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큼 어이없는 편의점ㅡㅡ

2012.02.06
조회127

일단 나는 남친이 음슴 남자 복도 음슴. 그러므로 음슴체를 쓰겠음.

나님은 이제 졸업을 앞둔 13살 여자초딩임.

나는 촟잉이므로 언어실력이 음슴. 그래도 이해해 주길 바람.

 

 

 

일은 오늘 일어났음. 나는 학원이 끝나고 친구가 생선으로 비비를 사달라기에 다른 친구와 (같이 학원다니는 친구는 나까지 합해 3명임) 돈을 합쳐 더 페이스 샵에가서 비비를 사주었음.

지하철을 타고 우리 동네(?) 로 다시 돌아왔음.

이때 까진 정말 좋았음.

 

 

 

생일을 맞은 친구는 다른 학원땜에 헤어짐 나와 (다른친구를 모양 이라고 함.) 모양은 천천히

집으로 향하고 있었음.

 

 

 

근데 저번에 나와 모양은 학원이 끝나고 가까운 편의점에서 컵라면을 사먹고 가기로 했음.

모양이 사준다해서 신나서 편의점으로 향했음.

 

 

 

근데 알바가 50대 넘어 보이는 할아버지 셨음.

나는 즐거운마음으로 평소 먹고싶었던 오징*짬뽕을 들고 계산대로 향했음

근데 그 알바하시는 할아버지 께서 계산을 다하시더니

'니들 초딩이지 초딩은 여기서 컵라면 못끓여 먹는다' 이러셨음.

나와 모양은 황당했지만 그렇구나하고 모양 빌라옥상에서 모양집에서 뜨거운 물을 날라가면서 힘겹게 먹었음.

 

 

 

근데 오늘 집에 가면서 그 편의점을 지나게 되었음.

편의점보고 조카 황당했음.

난 쓸데없는 기억력이 좋음. 핵심같은거 기억 못하고 진짜 쓸데없는것만 기억함.

보통 편의점보면 라면 끓여 먹는데 투명 유리여서 다 보임.

그 편의점도 다르지 않았음

진짜 어이없는게 그 편의점 유리안으로 우리학교 5학년들이 컵라면을 맛나게 끓여 먹고 잇는게 아니겠음???

이거 뭐임??

모양과 나는 어이없어서 서로에게 울분을 토해냈음.

 

 

 

모양과 나님이 초큼 키가 작음 (같은 반인데 키번호가 모양은2번이고 나님은4번임.)

우리학교 5학년들은 성장이 빨랐음.

5학년 거의다가 나와 모양보다 큼.

그래도 그 편의점안에 있는5학년들은 우리보다 커도 딱봐도 초딩이였음.

 

 

 

학원가방까지 매고 편의점에 들어가 컵라면을 먹고계셨음.

알바가 누구 였는지 보지는 못했음.

 근데 알바가 바꼈어도 이건좀 아니지 않음???

알바가 바껴서 우린 못끓여먹고 5학년 애들은 끓여먹음??

 

진심 어이없음.;;

 

 

 

부족한 글이라도 이해해주길 바람..ㅠㅠ

내가 좀 개념없었던 거라면 죄송합니다..;;

 

 

 

 

 

 

 

 

 

 

 

*니스톱 미*니스톱 미니*톱 미니스*

*ni stop mi* 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