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제소개를할게여 저는 22살 8개월된 아이를갖고잇는 임신중인 미혼모에여ㅎㅎ; 저한테는 100일안된 21살 남자친구가잇어요 물론 임신중인걸알고 사귀고잇는거죠 아이의 아빠는 전남자친구엿고 동갑이엇어요 물론 헤어진상황이고 아이를 지울까햇지만 병원에서 초음파검사를하는데 심장소리를듣고 도저히 못지우겟더라구요 제가 키울능력이안되서 아이를 키울입장은아니지만 그래도 지우진못했어요 더 좋은 부모만나서 부족함없이 자랐음해서 입양을 결정하게되엇구요 사설이너무길엇네여ㅠㅠ 다시 남자친구얘기로.. 처음엔그냥 썸남으로 얘기만하고지내다가 더이상끌면 안되겠다는생각에 말을했어요 전화로 임신중이라는소리에 대답이없더군요 아이제끝낫구나하는데 애아빠는뭐하는사람이야 ? 그럼나가지고논거야? 라는 소리를하더라구요 네 솔직히여기서 응 그런거니까 연락그만하자 라고말할수잇었습니다 제가너무이기적이엇던탓에 잡고싶어서 모질게말을 못하겠더군요 아니라고 애아빠와는헤어졌고 가지고논게아니라고 미안하다는말밖에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랫더니 남자친구분께서 애는왜안지웠는데 ? 라는겁니다.. 솔직히울컥했습니다 병원에서 초음파보고 심장소리를듣고 못지우겠어서 그랫다고했더니 키울꺼냐는겁니다 꼴에 자존심은잇어서 내애니까 내가키우겠다고 말해버렷습니다 그랫더니 하는말이 그렇게말해서 고맙다. 니가 다른소리로 얘기했다면 나너랑연락끊엇을꺼야 내 애도아니고 내가 너랑 얼마나 잘 오래갈지는모르겠지만 지금 해줄수잇는 말은 아이가 건강하게 나올수잇도록 옆에서최선을다할게 나이도 어리고 능력이잇는건 아니지만 옆에서 많이도와줄게 지금이라도 말해줘서고마워. 라고하더군요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ㅋㅋ.. 통화하면서 정말많이울었습니다 눈물콧물 다뺴면서 울었습니다 그렇게 사귀게 되엇습니다 저는 경기도에 살고잇고 남자친구는 경상도남자입니다 엄청 먼 장거리연애죠 .. 그래도 일주일에 한번씩 꼭 절 만나러 경기도까지 와주기도하고 먹고싶은게 잇으면 사주고 배가많이나왔는데도 창피해하지않고 길거리에서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너무 고마웠습니다 그래서 헤어지려고 하고있어요 너무 잘해주고 너무 고마운데 제가 너무 이기적이고 제멋대로고 이상하게 틈만나면 울고 징징거리고 짜증도심해지고 ............... 안그래야지하면서도 자꾸그러게되는데 어떻게해야좋은걸까 하다가 그냥놔줄까 하고있습니다 제가 이남자랑 헤어지는게 맞는걸까요 ?? 언니들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하는건지를 모르겠어요
언니들 고민상담좀해주세여
안녕하세요
일단제소개를할게여
저는 22살 8개월된 아이를갖고잇는 임신중인 미혼모에여ㅎㅎ;
저한테는 100일안된 21살 남자친구가잇어요
물론 임신중인걸알고 사귀고잇는거죠
아이의 아빠는 전남자친구엿고 동갑이엇어요
물론 헤어진상황이고 아이를 지울까햇지만
병원에서 초음파검사를하는데 심장소리를듣고 도저히 못지우겟더라구요
제가 키울능력이안되서 아이를 키울입장은아니지만
그래도 지우진못했어요
더 좋은 부모만나서 부족함없이 자랐음해서
입양을 결정하게되엇구요
사설이너무길엇네여ㅠㅠ
다시 남자친구얘기로..
처음엔그냥 썸남으로 얘기만하고지내다가
더이상끌면 안되겠다는생각에 말을했어요
전화로 임신중이라는소리에 대답이없더군요
아이제끝낫구나하는데
애아빠는뭐하는사람이야 ? 그럼나가지고논거야?
라는 소리를하더라구요
네 솔직히여기서 응 그런거니까 연락그만하자
라고말할수잇었습니다
제가너무이기적이엇던탓에 잡고싶어서 모질게말을 못하겠더군요
아니라고 애아빠와는헤어졌고 가지고논게아니라고
미안하다는말밖에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랫더니 남자친구분께서
애는왜안지웠는데 ?
라는겁니다..
솔직히울컥했습니다
병원에서 초음파보고 심장소리를듣고 못지우겠어서 그랫다고했더니
키울꺼냐는겁니다
꼴에 자존심은잇어서 내애니까 내가키우겠다고 말해버렷습니다
그랫더니 하는말이
그렇게말해서 고맙다. 니가 다른소리로 얘기했다면 나너랑연락끊엇을꺼야
내 애도아니고 내가 너랑 얼마나 잘 오래갈지는모르겠지만
지금 해줄수잇는 말은 아이가 건강하게 나올수잇도록 옆에서최선을다할게
나이도 어리고 능력이잇는건 아니지만 옆에서 많이도와줄게
지금이라도 말해줘서고마워.
라고하더군요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ㅋㅋ..
통화하면서 정말많이울었습니다
눈물콧물 다뺴면서 울었습니다
그렇게 사귀게 되엇습니다
저는 경기도에 살고잇고 남자친구는 경상도남자입니다
엄청 먼 장거리연애죠 ..
그래도 일주일에 한번씩 꼭 절 만나러 경기도까지 와주기도하고
먹고싶은게 잇으면 사주고
배가많이나왔는데도 창피해하지않고 길거리에서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너무 고마웠습니다
그래서 헤어지려고 하고있어요
너무 잘해주고 너무 고마운데
제가 너무 이기적이고 제멋대로고
이상하게 틈만나면 울고 징징거리고 짜증도심해지고
...............
안그래야지하면서도 자꾸그러게되는데
어떻게해야좋은걸까 하다가
그냥놔줄까 하고있습니다
제가 이남자랑 헤어지는게 맞는걸까요 ??
언니들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하는건지를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