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을 쌌....낳았어요☆★☆★더럽고역겨움有

똥녀2012.02.06
조회1,299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이런걸로 판을 쓰게되다니....ㅠㅠ또르르..

저는 올해 스물먹은 부산사는 훈녀예요 훈장같은뇨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남치니가 음스므로 음슴체 기기..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사건의 시작은 오늘오후 4시쯤..

요새 중국이 연휴라서 일이음슴...

그래서 네이트판을 토씨하나 안빼고 정독하고 쭉빵을 보는중이었음

나란뇨자 쭉빵하는뇨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헿ㅎㅎㅎㅎㅎ

암튼 쭉빵에서 오빠열받게하는스킬을 보며 끆끆끄ㅡ끄끄끆거리는도중 뱃속에서 신호가옴

나 또..ㅇ..인데 곧 나가겠다 문을 활짝열라 어명이다!!!

우렁찼음 아주.. 그때까지만해도 이 신호가 나를 고통의 구렁텅이로 빠트릴꺼란 생각조차 못함

아무렇지않게 네이트잠금을 걸고 화장실로 향함

찔끔찔끔 진짜 토끼 또..ㅇ...처럼 나옴 난 이때까지도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지못하고 판이나 보고있었지...하..또르르ㅠㅠㅠㅠ

10분이 지나도 20분이지나도 이녀석이 나올기미가 음슴

 

음 뭐지?이 불길한 스멜은..힘을 줘보기로함

 

끙끄으ㅡㅡ끄ㅡ으ㅡㅡ읏긍늒으

 

안나옴

 

???????????????????????모다?????????이건 모다???????

 

좀더 힘을 내봄

 

끄으끄ㅡ으ㅡ끄으그ㅡㅇ끄ㅡㅡㄲ으ㅡㄲ윾ㅇ그ㅡ끄으그으그으ㅡㅇㅅ그으긍

 

안나옴

 

??????????????????????????????이게아닌데

 

드뎌 폰을 넣음 사태의 심각성을 조금씩 인지함

 

죽도록 또..ㅇ..ㄲ..ㅗ..가 터지도록 얼굴이 터지도록 아이라인이 번지도록 눈을 질끈감고 힘을줌

주먹도 쥐었음 발꼬락도 움츠러들며 힘을 보탬

 

그래도 안나옴 아니 뭔가 있음 이건 그냥 똥이아니었음

 

이미 많은 시간이 지났고 사무실에서의 내 이미지가 걱정되기시작함..

 

큰결정을 내림

 

........휴지로 손을 봉인함.........눈으로 보지못하기에....촉각을 사용해보기로 함

 

흠..여기쯤일텐데....꼼지락꼼지락해봤음

 

순간 손끝에 돌이 만져짐 진심 난 첨에 뼈인줄

 

계속꼼지락거려봐도 ??????????????????그자리가 맞음

 

그럼이건 모다???????????????????????말로만 듣던!!!!!!!!!돌!!!!!!!!!!!똥!!!!!!!!!!!쨔!!!!!!!!!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었음 그자리에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회사에서 도무지 불가능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신을 추스르고 냉정하게 생각해봄

 

그래 집네서 담판을 짓자 그래 keep하자!!결정을 내림

 

똥..ggo를 쪼이며.....ㅠㅠㅠ하..나여잔데..ㅠㅠ

 

쪼이며 다시 보인의 방으로 올려보냄 근데 욘석이 쉽게 물러나지 아늠..

 

이미 너무 뿔이 나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억지로 쪼이고쪼이고 해서 대충 묻..지..않을만.......큼.......올려보냄..

 

옷을 추스르고 화장을 손보고 나갈려니 막상 걱정됨..이미 사무실사람 ㄷ모두가 내가 똥싸는줄 알거임

 

구차하지만 그방법을 쓰기로함 폰을 꺼냄 귀에댔음 잔뜩 진지한 표정을 쏘며 들어감

 

하..알겟다 일단 끊어라 라고 폰을 거두며 자리에 앉음..ㅋㅋㅋㅋㅋㅋㅋ미션썪쎄스 굿걸

 

의자와 엉덩이 닿는순간 왓더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마..살려줘...지옥을 맛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미처 ㄷㅏ 올라가지못한 똥이 아..뭐라표현하나..답도업슴 걍 죽ㅋ을ㅋ맛ㅋ

 

퇴근까지가 입사후 지금까지시간보다 더 길게 느껴짐^^

 

퇴근하고 지하철을 어째타고 어째 내려서 마을버스환승을 한지 생각도안남ㅋㅋㅋㅋㅋ내가 아니었음

 

마을버스에 탑스햇쨔응..

 

생각도 못한 벽에 부딫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을버스 다들아시져? 수많은 정거장과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버스와는 급이다른 버스의 진동....핳......^^^^^^^^요건몰랐네^^^^^^^^^^^^^^^^^

 

돌아가신 울 할머니가 보임..할머니....할매 내 데꼬갈꺼가.....또르르..

 

집에옴

 

전쟁을 선포함

당장.............비닐장갑...여러개를챙겨서.........고투 화장실.....................ㅋ..ㅋ....ㅋㅋㅋ....

설마? 설마가 사람잡음...........ㅎㅎㅎㅎㅎ.........

 

똥을 뽑기로함 난 이미 제정신이 아니었음 멘ㅋ탈ㅋ붕ㅋ괴ㅋ

변기에 착석크리

비닐장갑 장착크리

심호흡 크리

 

상황을 췤 해보기위해 용기를 내 손을 대봄..ㅎㅎ..ㅎㅎㅎㅎㅎ헿

꿈이 아니었구나 안녕 나으 돌똥^0^ 다시 만나..아니 다시만져보게 되어 반갑..다..또르르ㅠㅠㅠㅠ

 

그때부터 막 뽑을려고 환장해서 눈에 불을 켜고 더듬거렸음

겉을 좀..뽑다보니 신호가옴

기회는 한번뿐 끝장을 보자란 생각이 스침

흣챠끙그윾으ㅡㄴㅇㄺ눙랸가ㅓㅈㄷㄱㄴㅇㄻ나ㅣㄴㅇㄹ닝ㄹㄴ 헛챠!!!!!!!!!!!!!!!!!!!!!

다리가 막 떨림 그렇게 멘탈붕괴의 와중에도 이게 내다리가 맞나 티비에 엑소시스트나 이런데서

빙의된 분들이 퇴마할때 떠는수준이었음

 

그순간 퍽소리가남

분명 퐁당이 아님

 

그리고 그때의 환의..........하.........해냈구나 드디어 해냈다 내가 그누구의 도움도 없이 해냈다!!!!!

감동의 눙무리 또르르...

 

대충 옷을 추스름

일어남

........오잉???????????ㅇ0ㅇ????????????????

상상도 못한 듣도 보도 못한 굵기였음..ㅋㅋㅋㅋㅋㅋㅎㅎㅎ...........

톡커님드라 저 여자예욤ㅎㅎㅎㅎㅎㅎㅎ잊지마세옇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난 그때 생각함 아..이거슨 싼게아니다 내가 똥을 낳았구나..이거시 출산의 고통인가..아..어머니..또르르

그리고 나서 물을 내리려고 손잡이를 잡자 또 불길한 예감이 스쳐감..

아 막히겠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똥을 꺼내기로함

마지막남은 비닐장갑을 장착함

 

흠..어디보자..이장갑으로 떵을 빼내기엔..물이 너무 깊고 이대로 손을 댔다간 비닐안으로 물이들어오겠다

는 결론이 남.. 이성이 돌아가기 시작

 

그러다 유레카!!!!!떠오름

내 생각은 이거였음

물을 내리는순간 위에서 물이 나옴과 동시에 저장?되잇던ㅋㅋㅋㅋ물은 내려가겟지 그때

똥을 잡에 빼자!!!!역시난 천재야!!!굿걸!!!!!!!

실행에 옮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지도 못한 회오리가 내 떵을 휘감고 그래도 꿀꺽하더니 이내 꺽꺾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ㅇㅇㅇㅇ여러분의 예상이 마즘

막ㅋ힘ㅋ 웰컴투 헬

 

톡커님들 불과 오늘 2월6일 일어난 따끈한 일임..

너무 고통스러웠음....ㅠㅠㅠㅠㅠㅠㅠㅠ또르르...하..

암튼 물 많이 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