 수많은 종이들과 풀, 가위들이 널부러져 있었음ㅋㅋ귀찮았던 나는 대충대충 치우고 컴퓨터를 하고있었음
근데 갑자기 뒤에서
엄마 " 딸 !!!!!! 이게뭐야 !!!! 풀을 이렇게 바닥에 냅두면 어떡해!! 엄마 입술보호제인줄알고 발랐잖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 씩씩거리고 계셧음ㅋㅋㅋㅋㅋㅋㅋㅇ ㅏ진심으로 너무웃겨ㄱ서 네톤에있던 친구한테 바로 대화걸어서 상황보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랑나랑 계속웃으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는 너희엄마 진짜귀여우시다며 판에올려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시후 화장실에서 들려오는 소리
엄마 " 이건왜 물로 닦아도 계속남아있어!!으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엄마 진짜귀여움ㅠㅠㅠㅠㅠ 티비보고있던 아빠는 달려오셔서 상황파악후 나와 같이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민망해서 방에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풀이 3개에 천원 그런거 였는데 흔히 있는 딱풀이 아니라 허브풀인가 뭔가 겉부분이 흰색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풀인줄 모르셨던듯..ㅋㅋㅋㅋㅋㅋ
4. 해품달 사건
이것도 엄마일화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마전에 일어난 사건! 우리가족은 야식을 되게 자주먹음ㅋㅋㅋㅋㅋㅋ내가좋아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느날과 마찬가지로 아빠차를타고 가고있었음 ㅎㅎㅎㅎ그날이 화요일이였는데 차안에서 디엠비를 보고있던 엄마가 대뜸 아빠에게
엄마" 여보 오늘 해오름 하는날 아니야??
"
나 " 해오름이랰ㅋㅋㅋㅋㅋㅋㅋ해품달이겠지엄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차안에서 엄마덕분에 큰웃음 한번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이민기 사건
ㅋㅋㅋㅋ이건 위에 해오름 사건과 동시에 일어난 사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조수석에 앉아서 폰을 만지작 거리구 있었는뎅 아빠가 내폰을 슬쩍 보더니 하는말
아빠 " 딸 무슨일로 아빠사진을 폰에 해놨데 ?? "
나 " ???뭔솔 이민기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빠 " 보자 ( 본 후 ) 이거 아빠 대학생때랑 똑같네 예진엄마 이거봐봐 나 옛날이랑 똑같지 "
나 "ㅋㅋㅋㅋㅋ헐 아빠 이민기팬한테 혼나고싶어? "
하ㅣ고 아빠를 주먹으로 퍽퍽 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의 사진을 보여드리겠음
나의 잠금화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아빠의 과거 ^^
옆엔 오빠임 ㅎㅎㅎ 좀훈훈하긴 훈훈하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대박하나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첩보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꼭 올려야겠다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 사랑해염
아빠의 위엄.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름 닮은것 같기도 한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우리아빠 되게 잘생기셨었음!!!!!!!!!!!!!!!!!!!!
6. 보너스 오빠일화
계속 엄마 아빠 내얘기만했는데 사실 우리집엔 오빠도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2살인데ㅋㅋㅋㅋ지금은 해병대에 계심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한 2년??3년전에 일어난 일인데.... 오빠 미안ㅎㅎ
우리 엄마아빠 가게를 하심 ㅎㅎ
오빠와 나는 몇년도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12월 31일에 엄마아빠 가게에서 가족 다같이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려고 했음
제야의 종소리가 울리고~~~ 갑자기 어디서
뿡
하는소리가 들리는거임
ㅡㅡ 날카로운 눈초리로 오빠를 바라봄 이냄새는 오빠인거같음
나와 눈이마주치고 오빠가 하는말
오빠 " 2010년의 첫 빵귀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오빠를 찬양하는 내친구 몇몇에게 말한적 있긴한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 기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차피 오빠 군대에 있어서 못볼텐데뭐 ㅎㅎㅎㅎㅎㅎㅎㅎㅎ힝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 가족 일화는 여기까지 하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가족사진 투척!!!!
가족끼리 진해에 벚꽃보러 놀러갔을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무위에 올라가셔서 빨리 사진찍어달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오빠 군대가기 전 에 오빠랑 아빠 한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울아빠 진짜 너무귀여운듯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우리 엄마 아빠임ㅎㅎㅎㅎㅎㅎㅎㅎ 잘어울리죠????
오빠사진 투척 ㅎㅎ
7월달에 해병대로 간 우리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편지 많이 쓰다가 갑자기 안써줘서 미안 이거 베스트 되면 편지 써줄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이거 꼭 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사진이 많이 없네요 ㅠㅠ 싸이를 닫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아빠 맨날 틱틱대고 짜증부려서 죄송해요
떨어져 살다가 부산와서 같이산 이후로 갈수록 더 못해드리는거 같네요
앞으로 공부도 열심히하고 효도도 많이 해드릴게요
항상 건강하시고
지금 엄마 많이 아픈데 빨리 나으세요!!!!
엄마아빠 가게두 대박나구 화이팅!!!!!!!!!!!!!!!!!!! 오빠얌 군대가서 아프지말구 잘지내야해 !!!!!!!!!!!! 부산 구포동 조방낙지 대박나라 얏호
우리가족 사랑해요 !!!
추천 누르시면
이런 여자친구 생기고
이런 남자친구 생기고
성적도 오르고 살도 빠지고 예뻐지고 잘생겨짐!!!!!
베톡되서 엄마 아빠 오빠 모두 웃게 만들고 싶네요 ㅎㅎㅎ
우리 모두 효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