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큐빅똥을 쌌어요..

정호진2012.02.05
조회23,984

님들 황금알을낳는 거위라는 동화  아셈?..

 

우리강아지는  큐빅똥을싸는 두부   임.

 

 

 

아 .. 나님 항상 눈팅만 하다가  ...드디어 부왘

 

나님은 동물을  느므느므 사랑하는 처녀임

 

유치원때부터 키웠던 애기를 떠나보내고

 

새가족이된 강아지의 얘기임

 

말주변이 없음으로 일단 두부를 소개 하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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꺆 > < 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뒷모습이 빠져나올수 없는 매력이 있음.. 부왘

 

 

 

처음 집에 데려왔을때 조그만했던 애기였지만  지금은  2살된   말티즈임

 

귀욤귀욤블링블링하지만 친구들과 가족들 사이에선 사납기로 유명함. 

 

집에선 정글의왕 심바..   밖에선  쭈구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부는  사고뭉치라서  엉망으로 만들만한것은  바닥에 두지않음.. ex)휴지, 단추달린 옷,  털(?)등

 

나님은 그래서 휴대폰고리도 없음..통곡 두부가 다 죽여버림(?)..

 

이런거 있잖슴 부들부들한 쥐돌이 폰고리 !!

 

손가락 마비올뻔.  아무튼  나님은 저 부들부들한게 느므느므좋움 ㅠㅠ

 

한날 못참고 사오면서 쥐돌이에게 약속을했음. 두부에게서 지켜주겠다고 !!윙크

 

 

 ...

 

나님은 쥐돌이를 못지켜줬음.. 뇌종양도 아니였음.. 수술도 할수 없을정도로

 

두부심바에게 ...처참하게 당해있었음..

 

 

 

애교도 많지만 겁나 까칠하고 무서운 공주님임 ㅠㅠ.

 

이제 본론으로 가겠음!!

 

 

 

 

 

 

어느날이였음 !!

 

나님은 잠에 취하면 물벼락을 맞아도 잘모름.

 

두부가 경주마 마냥 내등을 밟고 달려도 얼굴을 발톱으로 긁고 몸통박치기를하고

 

인형으로  포탄을 날려싸도

 

나님은 잘 잠. 똥침 

 

그렇게 잘자고 일어나서 씻고 나와보니 .  두부 응가패드에  응가가 있었음.

 

[똥을 지정된 위치에 쌌으니 빨리 치우고  냉동실에있는 치킨스틱을 줘]  라는 눈빛을 보냄

 

그래서 휴지를 들고 가는데 . . 응?

 

..?

 

 

이 것 은!@#!@#!!!!!!!!!!!!!!!!!!!!!!!!!!!!!!!!!!!!!!!!!!!!!!!!!!!

 

반짝거리고있었음  분명

 

님들  반짝거리는 똥을 본적이 있으심?!!

 

전 처음봤음 !!! 순간  두부가 엄청 엄청 특별하고 고퀄리티한 아...ㅇ내새끼..!!!!

 

순간적으로 동물농장이 떠올랐음. 나님 동물농장 꼮꼮 챙겨봄.

 

두부가 큐빅똥을 싸는 강아지로 방송타는게 눈에 보이는거임.

 

똥을 팔아서 돈을 버는 망상까지 나님은 잠이덜깻..던거같음..

 

일단 그 똥을 보여드리겠음.

 

 

아무래도 똥이니 더럽다 싶으신분은 내리지마셈

 

모자이크를 하려했으나  그럼  큐빅똥을  잘 못보실 것 같아서 안함.

 

나..나님도 카운트 함 해보고싶었음 부끄. .

 

 

 

5

 

 

.

 

.

 

4

 

 

.

.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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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헤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석마냥

 

반짝반짝 박혀있음 .  뭔가 있어보이는 응가 같지않음 ?.. ㅈㅅ

 

 

 

ㅋㅋㅋㅋㅋㅋㅋ

 

아근데 잠이 깨다보니 이상한거임..

 

뭘먹었나싶은거임..

 

밥그릇에 큐빅을 부어줬을리는없고

 

어떻게 다른 이상한 물질은 안보이고 큐빅만 이렇게 있나 싶었음..

 

음..

 

.

 

.

.

.

음 ?!

 

 

..

 

.......???

 

??????????

 

 

 

샤워하느라 떤져놨던 잠옷을 다시 입어봤음.

 

 

 

 

 

 

 

 

 

 

 

?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날개 어디감.

 

빈티지임 ?

심바도 모잘라서 이젠 염소놀이임

 

휴지는 겁나 뜯어놨었지만  옷까지 이런적은 없었음..

 

동물농장도 날아가고 내옷도 날아가고 큐빅똥으로 꿈을 꾸엇던 나님은

 

ㅂ 투더  ㅅ 이였음.ㅠㅠ

 

 

소화가 될리가 없응께 응가로 나왔겠지만..

 

다행이 배가 아프거나 그런거같지않음 ..당황. .. .

 

언젠간 나님도 뜯기진ㅇ...ㄴ... 조심해야겠음 ㅠㅠ

 

 

마무리로 두부 사진들좀  투척 하겠움 에헴

 

 

 인형이개

 

 

 

 

뭐개

 

 

 

 

 

귀엽개

 

 

 

 

 

 

공룡개

 

 

 

 

 

 

웃개

 

 

 

 

 

 

자다눌렸개

 

 

 

 

 

 

추1 천 해줘영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