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편하게 반말할께요... 괜찮죠..?? 뭐부터 말해야 할까요..? 음.. 우리 처음만난거!! 11월 6일. 친구가 새로생긴 카페베네에 훈남알바생이 많다는거야!! 가기 귀찮았지만.. 나는 훈남이라는 말에 흔쾌히 승낙을하고 갔지. 그렇게 카페에 갔는데 훈남은 개뿔! 정말 공부를 열심히 하실꺼같아보이는 모범생 알바생께서 우릴 맞아주셨어!! 근데 알바생이 훈남이아니라고 그냥 나갈수가 없잖아. 그래서 나랑 친구는 나는 카라멜마끼야또와 생크림 와플 친구는 에스프레소와 젤라또와플? 그걸 시키고 진동오는거 알지? 그걸 받고 자리에가 앉았어. "뭐? 훈남? 훈남있다며!!" "하하..미안....;; 저번엔 훈남이였는데...ㅠ" 친구랑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 진동이 오는거야 내가 카운터랑 가까워서 받으로 갔지. 근데 아까 있던 모범생 알바생은 어디가고 그렇게 귀여운 훈남이 있는건지!!! "주문하신 카라멜마끼야또, 에스프레소와 생크림와플, 젤라또와플 나왔습니다." 하고 웃는데. 와 이남자....보조개도 있네?! 멍하니 그 알바생을 바라봤지. "더 필요하신거 있으신가요?" "아...아뇨..." 눈을 크게뜨고 또 웃는데 아무리 봐도 내스타일인거야!!!!! 그래서 나는 저 알바생을 내 껄로 만들기 결정했어!! 그후로 지금까지 매주 일요일날 3시쯤에 (처음간날이 3시쯤 ㅇㅇ) 가서 카라멜마끼야또를 시켜서 5시까지 혼자 알바생 구경하고 오고 그랬어. 한달 반정도 되니까 "오늘도 카라멜 마끼야또. 맞으시죠?" 이러고 샤방하게 웃는데 나는 또 설래고 ㅠㅠ 늘 카라멜만 먹으니까 질려서 카페라떼 주문하니까 "어? 손님이 마실꺼 아니세요?" 이러고 눈을 크게 뜨고 물어보드라고 아....너란 남잔 ㅠㅠ 그리고 진짜 커피마시고 싶어서 일요일뺴고 다른요일도 올때 있잖아 그날은 "어? 오늘 일요일이였나요?" 이러는거야 완전 귀요미! 나는 너의 노예 ㅠㅠㅠ 그렇게 4개월동안 꼬박 꼬박 매주 일요일날 출첵하고, 어제 밤에 친구랑 통화를 하는데 친구가 "4개월이나 그 짓하고있냐? 번호한번 따봐. 혹시아냐? 그 알바생도 너한테 관심있을수도." 이 말을 시작으로 오늘 아침 랜덤채팅을 하는데 어떤 분께서 오늘 예감 좋다고 한번 번호달라고 해보라는거야. 귀얇은 나는 번호따기로 결심을 했지 ㅇㅇ 그렇게 오늘도 여김없이 3시에 카페로 갔지. 오늘도 날 반겨주는 알바생 ㅠㅠ "카라멜마끼야또 하나랑....저기......그러니까 저기...." "말씀을하세요 손님^^" "저기...." 막상 말을할려니까 못하겠는거야ㅠㅠ 그래서 머뭇머뭇거리고 있는데 "네. 주문하세요.^^" 알바생웃음을 보는순간 '아...오늘 꼭 번호 따야겠다.'라는 생각이 드는거야. 그래서 "님 번호요." 라고 말했지... 근데 못들은건지.... "자리에가 앉아계세요 손님." 이러드라고 ㅠㅠ 그래서 '아....까였구나....'이러고 앉아있었지 근데 몇분후 알바생이 쟁반을 들고 일로오넹??? "주문하신 카라멜마끼야또 나왔습니다^^" 하고 내 맞은편에 앉는거야!!! 와...나 진짜 심장 멈추는줄... 멍 때리다 커피 마실려고 손을 뻣는데 커피를 자기 쪽으로 가꼬 가네?? "...ㅇ_ㅇ..." 완전 이표정으로 바라보니 (이제부터 대화로 ㅇㅇ) "나 좋아요??" "네?!" "번호 달라면서요." "네..? 네..." "왜 고개는 숙이고 그래요." "아...죄송합니다..." "풋....푸하하하..." "아...." "얼마나 기다렸는지 알아요?" "네??" "처음부터 나 때문에 오는지 알았는데ㅋㅋ 그래서 기뻤는데 아무리 기달려도 번호를 안물어봐...ㅠ 드디어 오늘이서야 물어보네요ㅋㅋㅋ 대게 초라한거 아는데....고백 이렇게해서 미안한데....나 더이상 기다릴수 없거든요? 4월이면 충분하잖아요. 우리 썸씽 다 건너뛰고, 사귀면 안되나?" 이렇게해서 우리는 1일!! 길었을텐데 여태까지 일어주신 여러분 감사하구요! 혹시 카페 알바생 마음두고 계신가요? 그럼 일주일에 한번씩가서 늘 똑같은 맛만 시키세요 ㅋㅋㅋㅋ 아 오글거려 ㅋㅋㅋㅋ 하민오빠 사랑해!!! 8
★4개월 공들여 획득한 카페베네알바생★
으음....편하게 반말할께요... 괜찮죠..??
뭐부터 말해야 할까요..?
음.. 우리 처음만난거!!
11월 6일. 친구가 새로생긴 카페베네에 훈남알바생이 많다는거야!!
가기 귀찮았지만.. 나는 훈남이라는 말에 흔쾌히 승낙을하고 갔지.
그렇게 카페에 갔는데 훈남은 개뿔! 정말 공부를 열심히 하실꺼같아보이는 모범생 알바생께서
우릴 맞아주셨어!!
근데 알바생이 훈남이아니라고 그냥 나갈수가 없잖아. 그래서 나랑 친구는 나는 카라멜마끼야또와 생크림 와플 친구는 에스프레소와 젤라또와플? 그걸 시키고 진동오는거 알지? 그걸 받고 자리에가 앉았어.
"뭐? 훈남? 훈남있다며!!"
"하하..미안....;; 저번엔 훈남이였는데...ㅠ"
친구랑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 진동이 오는거야 내가 카운터랑 가까워서 받으로 갔지.
근데 아까 있던 모범생 알바생은 어디가고 그렇게 귀여운 훈남이 있는건지!!!
"주문하신 카라멜마끼야또, 에스프레소와 생크림와플, 젤라또와플 나왔습니다."
하고 웃는데. 와 이남자....보조개도 있네?!
멍하니 그 알바생을 바라봤지.
"더 필요하신거 있으신가요?"
"아...아뇨..."
눈을 크게뜨고 또 웃는데 아무리 봐도 내스타일인거야!!!!!
그래서 나는 저 알바생을 내 껄로 만들기 결정했어!!
그후로 지금까지 매주 일요일날 3시쯤에 (처음간날이 3시쯤 ㅇㅇ) 가서 카라멜마끼야또를
시켜서 5시까지 혼자 알바생 구경하고 오고 그랬어.
한달 반정도 되니까
"오늘도 카라멜 마끼야또. 맞으시죠?" 이러고 샤방하게 웃는데 나는 또 설래고 ㅠㅠ
늘 카라멜만 먹으니까 질려서 카페라떼 주문하니까
"어? 손님이 마실꺼 아니세요?" 이러고 눈을 크게 뜨고 물어보드라고 아....너란 남잔 ㅠㅠ
그리고 진짜 커피마시고 싶어서 일요일뺴고 다른요일도 올때 있잖아 그날은
"어? 오늘 일요일이였나요?" 이러는거야 완전 귀요미! 나는 너의 노예 ㅠㅠㅠ
그렇게 4개월동안 꼬박 꼬박 매주 일요일날 출첵하고, 어제 밤에 친구랑 통화를 하는데
친구가
"4개월이나 그 짓하고있냐? 번호한번 따봐. 혹시아냐? 그 알바생도 너한테 관심있을수도."
이 말을 시작으로 오늘 아침 랜덤채팅을 하는데
어떤 분께서 오늘 예감 좋다고 한번 번호달라고 해보라는거야.
귀얇은 나는 번호따기로 결심을 했지 ㅇㅇ
그렇게 오늘도 여김없이 3시에 카페로 갔지.
오늘도 날 반겨주는 알바생 ㅠㅠ
"카라멜마끼야또 하나랑....저기......그러니까 저기...."
"말씀을하세요 손님^^"
"저기...."
막상 말을할려니까 못하겠는거야ㅠㅠ 그래서 머뭇머뭇거리고 있는데
"네. 주문하세요.^^"
알바생웃음을 보는순간 '아...오늘 꼭 번호 따야겠다.'라는 생각이 드는거야.
그래서
"님 번호요."
라고 말했지...
근데 못들은건지....
"자리에가 앉아계세요 손님."
이러드라고 ㅠㅠ 그래서 '아....까였구나....'이러고 앉아있었지
근데 몇분후 알바생이 쟁반을 들고 일로오넹???
"주문하신 카라멜마끼야또 나왔습니다^^"
하고 내 맞은편에 앉는거야!!!
와...나 진짜 심장 멈추는줄...
멍 때리다 커피 마실려고 손을 뻣는데 커피를 자기 쪽으로 가꼬 가네??
"...ㅇ_ㅇ..."
완전 이표정으로 바라보니
(이제부터 대화로 ㅇㅇ)
"나 좋아요??"
"네?!"
"번호 달라면서요."
"네..? 네..."
"왜 고개는 숙이고 그래요."
"아...죄송합니다..."
"풋....푸하하하..."
"아...."
"얼마나 기다렸는지 알아요?"
"네??"
"처음부터 나 때문에 오는지 알았는데ㅋㅋ 그래서 기뻤는데 아무리 기달려도 번호를 안물어봐...ㅠ
드디어 오늘이서야 물어보네요ㅋㅋㅋ 대게 초라한거 아는데....고백 이렇게해서 미안한데....나 더이상 기다릴수 없거든요? 4월이면 충분하잖아요. 우리 썸씽 다 건너뛰고, 사귀면 안되나?"
이렇게해서 우리는 1일!!
길었을텐데 여태까지 일어주신 여러분 감사하구요!
혹시 카페 알바생 마음두고 계신가요?
그럼 일주일에 한번씩가서 늘 똑같은 맛만 시키세요 ㅋㅋㅋㅋ
아 오글거려 ㅋㅋㅋㅋ
하민오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