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12121212흔들어주세요 듀엣한 훈남121212121212

김또치2012.02.05
조회469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도 좀 늦엇지용???

 

 

 

요즘 추워서 글쓰러 컴퓨터앞에 앉기가 두려워요;;

 

 

 

 

 

 

 

일단 빠르게 스타뚜

 

 

 

 

 

 

-----------------------------오타는애교부끄------------------------------

 

 

 

 

 

 

댓글...이래봐야 3개뿐이엇지만... ;; ㅠㅠㅋㅋㅋ

 

 

 

루저를 걱정하시더라구용?!!??!?!?!?!!?!?!??!?!?????????????????????

 

 

 

 

 

그런태도 아니아니 아니되오!!.;

 

 

 

 

이자식이 다쳣으면 가만히 병원에 있어야지 요즘 좀 괜찮아 졋다고

 

 

 

혼자 외출증끈어서 나간다니까요???

 

 

 

어느날은 하도 병실에 안와서 전화해보니까

 

 

 

집에잇다그러길래 왜거기잇냐니까

 

 

 

놀라고 나왓다가 추워서 집에잇다는거에요 ㅡㅡ

 

 

 

 

 

거지꺵꺵이 말랭이 소갈딱지같은놈 ㅡㅡ

 

 

 

 

짜증나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왜 그럼 추루저 병실에 잇는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뭐... 해줄이야기가 ... 흐음.... 슬슬 바닥나기시작하는.... 이 쓸쓸함....

 

 

 

 

우리요 2월22일날 200일이엥용 ㅎㅎㅎㅎㅎㅎㅎ 얼마안남아서.... 뭐해줄지 고민이에요...

 

 

 

뭐해줄까요? 뭐해주면 좋을까요??..... 흐음.... 미쳐버리겟다.....;;;;;;;;;;

 

 

 

 

 

막 케잌을만들어줄까요??? 아 모르겟다 ㅠㅠ ㅋㅋㅋㅋ

 

 

 

제가 100일안써줫죠! 이제야 생각낫네;; ㅋㅋㅋㅋㅋ

 

 

 

 

 

 

오늘은 시시하고 따분하고 재미없는 100일이야기를 해줄께요

 

 

 

옛날 옛날 먼 옛날 또치와 루저가 살앗어요~~

 

 

 

 

 

아 저는요 왠지 그동안의 한짓을 보아 추루저 이분은

 

 

 

 

왠지 100일을 안챙격줄 위인인거에요..

 

 

 

그래서 쓸쓸한 마음에 그냥 편지나 써줄까... 하고잇엇는데...

 

 

 

 

근데 솔직히 저도 왜그랫는지 모르겟는데 100일을 잊어버린거에요...;;;

 

 

 

 

그러다가 100일날도 어김없이 만나서 놀다가 집에가는길에 생각이난거에요.

 

 

 

근데 이자식이 100일 말도 안꺼내고 그러니까

 

 

 

아.. 잊어버렷구나.. 뭐.. 그럴수도 잇지 나도 잊어버렷는데.. 근데 역시 안챙겨주는군...

 

 

 

 

 

하고 잇엇는데 루저가 100일 이야기를꺼냇음!!!

 

 

 

 

 

 

[우리오늘 무슨날인줄알아??]

 

[100일]

 

[오? 아네? 우리 백일이백이 자잘하게 챙기지 말고 1년챙기자ㅋ

그거 하나하나 다 챙기면 나중에 할거 없잖아 ㅋㅋ]

 

[하긴 그렇긴 하겟다 ㅋㅋ 그래그래 ]

 

 

 

 

 

 

말은 저렇게 햇어도 내심 .. 그래도... 다른건 다 괜찮아도 백일이랑 1년은 챙겨줫으면 햇는데..;;

 

 

 

나도 백일인줄도 몰랏으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

 

 

 

바라는것만 많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러고 저는 집에가고 루저도 집에갓죠

 

 

 

 

근데 이날은 좀 일찍 서로 집에갓어요 ㅋㅋ

 

 

 

원래 10시에 간다면 이날만 7시?그쯤에 간거같아요ㅋㅋ

 

 

 

암튼 집에서 뭔가 그래서 그냥 신발만 벗고 들어가서 그대로 

 

 

 

티비앞에 앉아서 티비보고잇엇는데

 

 

 

 

7시40분? 그쯤에 루저오빠친구한테 전화가 오는거에요

 

 

이오빠가 왠일이지? 하고 전화를받앗죵

 

 

 

 

 

 

[여보세요]

 

[지금 나올수잇지?]

 

 

[에? 네]

 

[그럼 8시까지 oo공원입구로 올수잇어?]

 

 

[음.... 네]

 

[그럼 그때보자]

 

 

[네]

 

 

 

 

 

 

그냥 그상태 그대로 또 신발만 신고 나갓어요 ㅋㅋㅋ

 

 

가니까 그오빠말고 다른오빠도 한명잇엇어요 ㅋㅋ

 

 

 

[안녕하세요]

 

 

[하잌ㅋ]

 

 

[올레 도착햇어ㅓㅓㅓㅋㅋㅋ가자가자가자가자가자 아 나 벌써신나ㅋㅋㅋㅋㅋ]

 

 

[나대지마ㅋㅋㅋㅋ 애앞에서 안쪽팔리냐??ㅋㅋㅋㅋㅋㅋㅋㅋ]

 

 

[헐... 강아지 닌꺼져ㅅㅂ 나 쪽팔려?????????? 설마.. 아니즤??????????]

 

 

[ㅎ..콜록쪾팔콜록린다콜록콜록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거봐 니쪽팔리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실몽임...]

 

 

[어디서청승이얔ㅗ나대지말고 졸졸따라와 목줄묶어서강아지마냥 끌고가는수가잇닼]

 

 

[멍]

 

 

[길들여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임?ㅋㅋㅋ이게 바로 나란놈의 능력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오빠들 무슨 개그콤비임ㅋㅋㅋㅋㅋ

 

 

 

개드립 쩌는님들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가고잇엇음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기 앞에서 ㅋㅋ 막 웅성웅성 웅성웅성 거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야!! 느그뭐하냐???]  옆에잇던 강아지오빸ㅋㅋㅋ

 

[아시발새끼 조카빨리오고지랄이야!!!]  루저

 

[뭐이런 같잖은새끼들이 다잇엌ㅋㅋ 촛불에 불켜는게 그리힘드냐?ㅋㅋㅋㅋㅋ]  강아지

 

[아몰라 새끼야!! 입닥치고 오기나해 뼝신아!]  루저

 

[저눈깔 돌아간년이 뭐라냐ㅋㅋ]  강아지

 

[아아아아ㅏ 미친년 니 이따디졋어ㅡㅡ촛불의 위대함을 보여주마시바]  루저

 

[너는 뭐 남자친구를 촛불에 불도 못켜는새끼를 둿냨ㅋㅋㅋㅋㅋㅋ]  강아지

 

[아나 아니라고!!!! 니가켜봐!!!!!! 아아아아아ㅏ아ㅏ악!!!!!!!!! 몰라 씨바 다비켜!]  루저

 

[ㅋㅋㅋㅋㅋㅋㅋ인내심 한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진짜 나 웃겨디지는줄ㅋㅋㅋㅋㅋ

 

 

촛불에 불도못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감동이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수수하게 백일을 챙겨줫음 ㅋㅋㅋㅋㅋㅋ

 

 

 

 

 

[백일축하합니다!!!!!!!!!!!!!백일축하합니다!!!!!!!!!!!!!!!!!!!!! 느릉흐는 또치루저!!!!!!!!!!!!!!!!!백일축하합니다!!!!!!!!!!!!!

 

우와아랃자랑나란아라ㅓ아러나가ㅏ각ㄹㄴ아ㅓ라ㅣㄴ머각ㄱㄱㄱㄱㄱㄱㄱㄱㄱ!!!!!!!!!!!!!!!!!!!!!!!!!1!!!!!!!!!!!]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잊혀지지않음 ㅋㅋㅋㅋㅋㅋㅋ

 

 

 

들어본 사람만 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우렁찬 외침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군대 온줄알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흐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케이크 내가싸랑하는 초코케이크~~~~~~~~~~~~ 야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촛불불고 오빠들이랑 나눠먹고 집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먹곸ㅋㅋㅋㅋㅋ 루젘ㅋㅋㅋㅋㅋㅋ 촛불들고 라이터들곸ㅋㅋㅋㅋㅋㅋ 강아지오빠한테감ㅋㅋㅋㅋㅋ

 

 

 

 

 

[ㅡㅡ켜봐ㅡㅡ]

 

[빙신 이것도 못켜서 그러고 잇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조카 찌질햌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잔말말고 켜봐ㅡㅡ]

 

 

 

[켜지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 잘되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이건 음모야 ㅡㅡ 내놔봐 ..........ㅅㅂ.. 왜되?]

 

[미친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긴장햇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긴장해서 부들부들떨려서 아까는 불이안붙엇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대지말라고!!!!!!! 아까 진심 조카 안붙엇다고!!!!!!!!!!! 와악!!!!!!!!!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는 불안붙엇는데 지금은  된다고 발악을 발악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생각인데 전에는 바람불어서 안됫엇던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우리 루저.. 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보다못한 바보빙신됨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날 정말 신이낫어욤 ㅋ

 

 

쓰레기는 가위바위보로 정해서 강아지오빠가 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쓰레기는 강아지 오빠까 들고가고 이제 각자 집으로 빠빠이햇음ㅋㅋㅋㅋㅋㅋ

 

 

 

 

 

 

 

 

뭐 백일은 이렇게 시시하게 지나갓어욤....ㅋㅋㅋㅋ

 

 

 

저날 당일날은 진짜 오빠들 완전 웃겨서 진짜 배꼽잡고 웃엇는데;; ㅋㅋㅋㅋ

 

 

 

 

 

 

 

 

 

흠.. 이젠 200일이 걱정이네요 ㅋㅋㅋ

 

 

 

원래 우리 나머지 챙기지 말고 1년 챙기자그랫는데..;;;

 

 

2.22.200 뭔가 2가 많이 들어가니까 챙기고 싶은 욕구가 막;;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챙길려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저는 안챙기고 ㅋㅋㅋ 제가 챙기겟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백일은 루저가 챙겨줫으니깐 이제 제가 챙기고 일년될때까지 이벤트따위... ㅋ

 

 

 

에잇! 개나줘버렷. !! ㅋㅋㅋㅋ

 

 

 

 

 

 

 

 

 

오늘의 이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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