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번... 글만 읽다가, 용기내어 글 써 봅니다... 오늘 우연히.. 남친...네이트온을 접속 했어요... 제가 문자를 많이 쓰는 편이라.. 남친 네이트 온으로, 문자를 쓸려구..접속을 했죠... 물론..오빠도... 자기는 문자 잘 안 쓴다고... 내 문자까지 써라고..동의를 했었구요... 때마침..접속하자 마자... 어떤 사람한테 문자가 왔더군요... 대화형 문자 기능??? 서비스인가??? 그걸 사용하고 있더군요... 전, 그걸 사용하는걸, 최근들어 알았구요... 어떤 사람 문자 내용인즉... A: 퇴근하고,저녁에 밥 한끼 하자... 이런 문자가 들어 오더군요... 제가 그걸 보는 순간... 그냥...넘어 갈법도 한데... 전화번호 주소록에 저장도 안 되어 있고, 문자 내용인즉... 남자가 아닌..여자라는 느낌을 받았죠... 왜...여자의 직감이라는게 있잖아요... 괜히...신경이 쓰이더라구요... 평소에도, 한번씩... 이성 친구랑 연락 하는것 땜에...싸우던 터라... 요즘은 문제의 주범이 되었던 이성 친구랑 연락 끊었구요...그때도...오빠의 싸이를 통해..알게 되었어요... 제가..막 화 내고, 심각하게 싸워서..오빠가... 연락 안 한다고 말해서..그 담부턴...연락 안 하고 지냈죠... 그 뒤로, 문제없이 잘 지내 왔는데... 오늘...우연히 발견한 문자에...? 괜히... ??? 물음표가 생기면서... 저도 모르게... 오빠 네이트 온 주소록을 보게 되었어요... 혹시나 하는 맘에... 주소록에 있는 핸폰 번호를 찾게 되었죠... 그런데..아무리 찾아도, 찾을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용기내어... 문자를 보냈죠... 제가... 오빠인척... 그러면 안 되지만....ㅠ.ㅠ 저: 누구시죠? ... 전화 받기 곤란하니까..문자 보내주세요... 이렇게 문자를 보냈어요... 당연히...남친은 근무 중이라...문자 확인을 늦게 확인 할껄 알고, 또, 전... 네이트 접속중이니까... 제가 먼저 문자확인을 할수 있을 것 같아서요... 한참을 지나도 답변이 없는거예요... 그래서, 어쩌나??? 일 크게 만들면 어쩌지??? 고민 고민 끝에.. 남친한테...사실은 ...이랬다고, 연락 할려던 순간... 또 다시... 문자가 왔어요... 참고로 이곳은 대구이구요... A: 네가 구미까지 오면 안 될까? 저녁도 먹고, 얼굴도 볼겸 말야... 이 문자를 확인 하는 순간............. 눈앞이 깜깜해지더군요..... 저도 모르게... 제 전화기에서... 그 원인 모를 사람의 핸폰으로 전화 하게 되었어요... 목소리를 들어보니... 아니나 다를까? 여자더라구요... 막상 전화를 했지만..무슨 말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목소리가 막 떨리면서...손도 떨리고... 맘을 가다듬고... 저: ㅇㅇㅇ 여자 친구인데요... ㅇㅇㅇ 로 문자 보내신분 맞으세요? 실례지만, 누구신가요? 이랬죠... 이랬더니... 아는 누나랍니다.... (목소리 들어보니까...나이는 좀 들어 보이더라구요) 참고로 남친 나이 31살입니다... 속으로, 생각을 했죠... 아는 누나??? 그럼, 오빠보다 나이 많다는건뎅... 32,33,34 뭐, 이 정도... 생각을 ...하고... 저: 실례인거 알지만, 곧 결혼도 할꺼고, 전 이해심이 별루 없어서, 연락 안 해 주셨음 좋겠다고, 정중히 부탁 드렸어요... 그리고는... 남친한테 문자를 보냈죠... 전화하면, 싸울것 같아서... 최대한.... 자초지종을 말하고... 저: 문자 메세지 보낼려고, 네이트 접속 하다, 우연히 봤다고... 나도 잘한건 없지만... 예전에 어떤 사이였던간에... 오빠가 퇴근후 구미까지 가서, 톨케이트 통행료며, 차 기름값이며, 식비? 또, 술??? 오빠가 내면서 만나게 할만큼... 난, 이해심 많은 여자가 아니니까..잘 생각하라고... 오빠 일 하는데... 방해하고, 문자 보내서 미안한데... 걍...그냥..이번에 넘어가니까.. 오빠 구미 가면 알아서 해... 이렇게 문자 보냈습니다... 한참뒤에 오빠한테서 문자가 왔네여... 오빠: 그럴줄 알고 테스트 해 봤더니만, 네이트 켜 놓고 있네... 저: 네이트 문자 쓴다고 접속했는데..접속하자 마자 그 메세지가 떠서...그랬다고... 오빠:내가 볼때는 내 출근하면 하루종일 어떤 문자 주고 받나? 염탄하는거 밖에 안 보인다고... 저:아니다 그래도 믿을꺼고, 맞다 그래도 믿을꺼고, 뭐...빈말이라도... 알았다..신경쓰지 말라고... 대신...문자 확인하고 그러지 말라고... 그렇게 말했음 ... 나도... 미안한 감이 든다고... 우린 서로 자기 갠적인 감정, 생각만 한다..이제 되도록 안 그러도록 할게... 글구, 그런 기능 있는줄은 최근에...오빠랑 같이 있을때... 그때 알았다고, 그 생각은 전혀 안 했다 고... 그랬더니... 아직 답변이 없네요.... 일이 바쁜지? 화가 나서 안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제가 크게 잘못 한건가요? 물론, 연인끼리... 비밀번호 공유 등... 그걸로 인해서 사생활이 침범되긴 하지만... 전, 최대한 사생활 침범 안 할려고 노력 중이구요... 고의가 아닌... 우연히였는데.... 평상시에도... 예전에... 이성 친구 땜에... 싸우던 적이 있은 뒤로, 오빠는... 저보고 무섭다네요... 의부증 비슷하게... 생각을 하더군요... 물론, 저도, 그런 증상이 나올때마다...무섭구요... 제 자신이 미워요... 안 되는줄 알면서도... 괜히... 믿음과 신뢰가 한번 깨지면... 다시... 회복되기까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잖아요... 지금 노력하고 있는 단계인데... 또 다시... 그런 일이 생기니까..... 힘드네요... 그렇다고 남친이 따로 누군가를 만나거나... 그런적은 없어요... 저랑 함께 있는 시간이 아니고, 퇴근후 어떤이와 연락을 한다던지? 그런건, 사생활 침범이니까... 신경 안 쓸려구요... 글구, 그 뒤로는... 어떻게 제가 확인 할 길은 없구요... 남친이랑...네이트 온이나, 전화 통화를 하지 않는 이상... 퇴근후, 남친은 집에서 쉰다고~ 이렇게만 알고 있으니까요... 제 자신이 밉네요... 물론, 사람으로써 해서는 안 되는건뎅... 이러는거... 남친도, 이해를 한다지만...정도가 지나치면.... 남친도 이해를 못 할 것 같네요... 어떤 방법이 없을까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오늘, 퇴근후 만나서, 술 한잔 하면서 얘기 해야 하나요? 아님...그냥...놔 둘까요? 그냥 두면... 제가 힘들어서..미칠것 같은데... 오빠가... 화 나면, 연락 안 하는 스탈이라......... 삐에로나, 허수아비 처럼 그렇게... 서 있다가... 오빠가 화 좀 풀리고...연락 하면... 전, 또 다시 ... 눈 녹듯 녹아 버리고... 물론, 그에 대한 얘기는... 하지만... 얼렁뚱땅 넘어가진 않지만... 그래도, 쉽게 풀어지거든요... 오빠가 연락 올때까지... 기다리는거... 반복 해야 하나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답한 맘에..글 올렸는데... 글 올리고 나니까...조금 시원하네요... 악플은 말아주세요... 제가..잘못 한것도 알고 있으니까요.... 1
믿음과 신뢰가 한번 깨지면... 회복되기 어렵다...
안녕하세요?
매번... 글만 읽다가, 용기내어 글 써 봅니다...
오늘 우연히..
남친...네이트온을 접속 했어요...
제가 문자를 많이 쓰는 편이라.. 남친 네이트 온으로, 문자를 쓸려구..접속을 했죠...
물론..오빠도... 자기는 문자 잘 안 쓴다고... 내 문자까지 써라고..동의를 했었구요...
때마침..접속하자 마자...
어떤 사람한테 문자가 왔더군요...
대화형 문자 기능??? 서비스인가???
그걸 사용하고 있더군요...
전, 그걸 사용하는걸, 최근들어 알았구요...
어떤 사람 문자 내용인즉...
A: 퇴근하고,저녁에 밥 한끼 하자...
이런 문자가 들어 오더군요...
제가 그걸 보는 순간... 그냥...넘어 갈법도 한데...
전화번호 주소록에 저장도 안 되어 있고, 문자 내용인즉... 남자가 아닌..여자라는 느낌을 받았죠...
왜...여자의 직감이라는게 있잖아요...
괜히...신경이 쓰이더라구요...
평소에도, 한번씩...
이성 친구랑 연락 하는것 땜에...싸우던 터라...
요즘은 문제의 주범이 되었던 이성 친구랑 연락 끊었구요...그때도...오빠의 싸이를 통해..알게 되었어요... 제가..막 화 내고, 심각하게 싸워서..오빠가... 연락 안 한다고 말해서..그 담부턴...연락 안 하고 지냈죠...
그 뒤로, 문제없이 잘 지내 왔는데...
오늘...우연히 발견한 문자에...?
괜히... ??? 물음표가 생기면서...
저도 모르게...
오빠 네이트 온 주소록을 보게 되었어요...
혹시나 하는 맘에... 주소록에 있는 핸폰 번호를 찾게 되었죠...
그런데..아무리 찾아도, 찾을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용기내어...
문자를 보냈죠...
제가... 오빠인척...
그러면 안 되지만....ㅠ.ㅠ
저: 누구시죠? ... 전화 받기 곤란하니까..문자 보내주세요...
이렇게 문자를 보냈어요...
당연히...남친은 근무 중이라...문자 확인을 늦게 확인 할껄 알고,
또, 전... 네이트 접속중이니까...
제가 먼저 문자확인을 할수 있을 것 같아서요...
한참을 지나도 답변이 없는거예요...
그래서, 어쩌나??? 일 크게 만들면 어쩌지???
고민 고민 끝에..
남친한테...사실은 ...이랬다고, 연락 할려던 순간...
또 다시...
문자가 왔어요...
참고로 이곳은 대구이구요...
A: 네가 구미까지 오면 안 될까? 저녁도 먹고, 얼굴도 볼겸 말야...
이 문자를 확인 하는 순간.............
눈앞이 깜깜해지더군요.....
저도 모르게...
제 전화기에서...
그 원인 모를 사람의 핸폰으로 전화 하게 되었어요...
목소리를 들어보니... 아니나 다를까? 여자더라구요...
막상 전화를 했지만..무슨 말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목소리가 막 떨리면서...손도 떨리고...
맘을 가다듬고...
저: ㅇㅇㅇ 여자 친구인데요...
ㅇㅇㅇ 로 문자 보내신분 맞으세요?
실례지만, 누구신가요?
이랬죠...
이랬더니...
아는 누나랍니다.... (목소리 들어보니까...나이는 좀 들어 보이더라구요)
참고로 남친 나이 31살입니다...
속으로, 생각을 했죠...
아는 누나???
그럼, 오빠보다 나이 많다는건뎅...
32,33,34 뭐, 이 정도... 생각을 ...하고...
저: 실례인거 알지만, 곧 결혼도 할꺼고,
전 이해심이 별루 없어서, 연락 안 해 주셨음 좋겠다고,
정중히 부탁 드렸어요...
그리고는...
남친한테 문자를 보냈죠...
전화하면, 싸울것 같아서...
최대한....
자초지종을 말하고...
저: 문자 메세지 보낼려고, 네이트 접속 하다, 우연히 봤다고...
나도 잘한건 없지만...
예전에 어떤 사이였던간에...
오빠가 퇴근후 구미까지 가서, 톨케이트 통행료며, 차 기름값이며, 식비? 또, 술???
오빠가 내면서 만나게 할만큼... 난, 이해심 많은 여자가 아니니까..잘 생각하라고...
오빠 일 하는데... 방해하고, 문자 보내서 미안한데...
걍...그냥..이번에 넘어가니까.. 오빠 구미 가면 알아서 해...
이렇게 문자 보냈습니다...
한참뒤에 오빠한테서 문자가 왔네여...
오빠: 그럴줄 알고 테스트 해 봤더니만, 네이트 켜 놓고 있네...
저: 네이트 문자 쓴다고 접속했는데..접속하자 마자 그 메세지가 떠서...그랬다고...
오빠:내가 볼때는 내 출근하면 하루종일 어떤 문자 주고 받나? 염탄하는거 밖에 안 보인다고...
저:아니다 그래도 믿을꺼고, 맞다 그래도 믿을꺼고, 뭐...빈말이라도...
알았다..신경쓰지 말라고... 대신...문자 확인하고 그러지 말라고... 그렇게 말했음 ... 나도...
미안한 감이 든다고...
우린 서로 자기 갠적인 감정, 생각만 한다..이제 되도록 안 그러도록 할게...
글구, 그런 기능 있는줄은 최근에...오빠랑 같이 있을때... 그때 알았다고, 그 생각은 전혀 안 했다
고...
그랬더니...
아직 답변이 없네요....
일이 바쁜지? 화가 나서 안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제가 크게 잘못 한건가요?
물론, 연인끼리... 비밀번호 공유 등... 그걸로 인해서 사생활이 침범되긴 하지만...
전, 최대한 사생활 침범 안 할려고 노력 중이구요...
고의가 아닌... 우연히였는데....
평상시에도... 예전에... 이성 친구 땜에... 싸우던 적이 있은 뒤로,
오빠는... 저보고 무섭다네요...
의부증 비슷하게... 생각을 하더군요...
물론, 저도, 그런 증상이 나올때마다...무섭구요...
제 자신이 미워요...
안 되는줄 알면서도...
괜히...
믿음과 신뢰가 한번 깨지면... 다시... 회복되기까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잖아요...
지금 노력하고 있는 단계인데...
또 다시...
그런 일이 생기니까..... 힘드네요...
그렇다고 남친이 따로 누군가를 만나거나... 그런적은 없어요...
저랑 함께 있는 시간이 아니고, 퇴근후 어떤이와 연락을 한다던지?
그런건, 사생활 침범이니까... 신경 안 쓸려구요...
글구, 그 뒤로는... 어떻게 제가 확인 할 길은 없구요...
남친이랑...네이트 온이나, 전화 통화를 하지 않는 이상...
퇴근후, 남친은 집에서 쉰다고~ 이렇게만 알고 있으니까요...
제 자신이 밉네요...
물론, 사람으로써 해서는 안 되는건뎅...
이러는거... 남친도, 이해를 한다지만...정도가 지나치면....
남친도 이해를 못 할 것 같네요...
어떤 방법이 없을까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오늘, 퇴근후 만나서, 술 한잔 하면서 얘기 해야 하나요?
아님...그냥...놔 둘까요?
그냥 두면... 제가 힘들어서..미칠것 같은데...
오빠가... 화 나면, 연락 안 하는 스탈이라.........
삐에로나, 허수아비 처럼 그렇게... 서 있다가...
오빠가 화 좀 풀리고...연락 하면...
전, 또 다시 ...
눈 녹듯 녹아 버리고...
물론, 그에 대한 얘기는... 하지만...
얼렁뚱땅 넘어가진 않지만...
그래도, 쉽게 풀어지거든요...
오빠가 연락 올때까지... 기다리는거...
반복 해야 하나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답한 맘에..글 올렸는데... 글 올리고 나니까...조금 시원하네요...
악플은 말아주세요...
제가..잘못 한것도 알고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