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청천동] 갈산역 '본참치'

도쇰2012.02.06
조회613

갈산역 우림라이온스벨리 1층에 위치한 본참치 입니다.

지인분의 단골집이라 한번 따라갔던 기억이 있는곳.

그때보다, 확장하여 지금은 훨씬 넓어지고, 실장님들도 많이 늘었네요.

 

제가 좀 늦은지라, 도착하고 보니.. 세팅 다 되어있고 잡숫고 계셨음.. ㅎㅎ

 

셋이서 테이블에 앉아서 먹었지요

각종 부위와, 참치 타다끼..

(부위는 잘 모릅니다. 메까뿐이..ㅋㅋㅋㅋ)

해동이 잘된 챔치회.

그리고 특이한게 참치내장젓갈 이었나?

짭쪼름한 녀석을 챔치회에 올려먹으면 맛나요

 

본참치는 미소된장국 대신 대구지리탕이 나옵니다.

 

새콤한 회무침

 

장어튀김 이었나?

튀김과 구이.

참치머리 구이인가? 아.. 설명을 못들어서 아쉽.

식었지만 쫀득하니 뼈발라먹던 재미가 있던 녀석.

그외에, 하얀 묵은지, 훈제오리가 있었지요

 

두번째 접시.

부위별로 푸짐하게 나왔네요

 

한점 두점 먹다가...

실장님께서 "몰 더 드릴까요?" 해서..

메까좀 주세요. 해서 더 추가된 금메꽈!!

 

때깔 참 곱네예 +_+

 

블링블링

금가루를 피부에 쳐발쳐발 하고 싶었지요

 

참치내장젓 하나 올려서 먹어도 보고

 

묵은지에 올려서 먹어도 보고..

어케 먹든 다 맛있는 챔치회

 

볼살등등.. 세번째 접시..

 

몰캉몰캉 콧살도 나왔지요

 

마지막에 마끼도 세개 나오고요

 

한입에 꿀꺽.... 하기엔 크니 두입에..

 

 점심코스도 괜찮을듯 합니다. 

 

당분간 참치회 생각은 안날듯 하네요.. ㅋ

 

전 잘 모르지만. 참치집은 단골과 비단골의 차이가 심한 곳이라 합니다.

전 늘.. 단골분 따라 갔던지라,  가격대비 어떤 더 좋은 부위가 나왔는지는 몰라요.

그냥 처음 가셔서 이정도 나올거라 하시니, 방문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싶네요.

 

인당 30,000원짜리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메뉴판을 못봤네요)

 

갈산역 4번 출구. 우림라이온스벨리 1층에 위치해 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