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뿐만아니라 잘못온 배달같은것도 조심하세요★★★☆★

ㅋㅋㅋㅋㅋㅋ2012.02.06
조회276

퍼온글입니다 원출처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전 분명 얘기했어요 퍼온글이라고)







이건 나의 예전 경험담임! 요즘 택배로 위장해 강도같은것도 많이일어나는데

나도 1년전쯤 내가 당할뻔한 이야기를 해주겠어ㅜㅜ





부모님 맞벌이에 오빠는 대학 자취...


난 집에서 혼자 개 두마리랑 깔깔거리며 하루종일 지내는 백ㅋ수ㅋ



그날도 평범하게 컴퓨터 하고 내 발밑엔 개 한마리 내 옆에도 개한마리 끼고서ㅋㅋ


컴퓨터를 하고있었어


우리집은 인터폰이 고장나서 노크도 안돼고 빌라라서 경비실도음슴


거기다가 더욱더 최악인것은 그 사건 일어나기 약 일주일 전부터


우리층!!3층에만!! 밖에 불이 안들어왔어


노크해달라고 문구도 붙여놨지만 저녁시간되면 현관문 구멍으로 봐도 아무것도 안보일 정도..


그정도로 까매서


사람구분이 진짜힘들어..ㅠㅠ




진짜 범행 지르기에 안성맞춤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쨋든 그렇게 컴퓨터를 하고있는데 누가 노크를 하는거야




'누구세요?'


'치킨 배달이요.'


읭???




난 치킨을 시키지 않았어 아무리 치킨덕후지만 그날은 시키지않았어..ㅎㅎ



'안시켰는데요.'


'302호 맞는데요.'


'안시켰다니깐요.'


'아..맞아요.'




이것이 계속 우기네?그러면서 노크도 막 계속함


난 순간 강도가 아닐까 생각들어서 겁먹었는데 마침 우리집 미니핀이 짖음ㅋ







왕왕!!!왕왕!!!


그 소리 때문인지 잠시 밖에 조용했었는데


다시 노크하면서 치킨 여기 맞다고 우기는거야......


아마 짖는거 보고 작은개라고 안심했던듯ㅋ















근ㅋ데ㅋ
















내 발밑에 쪼물락거렸던 개가 한마리 더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ㅋ라ㅋ뮤ㅋ트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형견?아니야 초ㅋ대형견임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대형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가 왠만해선 안짖는데 미니핀이 계속 앙칼지게 짖으니깐







슬그머니 일어나더니






컹컹!!컹컹컹ㅋ엌어컹컹!!!!!!










이건 분명 큰개의 짖음ㅋ진짜 왕왕과 비교안되는 컹컹 이였음ㅋㅋㅋㅋㅋ


진짜로 컹컹 거리는 소리 들으니깐






'아 옆동인가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서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 빌라 옆동이 있긴한데 한동엔 301/302호있고 다른 한동엔 303/304호 있어



근데 분명 302호랬잖아.....



근데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다시 컴퓨터 했었음ㅋㅋㅋ




그리고 얼마 후 우리지역에 치킨,피자 배달부로 가장해 침입한 강도사건이 일어났다는거...


엄마랑 진짜 그 뉴스보면서 깜짝 놀랬어ㅜㅜ


우리집 말라뮤트가 없었으면...짜증나서라도 문열고 '아니라고요!!!' 할뻔했는데...


근데 이게 1년전인데 요즘에도 이런일이 있다고 지인들이그러더라구


예방해서 나쁠건 없잖아? 언니들도 정말 주위해야해....난 진짜 구멍으로봐도 온통 까매서


진짜 치킨배달부인지 구분도 안갔었고 인터폰도ㅋ하....ㅋ




자기가 안시켰는데 오는 배달부있으면 어디 치킨이냐고 물어보고 몇동 몇호인지도 물어봐야해








최후의 수단으로 대형견 짖는 소리를 연습해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모두 조심하자!ㅠㅠ 작은개가 짖으면 쫄지도않아 나쁜놈이.....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