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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다201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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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 기독교가 전파 되었을 때

개신교는 조선 예수교장로회 와 감리교뿐이었습니다.

 

그 후에 성결교, 하나님의 성회 등 계속해서 교단이 생겼습니다.

 

지금은 장로교만 약 150개 파가 있습니다.

이것이 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갈라졌습니다.

 

 

기독교장로교와 예수교장로교가 갈라질 때 대구에서 총회가 있었다

한쪽은 예수교장로회파가 앉았고 한쪽은 기독교장로회파가 앉잤다.

 

찬송을 부릅니다.

 

"믿는 사람들아 군병 같으니 앞에 가신 주를 바라봅시다."

 

이 찬송을 마치 전쟁터에 나가는 군인들의 군가와 같은 감정으로 불렀습니다.

 

"때려잡을 사람은 저쪽 줄에 앉은 저놈들이니 저넘들 마귀다!"

 

하나님의 종들이라는 사람들이 서로 나는 하나님의 군병이고

저넘들은 사탄의 앞잡이 마귀들이라는 것입니다.

 

마침내 몽둥이가 교회 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분위기가 살벌해졌습니다.

 

보다못한 한 사람이 헌병대에 신고한 것입니다.

헌병이 들어와서 군화발로 강대상에 올라섰습니다.

헌병이권총을 뽑았습니다.

 

"꼼짝마라! 움직이면 발사 한다!"

 

이때는 하나님의 위력보다 권총의 위력에 압도당했습니다.

교회안이 조용해 졌습니다.

 

"모두 다 뒤로 돌아!"

"뒤에서부터 한 줄로 나가!"

 

후에 여기에 있었던 목사님 한 분이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목사된 것이 그렇게 부끄러울 수가 없었다."

"내 뒤통수에 다 누군가 침을 뱉는 것 같았다." 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더 엄청난 사건은 그 해 12월, 그 교회가 무너져내려

크리스마스 성극 연습을 하고 있던 죄 없는 25명의 어린이가

죽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지금 믿고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나아가고 있는 교회와 목사들의 현 주소입니다.

 

물론 다는 아니겠지요...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