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또라이같은 내 독서실 에피소드 ★★★

똥녀2012.02.06
조회424

 

 

 

안녕하세요 톡커님들?안녕

전 이제 17살 고등학생이되는 초흔흔흔흔녀입니다

 

 

제가 중3때 독서실다니면서 또라이같은짓을 많이해가지고

톡에다적어봐요ㅋㅋㅋㅋㅋㅋ

 

제가비록글솜씨는 없지만 악플은 자제좀....ㅜㅠㅠㅠ

그리고 요즘대세는 음슴체니깐 음슴체 쓸께요ㅋㅋㅋㅋㅋㅋ

 

 

고고~

 

 

 

1.

이사건은 비교적 최근에 사건임ㅋㅋ

나 님은 방학때 친구를 보기위해 친구가 공부하고있는 독서실로 갔음

근데 가는도중부터 자꾸 똥이 마려운거임ㅋㅋㅋㅋㅋ

그래서 독서실에 도착하자마자 친구를 불러서

누가오면 요즘 공부 잘 되나라고 말하라는신호를 정한다음 화장실에 총알같이 들어갔음 

근데 한창 똥을 뿌지지직 싸는데 옆칸에 조용히 열리는 소리가들리는거임

신호따윈 들리지 안앗기때문에 난 친구인줄 알앗음ㅋㅋ

그래서 내가

"야 내 똥냄새좀 맡아봐라ㅋㅋ 와~나요즘 와 이라노"

고민도 얘기하고

'야 니도 똥싸러 들어왔나?니요즘 변비라며ㅋㅋ"

친구의 배변상태도 걱정해주며 이런저런 얘기를 함

근데 애가 계속 말도 없고 뭐 소변누는소리나 이런게 안들리는 거임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애가 변비라서 힘주고잇나보다라고 생각하며 나옴

근데 나왔는데 화장실 문앞에 친구가 서있는거임

 

잉?

 

뭐지?

 

??????????????????????당황

 

근데 뭐 말할새도없이 화장실에서 물내리는 소리가들림ㅋㅋㅋㅋㅋㅋ

친구가 나한테 장난친다고 일부러 신호를 주지않은거였음ㅋㅋ

그래서  난 친구손을 잡고 그자리를 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에게보냅니닿

.

.

To옆칸 언니

그때 제 화장실 옆칸에 계신 언니......

죄송해요

냄새좀 심햇죠?

그땐 저의 활발한 장운동때문에 어쩔수 없었어요

만약이글을보시면 절용서해주세요ㅜㅠㅜㅠ

From.똥녀

 

 

2.

이건 아마 가을때사건일꺼임

나님은 착실한 학생이므로 학교를 마치고 바로 독서실로 총알같이 달려감

아마 그때가 중간고사가 얼마남지 않은 시즌이라고 기억됨

그때우린 춘추복기간이었음ㅋㅋ

근데 독서실방 문을 여는데 열기가 훅 하고 느껴짐

아주머니가 우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일러를 장난아니게 넣어주신거임ㅋㅋㅋ

어째든 난 자리에 앉았고 공부를 했음

공부...를....햇....음

공.....부....를.........햇..............음

 

그렇슴ㅋㅋ난 앉아마자 잠의유혹에 빠져버림ㅋㅋㅋ껌온껌온

그래서 엎드려서 자는데 살이쪄서 와이셔츠가 껴서불편한거임

하....ㅜㅠㅠㅜ

그래서난 단추를 풀엇음

어짜피 자리마다 노란 커텐이 쳐있기 때문에 내 육중한 살들은 보이지가 안슴

그렇게자는데 너무 더운거임 그래서 어짜피 볼사람도 없는데하며 와셔츠를 벗음ㅋ

내가 지금 위에 입고있는거뭐?오직 란닝구밖에 음슴ㅋ

그래서 난 자유로운 영혼이되어 잠의세계로 빠져듬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커튼이 뙇

친구의 눈동자는 앜

나의 순결은 ㅋㅋㅋㅋ

 

그때 친구의 표정은 아직도 기억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이표정이엇음

 

 

 

 

솔직히

 

내겨털이 보여도!!!!!!!!!!!!!

내등드름이 보여도!!!!!!!!!!!!!

내 육중한살이 보여도!!!!!!!!!!!!!!

 

다이해해주는게 친구아님??ㅜㅠㅠㅠㅜㅠ

그러나 나의 친구는 이해해주지 못햇음ㅋ

내친구는 입을 뜷어막고 밖으로 나가버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날로 순결을잃었고

친구는 그날로 시력을 잃었음ㅋ

 

 

3.(인헤븐을 들으며 봐주삼ㅇㅇ)

 

내옆자리에는 중2가앉음

그래서 걔네가 떠들때마다 좀 눈치를 주엇음

근데 내가 노래를 들을라고 이어폰을 귀에꼽고 노래를틀엇음

난 jyj오빠들을 좋아하디 때문에 살포시 오빠들 노래를 틀음

근데 들어본 사람은 알꺼임ㅋㅋㅋㅋㅋㅋ

 

첨에 시작할때

 

그만 갈게 / 가지마 / 곧 돌아올 거야 그러니까… / 거짓말, 거짓말 / 아니야 내가 널 이만큼 사랑하는데… / 그 사랑 지금 보여줄 순 없겠니? / 사랑해… / 또 다시 사랑할 순 없겠니…

 

이러면서 박유천이랑 송지효가 오글오글 거리는 나레이션을함

 

난 씐이났음ㅋㅋ 그래서 리듬을타며 몸을 흔들고있었음

근데 옆에서 완전크게 신발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나와관계없는일이기때문에 노래에 집중함

근데 옆에서 아 신발 이거뭔데 이러는거임

그래서 뭐지하고 귀에서 이어폰을 빼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어폰을 엠피에다안꼽은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난당황해서 급히 엠피를끄고 짜져있었음 

근데 그중2패거리들이 완전 쪼개면서 밖에나간다음부터 계속ㅜㅠㅠ

 

가지마

돌아와

사랑해 자기야

제발

 

막이지랄을떠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이제그만좀 하라고!!!!!!!!!!!!

 

라고 말하고 싶엇으나 난비루한 늙은이였으니 걍짜져있엇음

 

 

그래서 그날이후 난 소리소문없이 방을 바꾸었음ㅋ

 

 

 

 

 

 

 

 

 

 

 

 

끝에 어떡게 마무리할지 모르겟써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든 중3때 독서실다니면서 생긴 에피소드는 이거보다 많지만

독수리 타자라서 더적는거는  무리데스요ㅋㅋ

 

 

 

 

마지막으로 추천하면 독서실다니면서 이런일은 안겪는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