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스타 보면서 뭔가 잘못됐다고 느끼고있다..!!

o 2012.02.05
조회489

저는 처음부터 보아가 심사위원으로 나온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양현석이나 박진영은 프로듀서로서의 연륜과 경험이 있는 반면, 보아는 직업이 가수잖습니까?

직책이 임원급이라고는 하지만, 가수아닌 프로듀서로서 활동 경험이 거의 제로인 보아가 심사를 한다는 것 부터 뭔가 에로사항이라고 봅니다.

 

역시나 오디션참가자들 심사평 줄때 다 드러나더군요..

박진영은 프로답게 자기 주관도 뚜렷하고 구체적인 실례를 들면서 정확하게 장점과 단점을 꼬집어내더군요. 잘 못하는 참가자에게도 격려 아끼지 않았고, 상처주는 말은 피하는 등의 프로다운 모습 보여주더군요.

 

근데 보아는 뭡니까? 참가자들 퍼포먼스 하고 있는데, 프로답게 분석하려는 자세는 없고, 뭐 같이 춤이나 추질 않나, 옆사람한테 말걸며 수다나 떨려 하지 않나,

김나윤양한테 했듯이 잘 못하면 '노래참못한다'라고 직설적으로 상처주질 않나(프로듀서로서의 재능도 없지만 가수로서의 실력도 없는건 바로 보아라고 생각함..) 남자 밝히면서 목소리가 좋고 감미롭다며 채택하지 않나...

어이가 없더군요.

심사평도 어이없습니다. 뭐 어쩌어쨌던 것 '같구요' ('같구요'라는 말투 남발하는 거 자체가 자신의 평에 스스로 확신 없어 보입니다. ) '뭐 느낌이 좋았구요',  'OOO분이랑 붙여놓으면 잘 맞을 것 같구요.'

이런 애매한 평은 구체적이고 날카로운 평을 하는 박진영과 아주 대조됩니다. 보아는 스스로도 프로듀서의 경험이 없고, 워낙에 가창력이 딸리는 인간이라 누굴 평가할 처지가 못되는 거죠.

'어린이와 아이들'의 난알아요 무대 다 보고 나서 심사평이라고 한다는 말이 '나 안무 다 외우고 있엇나바~~~~~' 였는데, 이말듣고 경악했네요.

 

보아는 양심이 없습니다.

실력을 내새우며 꿈을 쫓는 이 참가자들을 SM 으로 데려가면 안됩니다.

SM이 어떤 회사입니까?

저는 집단 창녀/남창 제조사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한번은 메간폭스가 이런말을 했습니다. '배우는 창녀와 같다. 섹시함을 팔아 돈을 번다.'

저는 완벽히 동의하지는 않았습니다. 섹시함을 무기삼아 돈을 버는 배우도 있지만, 샤론스톤, 나탈리포트만과 같이 연기파배우들 같이 자신의 연기실력을 보여주어 영화를 하나의 예술로서 창조해내 돈을 버는 배우도 있잖습니까.

 

가수들도 자신들의 실력을 주로 내세워서 돈을 번다면 진정한 아티스트 입니다.

하지만, 성을 내세워 남자들의 환심을 사 돈을 번다면 그건 가수라기 보단 창녀이지요.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등)

 

저는 SM이 양성해내는 가수들은 아티스트라기 보다는 창녀/남창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섹시함을, 귀여움을, 잘생긴외모를 성형과 자극적인 안무와 의상으로 치장해서 여기저기 이나라 저나라 끌고 다니며 춤추게하고 어마어마한 액수의 돈을 벌어들이는....

뭐가다릅니까.

 

보아는 정말 실력있고 꿈많은 참가자들을 에스엠으로 데려갔습니다. 수펄즈도 포함되 있는 걸로 아는데요, 이 대견한 소녀들이, 거의 반강제적인 성형수술로 얼굴 갈아엎고, 야한의상이나 입고 남자들에게 애교나 떨며 오그라드는 가사와 춤을 추며 노래하길 원하나요?

진정?

 

보아가 양심이 있다면 수펄즈를 와이지나 제이와이피에게 양보했겠죠. 저는 개인적으로 거미같은 훌륭한 가수를 창출해낸 양현석이 수펄즈를 데려갔었으면 합니다.

 

 

 

혹시 저와 같은 생각 갖고 계신분 없는지 ... 답답해서 글올립니다.

뭔가 너무 잘못됐다고 생각이되는데...

네이버에 케이팝스타 보아 검색해보면.

보아 의상,  보아 화장,,  이런 문구밖에 뜨질 않네요.

 

 

 

**** 참고로 저는 소녀시대, 수퍼주니어 등을 욕하는 게 아닙니다. 태연, 제시카, 등등도 어린나이에 오디션 치르는 동영상을 보면, 가창력도 좋고 꿈도 많고 패기 있는 어린소녀들이더군요.

다만,

이러한 소녀들을 가창력을 돋보이게 하는 그룹으로 만드는 것이 아닌,

9명 ..이러한 어마어마한 대 걸그룹으로 프로듀스 해서 무조건 남자들의 환심을 사게 만드려는 이수만 대표의 의도가 싫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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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이 다.. ㅋㅋ

예상했습니다. 다들 어린 분들인가 보네요. 저도 어릴때나 여기서 놀았지, 정말 오랜만에 네이트 들어와 본 거거든요..ㅋㅋ

다들 논리성도 없이 이상한 댓글만 다는데 반박할 가치도 없네요..ㅋㅋ

뭐 여기서 이럴게 아니라 내일 직장인동료들과 커피나 한잔 하면서 이야기해봐야 겠어요 ㅋㅋㅋㅋㅋ 그럼 어린애들은 얼른 잠자리로 가길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