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조아햇엇는데...

SzAngeLzS2012.02.06
조회426

저는 20살남입니다.

오늘은 저의 지금은 끝나버린 러브스토리를 써보려고 합니다.

저희가 처음 만난건 주차장에서 알바를 하면서 만낫습니다.

저는 처음에 그애를 보자마자 반해 버렷습니다. (엄청이뻣음!!)

전 번호를 따려구 다가갓지만 다른 남자애가 찝적대고 잇엇음....

그래서 전 하루종일 갈등만 하다 집에 가서 걍 잣음. ㅋㅋㅋㅋ

 다음날 그 애와 같은 층에서 근무를 하게됨 (아!그애의 나이는 저보다 한살 아래임)

전 계속 갈등 하다 물어봣음 번호를 드디어!!!!!!그랫더니 그애가 생각보다 쉽게 알려줌.

전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친구들과 술 약속이잇어서 술마시러감 .

저는 친구들한테 자랑을 막 했음! ㅋㅋㅋ엄청 이쁘다고 ...

전 그때 한창 문자중이여서 평소에 조아하던 술이 눈에도 안들어왓음. ㅋㅋㅋ

저희는 그렇게 썸남 썸녀에서 매일밥먹고 카페가고 영화를 보던중에

제가 고백을 해서 사귀게 되엇음...

근데 사귀면 사귈수록 잘해줫더니..점점 이기적으로 변하는거임....

그러던중에 그애가 처음으로 돌아가자고 돌연이별을 선언하는거임...

전 무조건 붙잡고 다음날... 그애집앞으로 찾아감... 그랫더니....

울면서 부탁하는거임.. 그래서 전 그냥 원하는데로 해줫음...

우리는 그냥 연락만 하는 썸남썸녀도 아닌 걍 오빠 동생이 되버렷음....

그렇게 일주일이 지난날, 그애가 잠깐얼굴좀 보자구 해서 얼굴을 봣음.

그랫더니 뽀뽀를 하더니 "오빠 우리 이제 화해한거다?"이러는 거임...

아나 어이가 밥을 말아 쳐먹엇나...겨우 스킨쉽 따위로... ㅡㅡ;;;

전 마지 못해 "응...응..그래" 이렇게 해서 우린 다시 사기게 되엇음...

그렇게 영화보구,밥먹구,카페가고 그렇게 지냇음. ㅋㅋㅋㅋ

그러던중에 그날도 데이트 잘하고 집앞까지 데려다주고,집에 잘들어갓는지 확인 전화까지 한다음에

집에 왓음... 걔가 다음날도 데이트를 하자고 햇지만,전 알바를 가야해서 못봣음...

근데 다음날 알바를 하던중에 머리랑 배가 너무 아파서 ,말을 해볼까 말까 갈등하던 중에 전화를해서 아프다고 했음...그랫더니 돌아오는 대답은.."나보고...어쩌라고..."이러는 거임...전 어이가 너무 없었는데 전화를 돌연 확 끊는거임....전 아...이제 변햇구나..라는걸 느꼇음.....

제가 알바를 쉬는날 그애가 알바를 하고 있엇음 ..그동안 못봐서 보고싶은 마음에 달려갔지만 나를 너무 까칠하고, 그전과 다르게 무시하는거임....아나 내가 장난감인가..,ㅡㅡ;;

그래서 그날 칭구 한명과 소주를 까고 잇엇음...카톡에선 너무 짜증나서 친구 한명과 그애 뒷담을 까고 있었음.... 그렇게 소주먹고 집에 들어와서 자고, 다음날 알바를 갔음.ㅋㅋㅋ

알바를 하던중에 어제 카톡에서 같이 대화한 친구가 달려오는거임... 놀란 얼굴과 미안한 얼굴을하고...

저를 부르길래 왜?라고 햇더니 그애가 카톡내용을 다봣다는 거임.. 전 아........이젠 끝이구나 라는걸 직감했음... 그애가 전화로 "얘기좀하자"라는거임 그래서 저희는 진지한 대화를 했음...그애가 역시 카톡내용을가지고 날 쏘는거임...저희는 그렇게 한참을 싸우다가 결국 참지못하고 제가 "여기까지하자"라고 해서 저희는 그렇게 헤어지게 된거임.....  헤어지고 나서 일주일정도 지나고 전화를 한번 해봣지만. 바로 끈어버리는거임........ 다시 잡고 싶은데... 어뜨케 해야할지 판단이 안섬 ㅜㅜ.......

이만 저의 러브스토리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