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말도안돼는 머리...값 17만원..*

글쓴이2012.02.05
조회560,546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2살인 여자이구요ㅜ 어느세 스물두살이네 영원이 스무살인줄만 알았던

스무살이 스무둘이나 ..

 

튼 , 요즘 판을 읽다보니 재미있어서 처음으로 글을 쓰는데요

작년 여름에 있던 이야기입니다.

그때 생각만하면 아직도 분노와 내인생에 가장 서글픈이야기 인것같습니다

 

제가 맞춤법이 많이 틀리니 이해바람니다 ////..

 

작년여름 머리스타일을 바꾸려고 유명한 박 ㅅㅊ 헤어 샾을 갔습니다.

 (헤어샾이름 수정 ㅜ 헷갈렷네요 박ㅈ 지성합니다)

엄카를 들고요 (엄마카드)

미용실을 들어가니 헤어스타일이 있는 사진첩을주더니 고르래요 파마를 하고싶어

파마한머리를사진을 보던중 저의머리는 단발정도 안돼고 숏컷보단 긴 머리엿기에

약간많이 짧은 파마머리를 선택했습니다. 사진상에는 이쁜여자가 웃으면서 갈색머리카락을 휘날리고있었습니다.

미용사한테가서

 

-이머리요

이랫죠

 

머리를 짤르고 파마를 말았는데 제길 .... 헉....

생각보다 많이 짧고 빠글빠글했습니다.

그래서 미용사한테 너무 짧고 빠글거린다고 하니 머리를 드라이기로 약간 펴주드라고요...

그래도 빠글.... 빡이쳐서 미용실을 나갈려고 계산하는 데 17만언이래요..

어떻게 짧은 머리 파마가 17?ㅋㅋㅋㅋㅋㅋ그래서 왜 케 비싸냐고 하니깐 영양했대요

저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아무튼 너무 머리에 빡쳐서 계산하고 나왓는데 집도착하니 거울보고 너무 빡치는거에요 그래서 다시 하든가 환불받으로 바로 갔더니... 문이 닫았어....대박 닫았어요

내일 당장 학교가야대는데...어떻게...

울면서 집갔죠...

하...

머리 사진 올릴께요...

얼굴도 나옴니다....

얼굴..

 

 

 

 

 

 

 

얼굴...

 

알아요 욱긴거... 진심 단체톡으로 애들한테 웃지마 웃지마 진짜진심 나 슬픔

하고 사진을 보낸는데 바로 전화옴.... 모두들한테 웃으면서... 나는 진심 슬픈데

진짜

 

하지만 이번껀 웃으라고 올리는거입니다.

여자 포기... 결혼 포기.. 애인 필요없음... 어짜피없는 애인 쳇 - 3-

 

진짜 진지하게 여자 포기...

 

 

 

울어서 얼굴도 팅팅 붐....

 

 아 이때는 살이 많이 쪗습니다... 8키로 쩠을떄....

 

머리 어떻게 그때 유행한 투블럭컷을 해놈 기지배한테...

 

그래서 다시 내일 학교가야대서 맘잡고 머리를 깜음 머리한지 1시간만에 깜음 ㅋㅋㅋㅋ화장도해보고

셀카 각도 잡아보고 ㅋㅋㅋㅋㅋㅋ

 

흠.. 그제야 쫌인간 같음?ㅋㅋㅋㅋㅋㅋ

 

 

아 이머리로 알바 면접 봤는데 다떨어짐.. 제길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머리로 아주 잘돌아댕김...

 

 

 

 

 

 

홍대도 댕기고 ㅋㅋㅋㅋ아주 이머리하니깐 처음에 다처다봄..

 

 

 

 

 

 

강남도 돌아댕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몬가 익숙해졋음이젠 ㅋㅋㅋㅋ

 

난여잔데 날 이렇게 만든 미용사 아직도 저주할꺼야...

 

이후 일좀할려고 머리를 푼사진 ㅋㅋㅋㅋ날림니다..

 

머리 풀엇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떄는 팔키로 다시 뻇을떄 ㅋㅋㅋㅋㅋㅋ약간의 턱이 보기시작 ㅋㅋㅋ

다시 찌긴햇지만.. 3키로정도는 ..

 

그리고 현제는

 

 

 

 

 

 

 

 

 

 

요 위사진은 눈애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 사진 ㅋ 마지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첫번째 나의 얼굴 저건 내가 아니야 부정하고 싶습니다....

 

 

아닐꺼야

아닐꺼야 ㅋㅋㅋㅋㅋ

 

어떻게 끈내지?ㅋㅋㅋㅋ단골맨트인듯..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쓴이 불쌍하다 추천

글쓴이 몬났다 추천

머리 어울린다 추천

 

그냥  추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이거쓰다가.. 찐만두 올려놓고 깜박해서 우리집 불날뻔했습니다ㅠ

만두사진 투척

 만두를 버리고 톡에 집중하느라

불쌍히 여기고서 추천 ㅠ

 

오오오오오오 나 억울해요 일등이네 ㅋㅋㅋㅋ

기념으로 웃긴사진 투척 ㅋㅋㅋㅋㅋ

 

 

요곤 마이콜 ㅋㅋㅋㅋㅋㅋㅋㅋ

 선글라스 협찬... 방배동 이모양이 적어달래요..

 

그리고 홍금보 ...감사합니다,....

나름 김혜수라고 우기고 댕기는데 ㅋㅋ풉 ...

그래서 우기는 사진 올림니다 ㅋㅋㅋㅋㅋㅋ

욕하심 모 어쩔수없규요 ㅋㅋㅋㅋㅋㅋㅋ

 

 

 저가운데에 있는 머리 ㅋㅋㅋ신경쓰여 ㅠ

 

 

 

 

일반사진들 올리는것은 제가 처음사진만 있으면 아무래도 너무 못생겨서 ㅋㅋㅋ일반 사진도 올린거구요 판쓴거는 그냥 웃을려고 올린거에요 의도나 그런거 생각하면 최대한 머리쪽으로 가시는게 맞아요 ㅋㅋㅋㅋ

다이어트판은 아니고요 그렇게 많이 눈에 보이도록 빠진것두 아니고 그냥 사진빨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