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여러분!!켕퀭녀 돌아왓서요!!ㅎㅎ제글...이번에도 톡됫어요..ㅠㅠㅠ!!ㅎㅎㅎ저번판....조횟수가...24000??? 추천이 180...????제글이렇게 사랑해주셔서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톡커님들진짜진짜스릉흔드~ㅎㅎㅎ제가 이래서 우리 톡커님들아낀다구요,,ㅎㅎㅎㅎ그럼 잡솔잡솔집어치우고!9편시작할게욧!!ㅎㅎ아그리구...자작같다구하시는분들...어떻게하면 믿으실지모르겟지만...!!ㅎㅎ정말정말아니에요!ㅎㅎ 제가 판쓸때 좀 과장해서 쓴면도 있을것같은데자작아니에요~--------------------------------------------------------------------------------------------나는 음슴체가 익숙하므로 음슴체로 가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 훈남이 카카오나무에 무슨소원 적는지 너무궁금햇슴!!그래서 훈남한테 무슨소원 적고잇냐구 물어봣슴..!!!그랫더니 훈남이.............엄청 실실웃으면서..종이보여줫음...근데 종이에 ..@!!'짝사랑 이루어지기♡' 라고 써져잇는거임....!엥...????????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혹시.... 훈남이 지금 나 한테 간접고백한거야잉???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나님...혼자 얼굴 새빨개졋음...차라리 직접적으로 좋아한다구말을하지....ㅎㅎㅎㅎㅎㅎㅎㅎ부끄럽게잉...훈남나 짝사랑하는거엿슴???????????????ㅎㅎㅎㅎㅎㅎㅎㅎㅎ훈남이 짝사랑하는 상대가 나인줄 철석같이 믿고ㅋㅋㅋㅋㅋㅋㅋㅋ혼자정신못차렷음...부끄러워서 훈남얼굴도 못쳐다보는데 한예슬이 배고프다며 점심을 먹으러 가자고햇슴!!나도 배가 매우매우 고팟슴...시계보니까 2시 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우리4명 전시회장에서 나와서 점심먹으러 고고싱햇슴!!한예슬남친이 근처에 맛잇는 파스타집안다구 거기로 우리를 데려갓슴!!ㅎㅎ점심먹으러 갈려구 한예슬남친의 차에 탓슴!!올때처럼 한예슬하구 한예슬 남친이 앞좌석에 타구 내가 훈남이랑 뒷자석에 앉아야햇슴..근데 그때!! 훈남이 뙇!! 매너잇게 뒷자석 문을 열어주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매너하나는 최고구나...ㅠㅠ 나님..수줍수줍하면서 뒷자석에 어기적어기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탓슴...그리구 점심먹으러 차는 출바알~햇슴!!근데 가는내내 훈남하고 어색해서 말을 못하겟는거임...ㅠㅠ그 훈남어플에 잇는고양이냔이라도 좀 나타나주지...ㅠㅠㅠㅠㅠㅠㅠㅠ한예슬하고 한예슬남친은 진짜 수다쟁이인가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엄청많음....소재가 끊이질않음...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차안에서 한예슬이 뒷자석 보더니"왜이렇게 조용해요? 둘이어색해보인다?ㅋㅋ사탕빨아?ㅋㅋㅋㅋ"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긴 우리가 좀 지나치게 조용햇음...근데 훈남이 나한테ㅋㅋㅋㅋㅋㅋ"아맞다, 동생한테 답장했어요?? 동생분 많이화난것같든데...ㅋㅋㅋ"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맞다...휴대폰 확인안햇는데....??재빠르게 휴대폰 확인해보니 부재중 2통에 문자 3통더와잇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상대로 다동생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난집에가면 이제 죽엇다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분명 욕투성이문자일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문자확인버튼눌르기가 두려웟음....훈남이 고민하고 잇는 내모습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생이에요? 확인해드릴까요??ㅋㅋㅋㅋㅋ"ㅇ이럼..훈남아....이거 웃을 일 아니야...ㅠㅠㅠㅠㅠㅠ결국훈남이 문자메세지 내용 말해주기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훈남이문자읽어주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답장하라고내옷입고갓냐고 왜 내택배상자가 니년방에잇냐고 답장안하냐?전화도 안받아? 개갞끼야..ㅈㄴ빡친다아이고망해구나망햇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벌함이넘침..나집에가면이제 동생한테죽은거임...정말다시한번 말하지만 내동생 착할땐 참 착한데.....ㅋㅋㅋㅋ좀 많이 다혈질인게 문제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마 나보다 3살4살이나 더 어린게 어떻게 하겟어??란생각은 나줘버리는거임...전판에서도 말햇지만 내동생....장난아님......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훈남이 세번째 욕 잇는 문자메세지 읽을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화도안받아? 삐삐삐야...쭌니빡친다..'라구읽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쭌니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한테 욕안듣게해줄려고..........ㅜㅜ 진짜 매너남은 인정해야됨..헐근데나진짜 집에가면 어떡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훈남이 문자 다읽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분이 되게 성격이시원시원하신가보다..."라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원시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요...그냥욕해도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솔직히 옷한번 말없이빌려입엇다구 이렇게 언니한테 막욕하는동생이어딧냐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쨋든 그렇게 파스타집에 도착햇슴...!!나님은 카레라이스시켯음!!한예슬하고 한예슬남친은 정식세트먹고 훈남은 치즈스파게티 시켯음..근데 훈남이 자꾸 내가 카레라이스 먹는걸 쳐다보는거임..!!ㅎㅎㅎㅎㅎㅎ아무리 조아두 밥먹으면서까지 보면 부끄럽사옵니다..ㅎㅎㅎ는 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식입맛에맞으세요???김치하고 김드릴까요....?ㅋㅋㅋㅋㅋㅋ"???????????????????????????????????????????????????????????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사람 진짜 나특이식성인줄아나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때 김가치도시락때문에 나 놀리는거야지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 엄마가 차츰차츰원망스러워지기시작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나님 카레라이스 쳐먹쳐먹하면서 훈남계속 노려봣음...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때 한예슬남친이" 두분은 어떻게만나신거에요??"햇음...!!!!!힝...우리첫만남....!!???ㅎㅎㅎㅎㅎㅎㅎㅎ우리는....독서실에서...ㅎㅎㅎㅎㅎ처음뙇!!눈이맞아서...라고 말할려는데훈남이한예슬남친한테"그럼두분은 어떻게 만나신건데요?ㅋㅋ"이러는거임...훈남말투가 비꼬는듯?한 그런거 엿슴...그리구 훈남눈빛이 되게 진짜...차가웟음..ㅠㅠㅠㅠㅠㅠ쫌무서웟음....순간 파스타집 안 조용해졋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예슬도 말없이 밥먹고잇엇슴...모르는 사람이 보면 훈남이 한예슬하고 한예슬남친이 사귀는거 질투하고잇다고 생각할거임///........훈남이왜이러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진짜 분위기가 갑자기 어색해진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나님.......!어떻게든 분위기 좀 만들려구..."ㅎㅎ오늘 전시회 즐거웟어요..!"라고 분위기 전환을 시도햇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한예슬이 다행이도" 네! ㅎㅎ 다음에 언제한번 기회되면...이렇게 커플데이트해요^^"라구 맞장구쳐줫음...ㅠㅠㅠㅠㅠ점심다먹구 점심값은 훈남이 계산햇음!! 계산대 앞에 서서 계산하는데엄청멋잇엇슴...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렇게 우리4명은 파ㅡ스타식당나와서 처음약속장소엿던 독서실옆 카페로 고고싱햇슴!!차타구 카페가는데..ㅠㅠ 배가자꾸아픈거임....아까 카레라이스를 너무 급하게먹은듯?햇슴....ㅠㅠㅠㅠ훈남이 자꾸 안색안좋냐구 물어보는데일단 괜찮다구는햇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뱃속은 엄청꼬여잇엇슴......괜찮은게아니야..........결국 배아픈채로 카페에 도착햇슴...!! 한예슬 남친이 급한 일잇다고 잠시 밖에가서 전화좀 받고 오겟다고햇슴!!그래서 우리 3명이서 카페에 들어오는데..한예슬이 나보고 뭐 주문할거냐구 물어봣음..근데 나님....ㅠㅠㅠ주문이고 뭐고....그때 신호가 뙇!!오는것같은거임...그래서 잠시 화장실갓다온다고하고 화장실로 뛰쳐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그때는...최악이엇슴...무슨맹장?같은거터지는 기분이엇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하필오늘이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화장실 에 계속 머물고잇엇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구 화장실에서 나와도 뭔가...찜찜햇슴..ㅠㅠㅠㅠ화장실에서 나왓는데 훈남하고 한예슬이 한테이블에 마주보면서 앉아잇는거임...둘이..역시 너무너무잘어울리는한쌍이엇슴..솔직히말해서 나도 내가 훈남이랑 안어울리는거 알고잇슴...나님..키도작고...옷도잘못입고....소심하고...그런데 한예슬은 키도크고..옷입는건 죽여주고... 성격도 되게 착해보엿음..웃는것도 이쁘고..근데 둘이 되게 뭔가.....심각한 분위기인거임...마침 둘 자리가 화장실에서 가까워서 화장실밖에 잇는 벽에 기대서 둘 대화 조금은 들을수잇엇슴..한예슬이 계속 말없이 커피만 마시는데 훈남이한예슬한테" 나 너 못잊엇엇다..ㅋㅋ 너랑 그렇게 되고나서 밤마다 술만 퍼질러마셧어..."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어이가없엇음...근데 대화 엿듣고잇는데 이 망할년의 배는 또 아픈거임...그래서 둘이 대화도 다 못듣고 화장실로 직행햇음...화장실바닥에 쭈그리고앉아서 배 움켜잡고...너무너무 내자신이 초라하고진짜그때는ㅋㅋㅋㅋㅋㅋ지금상황이 진짜 비련햇음...그래서....나님...화장실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서......울엇음....ㅠㅠㅠㅠㅠㅠㅠ그것도펑펑눈물을 떨궛음...ㅠㅠㅠㅠㅠ(톡커님들저찌질하다고 욕하셔두되요...ㅠㅠ진짜서러웟서요...)ㅠㅠ근데 진짜 울면서도 배가 미칠듯이아픈거임...ㅠㅠ맘도아프구..배도아프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관이다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생각하면진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효.. 그리구 마음을진짜 단단히 고쳐먹엇음!!훈남따윈 정말 더이상 안좋아할거라구...ㅠㅠ 잘생기기만햇지... 여자는 갖고놀줄만암......나님화장실나가서 훈남하고 한예슬앉아잇는 테이블 갓음..보니까 한예슬 남친이 이미 전화끊구 온것같앗음...근데 훈남하고 한예슬사이에 분위기가 몬가...썸씽잇엇슴...재수없어....훈남진짜....근데 훈남이 나한테" 안색안좋아보이세요...ㅠㅠ괜찮으세요?"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어이가털려서 더이상쓸 어이가없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갖고노니까 재밋엇냐???ㅋㅋㅋ내어깨빌린거내놔ㅋㅋㅋㅋㅋㅋㅋ라고할꺼참음...정말이때 톡커님들 보고픈 마음이 격렬햇음...ㅠㅠ그래서 나님.. 4가지업게"네 저급한일잇어서 가볼게요"이러고 가방들고 카페에서 나왓음...ㅠㅠㅠㅠㅠㅠㅠ진짜 훈남얼굴 따위 ... 보기도싫엇슴..결국 아까 카카오나무에 소원적은것도 다 한예슬 짝사랑하는거이루어지는거 바라는거엿고..음식점에서도 한예슬 남친 경계하던것도 다 한예슬 좋아하니까 그러는거엿음..생각을해보니까 다 딱딱 들어맞는거임..ㅋ혼자 집에오면서도 울엇음..화나구 슬프구...억울햇음...나님 집앞에서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갈려는데도 안열리는거임...진짜...상황같네..이러면서 초인종 마구눌러댓음...그랫더니 안에서 동생이"아빠 열지마! 열지말라고햇어진짜..."이런소리들렷음..진짜 설움게이지와 분노게이지가 100까지 다다랏음..훈남한텐 채엿는데 가족까지 날 배신하는거임이건진짜...그렇게 언젠간 열어주겟지...하는마음으로30분동안 현관문 앞에서잇엇음...그때 엄청추운날이엇슴... 콧물도나오는데... 진짜 30분동안 끝까지 문 안여는거임.. 옷도 얇게입고나왓는데...정말 강추위엿슴...다시는 동생옷 따위 안입어....진짜...그러고 내 신세한탄하고잇는데..문자가 온거임!!발신자보니까...훈남이엇슴...톡커님들께 문자내용 살짝 ! 공개해드리겟슴!!(그때 이 배경 이쁘다고 하시는 분들! 메뉴들어가서 설정 눌르시면 배경 바꾸실수잇어요!ㅎㅎ)훈남이 괜찮냐고 문자옴.... ㅋㅋㅋㅋㅋㅋㅋ진짜...이용한 주제에.....이런말이나올까...이러면서도 안씹고'네..."라고보냇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건 한번 뙇!! 씹어야되는데...근데 오늘 고맙다고 다 설명해준다고하는거임!! 왜 오늘 커플인척 연기햇는지..그래서나님..내가할수잇는한 엄청 딱딱하게 '왜그러셧는데요?' 햇음...ㅠㅠ근데 문자로는 좀 그렇다며 카페로 나오라는거임ㅋㅋㅋㅋ(모자이크한건 카페이름이에요!ㅠㅠ)그래서 나님..이유는 들어보자..하는마음으로 나간다고 기다리라고햇슴..!!어디 니가 무슨 변명을하나 들어나보자ㅋㅋ.. 결국나님... 아까 그 카페에 다시 도착햇슴...ㅠㅠ한예슬은 업구 ...훈남만 앉아잇엇슴...훈남이 나발견하더니 손흔들면서"여기에요!ㅎㅎ"햇슴.. 진짜 똥색같은 양복입어가지고ㅡㅡ기럭지만 길면다냐?ㅋㅋ이런생각하고잇엇슴..잇는정업는정 다떨어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자리에 앉으니까 훈남이 계속 아픈거 괜찮냐고 물어보는거임...그래서"괜찮다구요..말햇잖아요괜찮다고..ㅋㅋ"라고 엄청 짜증내면서 말햇슴..진짜 지금생각해도 이멘트는 아니엇슴...ㅠㅠ이렇게까지 짜증낼필욘없는데..ㅠㅠㅠㅠㅠㅠㅠ훈남도 내가 짜증내니까 좀 놀란눈치엿슴..ㅠㅠ근데 훈남이"아..죄송해요..ㅠㅠ"이러더니"ㅎㅎ오늘고마웟어요진짜..ㅎㅎ그리구 전시회도 재밋엇구..ㅎㅎ"라고함...그래서 나님..." 그럼 오늘 왜그러셧는지 지금 설명해주실래요??"햇슴..ㅠㅠㅠㅠㅠ진짜 4가지없음의 극을달리고잇엇슴...ㅠㅠㅠㅠㅠㅠㅠ근데훈남이.."네.. 말씀드릴게요...ㅠㅠ하더니"한예슬하고 저 연인사이엿던건 아시죠..ㅎㅎ?"라고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어이없네? 걍 질문에 대답만하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속으론 생ㄱ각햇지만...고개 끄덕끄덕햇슴..근데훈남이" 성열이형 (한예슬남친이름 이에요!)하고 저도 엄청 친한 형 동생사이엿어요..거의 가족같은 사이엿는데...그래서 맨날 한예슬이랑 데이트할때도 셋이서 많이 만낫구... 근데 성열이형이 저한테 갑자기 한예슬이 좋아졋다고하는거에요.. 저랑 한예슬이랑 사귀고 있는데도.. 그래서 제가 일부러 그 다음날부터 형한테 연락 안햇어요..."이랫슴... 마치 성열이형? 그분 처지가 나같앗슴..훈남하고 한예슬 썸씽잇는거 아는데도 훈남옆에 끼어들려하는 나같앗슴..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어느날 한예슬이 저보고 왜 성열이형이 자기 좋아하고잇는거 알고잇으면서도 말안했냐고아무리 사귀고 있어도 말해줘야되는거 아니냐고..해서 결국엔 한예슬하고 헤어졋어요... 그리고 얼마후에 보니까 성열이형하고 한예슬하고 사귀고잇어서.."라고함..ㅋㅋㅋㅋ내가 저번에 독서실에서 들은 전화내용과 관련잇는듯 햇슴..근데 ?????????왜하필 오늘 나불럿는지 궁금햇슴..그래서"그럼오늘왜저랑같이 가자고하셧어요??"하고 물어봣음...!근데훈남이 말을안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내가 쉬워보여서 데려간거라고 솔직히 말을하지...그래?ㅋㅋ...................근데 훈남이 말을안하는거임...ㅋㅋㅋㅋㅋ꼬래 지입으로는 차마 쉬워보여서 데려간거라고말을못하겟다이건가잉??ㅋㅋㅋ?"저 진심으로 켕퀭녀씨 한테 호감있는데..ㅎㅎ"응??????????????????????????????????????????????????????????????호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감좋아하시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여자가지고노는데에 빠졋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까 한예슬이랑 대화내용 다 들엇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서 끊을게요!!ㅠㅠ오늘 빨리 올린다그랫는데....늦게올린점진짜 죄송합니다...ㅠㅠㅠ톡커님들 제 글 항상 봐주셔서 감사하구..정주행해주시는톡커님들, 댓글써주시구 추천해주시는 톡커님들모두 스릉흔드~!ㅎㅎㅎ아시죠???!!!!추천하면 발렌타인데이날 좋아하는 이성한테 초콜릿100박스 받고 반배정 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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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09독서실에서 만나 슬리퍼를 건네준 오빠0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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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음슴체가 익숙하므로 음슴체로 가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훈남이 카카오나무에 무슨소원 적는지 너무궁금햇슴!!
그래서 훈남한테 무슨소원 적고잇냐구 물어봣슴..!!!
그랫더니 훈남이.............엄청 실실웃으면서..
종이보여줫음...
근데 종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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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이 짝사랑하는 상대가 나인줄 철석같이 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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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남친이 근처에 맛잇는 파스타집안다구 거기로 우리를 데려갓슴!!ㅎㅎ
점심먹으러 갈려구 한예슬남친의 차에 탓슴!!
올때처럼 한예슬하구 한예슬 남친이 앞좌석에 타구 내가 훈남이랑 뒷자석에 앉아야햇슴..
근데 그때!! 훈남이 뙇!! 매너잇게
뒷자석 문을 열어주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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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점심먹으러 차는 출바알~햇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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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훈남어플에 잇는고양이냔이라도 좀 나타나주지...ㅠㅠㅠㅠㅠㅠㅠㅠ
한예슬하고 한예슬남친은 진짜 수다쟁이인가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엄청많음....소재가 끊이질않음...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차안에서 한예슬이 뒷자석 보더니
"왜이렇게 조용해요? 둘이어색해보인다?ㅋㅋ사탕빨아?ㅋㅋㅋㅋ"
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긴 우리가 좀 지나치게 조용햇음...
근데 훈남이 나한테ㅋㅋㅋㅋㅋㅋ
"아맞다, 동생한테 답장했어요?? 동생분 많이화난것같든데...ㅋㅋㅋ"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맞다...
휴대폰 확인안햇는데....??
재빠르게 휴대폰 확인해보니 부재중 2통에 문자 3통더와잇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상대로 다동생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집에가면 이제 죽엇다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분명 욕투성이문자일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문자확인버튼눌르기가 두려웟음....
훈남이 고민하고 잇는 내모습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에요? 확인해드릴까요??ㅋㅋㅋㅋㅋ"ㅇ이럼..
훈남아....이거 웃을 일 아니야...ㅠㅠㅠㅠㅠㅠ
결국훈남이 문자메세지 내용 말해주기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남이문자읽어주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망해구나망햇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벌함이넘침..
나집에가면이제 동생한테죽은거임...정말다시한번 말하지만 내동생 착할땐 참 착한데.....ㅋㅋㅋㅋ
좀 많이 다혈질인게 문제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마 나보다 3살4살이나 더 어린게 어떻게 하겟어??
란생각은
전판에서도 말햇지만 내동생....장난아님......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훈남이 세번째 욕 잇는 문자메세지 읽을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도안받아? 삐삐삐야...쭌니빡친다..'
라구읽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쭌니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욕안듣게해줄려고..........ㅜㅜ 진짜 매너남은 인정해야됨..
헐근데나진짜 집에가면 어떡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훈남이
문자 다읽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동생분이 되게 성격이시원시원하신가보다..."
라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원시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요...그냥욕해도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솔직히 옷한번 말없이빌려입엇다구 이렇게 언니한테 막욕하는동생이어딧냐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쨋든 그렇게 파스타집에 도착햇슴...!!
나님은 카레라이스시켯음!!
한예슬하고 한예슬남친은 정식세트먹고 훈남은 치즈스파게티 시켯음..
근데 훈남이 자꾸 내가 카레라이스 먹는걸 쳐다보는거임..!!ㅎㅎㅎㅎㅎㅎ
아무리 조아두 밥먹으면서까지 보면 부끄럽사옵니다..ㅎㅎㅎ
는
"음식입맛에맞으세요???김치하고 김드릴까요....?ㅋㅋㅋㅋㅋㅋ"
???????????????????????????????????????????????????????????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사람 진짜 나특이식성인줄아나봐...
그때 김가치도시락때문에 나 놀리는거야지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엄마가 차츰차츰원망스러워지기시작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님 카레라이스 쳐먹쳐먹하면서 훈남계속 노려봣음...
근데 그때 한예슬남친이
" 두분은 어떻게만나신거에요??"
햇음...
!!!!!
힝...우리첫만남....!!???
ㅎㅎㅎㅎㅎㅎㅎㅎ우리는....독서실에서...ㅎㅎㅎㅎㅎ처음뙇!!눈이맞아서...
라고 말할려는데
훈남이
한예슬남친한테
"그럼두분은 어떻게 만나신건데요?ㅋㅋ"
이러는거임...
훈남말투가 비꼬는듯?한 그런거 엿슴...
그리구 훈남눈빛이 되게 진짜...차가웟음..ㅠㅠㅠㅠㅠㅠ
쫌무서웟음....
순간 파스타집 안 조용해졋음....
한예슬도 말없이 밥먹고잇엇슴...
모르는 사람이 보면 훈남이 한예슬하고 한예슬남친이 사귀는거
질투하고잇다고 생각할거임///........
훈남이왜이러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진짜 분위기가 갑자기 어색해진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나님.......!
어떻게든 분위기 좀 만들려구...
"ㅎㅎ오늘 전시회 즐거웟어요..!"
라고 분위기 전환을 시도햇음...
근데 한예슬이 다행이도
" 네! ㅎㅎ 다음에 언제한번 기회되면...이렇게 커플데이트해요^^"
라구 맞장구쳐줫음...ㅠㅠㅠㅠㅠ
점심다먹구 점심값은 훈남이 계산햇음!! 계산대 앞에 서서 계산하는데
엄청멋잇엇슴...
그렇게 우리4명은 파ㅡ스타식당나와서 처음약속장소엿던 독서실옆
카페로 고고싱햇슴!!
차타구 카페가는데..ㅠㅠ 배가자꾸아픈거임....
아까 카레라이스를 너무 급하게먹은듯?햇슴....ㅠㅠㅠㅠ
훈남이 자꾸 안색안좋냐구 물어보는데
일단 괜찮다구는햇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뱃속은 엄청꼬여잇엇슴......괜찮은게아니야..........
결국 배아픈채로 카페에 도착햇슴...!!
한예슬 남친이 급한 일잇다고 잠시 밖에가서 전화좀 받고 오겟다고햇슴!!
그래서 우리 3명이서 카페에 들어오는데..
한예슬이 나보고 뭐 주문할거냐구 물어봣음..
근데 나님....ㅠㅠㅠ주문이고 뭐고....
그때 신호가 뙇!!오는것같은거임...
그래서 잠시 화장실갓다온다고하고 화장실로 뛰쳐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그때는...최악이엇슴...
무슨맹장?같은거터지는 기분이엇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하필오늘이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화장실 에 계속 머물고잇엇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 화장실에서 나와도 뭔가...찜찜햇슴..ㅠㅠㅠㅠ
화장실에서 나왓는데 훈남하고 한예슬이 한테이블에 마주보면서 앉아잇는거임...
둘이..역시 너무너무잘어울리는한쌍이엇슴..
솔직히말해서 나도 내가 훈남이랑 안어울리는거 알고잇슴...
나님..키도작고...옷도잘못입고....소심하고...
그런데 한예슬은 키도크고..
옷입는건 죽여주고... 성격도 되게 착해보엿음..웃는것도 이쁘고..
근데 둘이 되게 뭔가.....심각한 분위기인거임...
마침 둘 자리가 화장실에서 가까워서 화장실밖에 잇는 벽에 기대서
둘 대화 조금은 들을수잇엇슴..
한예슬이 계속 말없이 커피만 마시는데 훈남이
한예슬한테
" 나 너 못잊엇엇다..ㅋㅋ 너랑 그렇게 되고나서 밤마다 술만 퍼질러마셧어..."
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어이가없엇음...
근데 대화 엿듣고잇는데 이 망할년의 배는 또 아픈거임...
그래서 둘이 대화도 다 못듣고 화장실로 직행햇음...
화장실바닥에 쭈그리고앉아서 배 움켜잡고...
너무너무 내자신이 초라하고진짜그때는ㅋㅋㅋㅋㅋㅋ지금상황이 진짜 비련햇음...
그래서....나님...
화장실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서......
울엇음....ㅠㅠㅠㅠㅠㅠㅠ
그것도펑펑눈물을 떨궛음...ㅠㅠㅠㅠㅠ
(톡커님들저찌질하다고 욕하셔두되요...ㅠㅠ진짜서러웟서요...)
ㅠㅠ
근데 진짜 울면서도 배가 미칠듯이아픈거임...ㅠㅠ
맘도아프구..배도아프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관이다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생각하면진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효..
그리구 마음을진짜 단단히 고쳐먹엇음!!
훈남따윈 정말 더이상 안좋아할거라구...ㅠㅠ
잘생기기만햇지... 여자는 갖고놀줄만암......
나님화장실나가서 훈남하고 한예슬앉아잇는 테이블 갓음..
보니까 한예슬 남친이 이미 전화끊구 온것같앗음...
근데 훈남하고 한예슬사이에 분위기가 몬가...썸씽잇엇슴...
재수없어....훈남진짜....
근데 훈남이 나한테
" 안색안좋아보이세요...ㅠㅠ괜찮으세요?"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어이가털려서 더이상쓸 어이가없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갖고노니까 재밋엇냐???ㅋㅋㅋ내어깨빌린거내놔ㅋㅋㅋㅋㅋㅋㅋ
라고할꺼참음...
정말이때 톡커님들 보고픈 마음이 격렬햇음...ㅠㅠ
그래서 나님.. 4가지업게
"네 저급한일잇어서 가볼게요"
이러고 가방들고 카페에서 나왓음...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훈남얼굴 따위 ... 보기도싫엇슴..
결국 아까 카카오나무에 소원적은것도 다 한예슬 짝사랑하는거
이루어지는거 바라는거엿고..
음식점에서도 한예슬 남친 경계하던것도 다 한예슬 좋아하니까 그러는거엿음..
생각을해보니까 다 딱딱 들어맞는거임..ㅋ
혼자 집에오면서도 울엇음..
나님 집앞에서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갈려는데도 안열리는거임...
진짜...상황
이러면서 초인종 마구눌러댓음...
그랫더니 안에서 동생이
"아빠 열지마! 열지말라고햇어진짜..."
이런소리들렷음..
진짜 설움게이지와 분노게이지가 100까지 다다랏음..
훈남한텐 채엿는데 가족까지 날 배신하는거임이건진짜...
그렇게 언젠간 열어주겟지...하는마음으로
30분동안 현관문 앞에서잇엇음...
그때 엄청추운날이엇슴... 콧물도나오는데...
진짜 30분동안 끝까지 문 안여는거임.. 옷도 얇게입고나왓는데...
정말 강추위엿슴...
다시는 동생옷 따위 안입어....진짜...
그러고 내 신세한탄하고잇는데..
문자가 온거임!!
발신자보니까...훈남이엇슴...
톡커님들께 문자내용 살짝 ! 공개해드리겟슴!!
(그때 이 배경 이쁘다고 하시는 분들! 메뉴들어가서 설정 눌르시면 배경 바꾸실수잇어요!ㅎㅎ)
훈남이 괜찮냐고 문자옴....
ㅋㅋㅋㅋㅋㅋㅋ진짜...이용한 주제에.....이런말이나올까...
이러면서도 안씹고
'네..."라고보냇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건 한번 뙇!! 씹어야되는데...
근데 오늘 고맙다고 다 설명해준다고하는거임!! 왜 오늘 커플인척 연기햇는지..
그래서나님..
내가할수잇는한 엄청 딱딱하게
'왜그러셧는데요?'
햇음...ㅠㅠ
근데 문자로는 좀 그렇다며 카페로 나오라는거임ㅋㅋㅋㅋ
(모자이크한건 카페이름이에요!ㅠㅠ)
그래서 나님..
이유는 들어보자..하는마음으로 나간다고 기다리라고햇슴..!!
결국
나님... 아까 그 카페에 다시 도착햇슴...ㅠㅠ
한예슬은 업구 ...훈남만 앉아잇엇슴...
훈남이 나발견하더니 손흔들면서
"여기에요!ㅎㅎ"
햇슴.. 진짜 똥색같은 양복입어가지고ㅡㅡ기럭지만 길면다냐?ㅋㅋ
이런생각하고잇엇슴..
잇는정업는정 다떨어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자리에 앉으니까 훈남이 계속 아픈거 괜찮냐고 물어보는거임...
그래서
"괜찮다구요..말햇잖아요괜찮다고..ㅋㅋ"
라고 엄청 짜증내면서 말햇슴..
진짜 지금생각해도 이멘트는 아니엇슴...ㅠㅠ
이렇게까지 짜증낼필욘없는데..ㅠㅠㅠㅠㅠㅠㅠ
훈남도 내가 짜증내니까 좀 놀란눈치엿슴..ㅠㅠ
근데 훈남이
"아..죄송해요..ㅠㅠ"
이러더니
"ㅎㅎ오늘고마웟어요진짜..ㅎㅎ그리구 전시회도 재밋엇구..ㅎㅎ"
라고함...
그래서 나님...
" 그럼 오늘 왜그러셧는지 지금 설명해주실래요??"
햇슴..ㅠㅠㅠㅠㅠ진짜 4가지없음의 극을달리고잇엇슴...ㅠㅠㅠㅠㅠㅠㅠ
근데훈남이..
"네.. 말씀드릴게요...ㅠㅠ
하더니
"한예슬하고 저 연인사이엿던건 아시죠..ㅎㅎ?"
라고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어이없네? 걍 질문에 대답만하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속으론 생ㄱ각햇지만
...
고개 끄덕끄덕햇슴..
근데훈남이
" 성열이형 (한예슬남친이름 이에요!)
하고 저도 엄청 친한 형 동생사이엿어요..거의 가족같은 사이엿는데...
그래서 맨날 한예슬이랑 데이트할때도 셋이서 많이 만낫구... 근데 성열이형이 저한테 갑자기 한예슬이 좋아졋다고하는거에요.. 저랑 한예슬이랑 사귀고 있는데도.. 그래서
제가 일부러 그 다음날부터 형한테 연락 안햇어요..."
이랫슴...
마치 성열이형? 그분 처지가 나같앗슴..
훈남하고 한예슬 썸씽잇는거 아는데도
훈남옆에 끼어들려하는 나같앗슴..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근데 어느날 한예슬이 저보고 왜 성열이형이 자기 좋아하고잇는거 알고잇으면서도 말안했냐고
아무리 사귀고 있어도 말해줘야되는거 아니냐고..
해서 결국엔 한예슬하고 헤어졋어요... 그리고 얼마후에 보니까 성열이형하고 한예슬하고 사귀고잇어서.."
라고함..ㅋㅋㅋㅋ
내가 저번에 독서실에서 들은
전화내용과 관련잇는듯 햇슴..
근데 ?????????
왜하필 오늘 나불럿는지 궁금햇슴..
그래서
"그럼오늘왜저랑같이 가자고하셧어요??"
하고 물어봣음...!
근데훈남이 말을안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내가 쉬워보여서 데려간거라고 솔직히 말을하지...그래?ㅋㅋ
...................근데 훈남이 말을안하는거임...ㅋㅋㅋㅋㅋ
꼬래 지입으로는 차마 쉬워보여서 데려간거라고말을못하겟다이건가잉??ㅋㅋㅋ
"저 진심으로 켕퀭녀씨 한테 호감있는데..ㅎㅎ"
응??????????????????????????????????????????????????????????????
호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감좋아하시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여자가지고노는데에 빠졋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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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한예슬이랑 대화내용 다 들엇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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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끊을게요!!ㅠㅠ
오늘 빨리 올린다그랫는데....늦게올린점진짜 죄송합니다...ㅠㅠㅠ
톡커님들 제 글 항상 봐주셔서 감사하구..
정주행해주시는톡커님들, 댓글써주시구 추천해주시는 톡커님들모두 스릉흔드~!ㅎㅎㅎ
아시죠???!!!!
추천하면 발렌타인데이날 좋아하는 이성한테 초콜릿100박스 받고 반배정 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