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구(근처)에 사는 이제 갓 고등학교 들어가는 흔녀임 어이가 없으므로 음슴체 관심을 끌려고 적는 것 아니고 그냥 너무 억울해서 하소연하기 위해 적음 바로 이야기 들어갈게요. 나님은 버스+지하철타면 사십분 안에 중앙로에 도착하는 그런 거리에 삼 오늘도 그냥 중앙로에서 놀다가 집에 가는 지하철에 탐 처음에는 서서 있다가 자리가 생겼기에 앉음 옆에는 친언니와 같이 있었음 나님은 포인트 카드 만드는걸 좋아함(쓸일 없는 거는 안 만들고 만 든 건 다 쓰고다님) 어쩌다보니 포인트 카드 이야기가 나옴 해피포인트카드 이야기로 시작해서 언니에게 생김새를 보여주기 위해 카드지갑을 꺼냄 (나님은 상대방 약 올리는? 그런거 좋아함..) 그래서 오늘도 역시 막 카드 다 보여주고 홈플러스 카드 보여주면서 이거 홀로그램이다~ 이럼 그렇게 막 이야기하다가 가방에 카드지갑 넣고 그냥 멍때리고 있었는데 언니야가 갑자기 나에게 말을 검 우리 앞에 성인 커플이 앉아있었는데 우리 얘기를 한다는 거임 나님은 말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어서 못 들었는데 언니야가 들었다고 함 남자는 말하고 여자는 듣는 이었음 내용은 대략 이랬음 "저게 어울린다고 생각하나" "삐져나왔다(살로 추정됨)" "끼리끼리 노네." 그걸 들은 언니야가 남자를 쳐다봄 그러다 둘이(언니야랑 남자) 눈이 마주쳤는데 남자가 여자한테 "쳐다보는데?" 이러니까 여자도 언니야를 쳐다봄 그러다 제가 말을 걸어서 언니야가 대답하느라 눈을 먼저 피했다고 함 그걸 들은 나님은 갑자기 기분이 상함 왜냐하면 이유 없이 욕먹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 나님이 까지게 입은 것도 아니고 그냥 반바지에 우리 학교 얘들은 변태스타킹이라 부르는 살 다 비치는 검은 스타킹을 신은 것도 아니고 그냥 학교다닐때 신는 검은 스타킹에 반바지 입고 가디건을 입음 그냥 진심 동네에서 볼 수 있는 흔녀st 이었음 그리고 솔직히 다들 포인트 카드 하나씩은 있지 않음? 대표적인 예로 (해피 포인트 편의점카드 화장품가게카드) 다들 없음?! 튼 나님은 싫은 소리 들어도 대놓고 따지고 욕하는 성격이 아니기에(=소심하기에..) 그냥 혼자 궁시렁 대다가 가끔 쳐다보기도 함 설마 같은 역에서 내리겠나. 이러다가 나님이 내리기 3~5정거장 전에 내리려고 일어서기에 쳐다봄 그러자 시선을 느꼈는지 내리면서 쳐다봄 그래서 나님도 계속 쳐다봄((아이컨텍 )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제가 신용카드를 들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흔하디 흔한 포인트 카드 들고 다니는 건데 왜 욕을 하냐는 거임 (주변 친구들보다 많기는 많음, 그렇다고 안쓰는건 또 아님) 십대라고 다 까진 거 아님, 싸잡아서 나쁜 시선으로 안보셨으면 좋겠음 아, 그리고 저는 모든 성인 분들을 욕하는 게 아님 그 말을 한 그분들을 욕하는 거임 (욕? 이라 하기에도 뭐하지만) 마무리를 어떻게 짓지.. 어쨌든 십대라고 다 나쁜거 아니에요! (톡되면 놀이공원에서 싸운 일도 말해주겠음) 21
★☆★☆★지하철에서 만난 무개념 커플ㅋ☆★☆★☆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근처)에 사는 이제 갓 고등학교 들어가는 흔녀임
어이가 없으므로 음슴체
관심을 끌려고 적는 것 아니고 그냥 너무 억울해서 하소연하기 위해 적음
바로 이야기 들어갈게요.
나님은 버스+지하철타면 사십분 안에 중앙로에 도착하는 그런 거리에 삼
오늘도 그냥 중앙로에서 놀다가 집에 가는 지하철에 탐
처음에는 서서 있다가 자리가 생겼기에 앉음
옆에는 친언니와 같이 있었음
나님은 포인트 카드 만드는걸 좋아함(쓸일 없는 거는 안 만들고 만 든 건 다 쓰고다님)
어쩌다보니 포인트 카드 이야기가 나옴
해피포인트카드 이야기로 시작해서 언니에게 생김새를 보여주기 위해 카드지갑을 꺼냄
(나님은 상대방 약 올리는? 그런거 좋아함..)
그래서 오늘도 역시 막 카드 다 보여주고 홈플러스 카드 보여주면서
이거 홀로그램이다~ 이럼
그렇게 막 이야기하다가 가방에 카드지갑 넣고 그냥 멍때리고 있었는데
언니야가 갑자기 나에게 말을 검
우리 앞에 성인 커플이 앉아있었는데 우리 얘기를 한다는 거임
나님은 말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어서 못 들었는데 언니야가 들었다고 함
남자는 말하고 여자는 듣는 이었음
내용은 대략 이랬음
"저게 어울린다고 생각하나" "삐져나왔다(살로 추정됨)" "끼리끼리 노네."
그걸 들은 언니야가 남자를 쳐다봄
그러다 둘이(언니야랑 남자) 눈이 마주쳤는데
남자가 여자한테 "쳐다보는데?" 이러니까 여자도 언니야를 쳐다봄
그러다 제가 말을 걸어서 언니야가 대답하느라 눈을 먼저 피했다고 함
그걸 들은 나님은 갑자기 기분이 상함
왜냐하면 이유 없이 욕먹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
나님이 까지게 입은 것도 아니고
그냥 반바지에 우리 학교 얘들은 변태스타킹이라 부르는
살 다 비치는 검은 스타킹을 신은 것도 아니고
그냥 학교다닐때 신는 검은 스타킹에 반바지 입고 가디건을 입음
그냥 진심 동네에서 볼 수 있는 흔녀st 이었음
그리고 솔직히 다들 포인트 카드 하나씩은 있지 않음?
대표적인 예로 (해피 포인트 편의점카드 화장품가게카드) 다들 없음?!
튼 나님은 싫은 소리 들어도 대놓고 따지고 욕하는 성격이 아니기에(=소심하기에..)
그냥 혼자 궁시렁 대다가 가끔 쳐다보기도 함
설마 같은 역에서 내리겠나. 이러다가
나님이 내리기 3~5정거장 전에 내리려고 일어서기에 쳐다봄
그러자 시선을 느꼈는지 내리면서 쳐다봄
그래서 나님도 계속 쳐다봄((아이컨텍 )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제가 신용카드를 들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흔하디 흔한 포인트 카드 들고 다니는 건데 왜 욕을 하냐는 거임
(주변 친구들보다 많기는 많음, 그렇다고 안쓰는건 또 아님)
십대라고 다 까진 거 아님, 싸잡아서 나쁜 시선으로 안보셨으면 좋겠음
아, 그리고 저는 모든 성인 분들을 욕하는 게 아님
그 말을 한 그분들을 욕하는 거임 (욕? 이라 하기에도 뭐하지만)
마무리를 어떻게 짓지..
어쨌든 십대라고 다 나쁜거 아니에요!
(톡되면 놀이공원에서
싸운 일도 말해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