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아무사이도 아니였는데

아,.2012.02.06
조회223
내가 널 너무 옭아맸구나. 너에 대해 알 시간도 별로 없었고,사실 내 고집대로만 한게 다야.챙겨준다면서 안절부절 못하고 온갖 수발드는게 다인줄 알았는데다 허무맹랑하고 의미없는 짓이였던걸 이제야 깨닫네. 사소한 행동 하나 하나에 너무 상처를 줬나보구나.
늦은나이에 처음 해본 사랑이 이렇게 철이없을수가 없구나...내가 너한테 왜 남자친구라고 말 안했냐고 화낼때부터,괜히 아무렇지도 않은 일에 삐지기나 하고..너 담배냄새 싫어하는데 냄새나풍기고 말야..거짓말이나 해쌋고..ㅎㅎ참 대단한양반 납셨구만..
뒤돌아보니 참 어린애였네 내가하...........욕이나올라한다.자신이 너무 병신같아서말야..ㅎㅎ이래서 뭐든 해보라는거구나사랑 그거 쉬울줄 알았는데내멋대로..그저 
배운다. 오늘도 하나 배웠다.
근데...맘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