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되는 여자사람입니당............ 어캐시작함? 걍 이캐 시작함?ㅋㅋ 일단 편하게 나도 음..음슴체 ㅋㅋㅋㅋ 꽤 오랫동안 아는 오빠가 있음. 나보다 2살 많고 훈남스타일은 아니지만 음 생김새며 옷입는 스타일이 포스가 넘쳐서 어디가면 잘생겼다 소리 많이 듣는 그런 오빠임. 한국에서 안 사이가 아니라 다른나라 유학가 있는 동안 만난 오빠임 그 나라에 한국사람이 얼마 없어서 다 같이 막 가족 분위기였음 그래서 이 오빠랑 더 편하고 그럼. 아니다. 편했었음 ㅠㅠ 알고 지낸지는 한 4년? 5년? 이 오빠가 먼저 한국을 들어와서 한 3년 못보다가 몇개월전 한국들어와서부터 꽤 자주 만나 술을 먹음. 근데 3년동안 연락도 안하고 안부도 안묻고 번호도 없는ㅋㅋㅋ 그런 그냥 알긴아는데 모르는 사람 같기도한 그런 아는오빠 정도였음 지금은 거의 술친구임ㅋㅋㅋㅋㅋㅋ 나란 여자 남자친구들이 많음.. 이쁜건 아닌데 걍 성격이 남자임ㅋㅋㅋㅋ 그래서 걔네랑 놀다가 술이 많이 늘었음ㅋㅋ 아니 여튼 그래서 술을 자주 먹음 근데 이오빠 맨날 먹을때마다 지가 돈을 냄 난 그런게 시름 ㅠㅠ 2번 얻어먹으면 1번정도는 내가 내야 뭔가 그사람 만날때도 편하고.. 뭐 그런성격임 내가 ㅠㅠ 근데 이오빤 내가 돈낼라그러면 화를 막냄 그것도 만날때마다 거의 양주먹어서 돈도..... 첨엔 이남자 뭥미 하다가 나중엔 이오빠 성격이 원래 얻어먹는걸 극도로 싫어하는 성격이라 걍 그러려니하고 나중엔 아예 내가 쿠폰 쓰는척 사주거나 그럼.. 둘이서 술을 자주 먹으닌깐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하고 참 많이 통한다고 생각했음 나는ㅋㅋ 오빠 여자친구 생겼을 때도 별 이상한 감정같은거 없었고 오! 잘됬땅! 이러면서 그 언니랑 같이 친구먹은 나임ㅋㅋㅋㅋ 진짜 그언니랑 완전 친해졌었는딩... 나중에 오빠랑 언니랑 헤어지고 그언니랑도 연락은 간간히 하지만 멀어짐.. 일단 난 오빠 지인이고 오빠랑 더 오래 친했으닌깐.. 여튼 일은 몇일전에 터짐 ㅠㅠ 이오빠 멋있는 오빠고 좋은 오빠고 성격 괜찮고 사람이 좋은건 원래 알고 있었음 그래도 막 두근거리거나 이런건 정말 없었음... 몇일전에 다른 사람들까지 다같이 4이서 술을 먹음.. 이오빠도 꽤 오랜만에 보는건데 거기 있는 사람들 다 오랜만에 보는거였음ㅋㅋ 1차에서 좀 오래 걸쭉하게 마시고 집에 가려고했는데.. 원래 계획은ㅋㅋㅋㅋㅋㅋ 이오빠가 클럽가자고 우릴꼬심ㅋㅋㅋㅋㅋㅋㅋ 결국 한명은 빠지고 3이서 클럽을 감 씐나게 흔들음 근데 그거 있잖슴.. 오빠들이랑 클럽가면 다가오는 남자들 막아주는거 ㅋㅋㅋㅋㅋ 처음 경험해봄ㅋㅋㅋㅋ 와 죠탕 이러고 씐나게 놈 씐나게 놀다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길잃음 ㅠㅠㅠㅠㅠㅠ 이사람들이 어디갔는지 안보임 나란 뇨자... 클럽이 익숙하지 않음 많이 경험해보지 못했음.. 여긴 어디? 이 억센 사람들은 누구? 오빠한테 전화를 하고있는데 2명의 남자분이 와서 머라머라함 스테이지라서 시끄러워서 안들림ㅋㅋㅋㅋ 그래서 네? 네? 이러닌깐 날 끌고 갈라고함 원래이럼? 그래도 막 힘으로 이런게 아니라 같이가자는 식이여서 걍 절레절레 하고있었음ㅋㅋㅋㅋ 내뒤에서 이 오빠가 두둥 나타남 갑자기 내 허리에 손을 둘르더니 유유히 걸어감 ........... 이때부터였나봄 내 착각이......ㅠㅠㅠ 오빠가 너무너무너무너ㅜ머무무너무 멋있어보임 막 심장이 두근두근도 아니고 덜컹덜컹 거렸음.. 여튼 그러고 놀다가 놀다가 또 놀다가 5시쯤 나옴ㅋㅋㅋ 같이 있던 일행 한명은 나오자마자 택시잡아서 사라짐ㅋㅋㅋ 그러케 나랑 그오빠 둘이 남아서 택시타고 집에 가려다가.. 가려고했는데.. 근데 우린 뭔가 아쉬웠음.. 앞에 식당이 있어서 때마침 배고픈 우리는 밥을 먹게됨ㅋㅋㅋㅋㅋㅋ 집에 갔어야 했나 이때 ㅠㅠㅠㅠㅠ 밥을 먹고 얘기를 하다가 또 술을 먹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록병을 5개 쌓아놓고 우린 다른데를 갔음ㅋㅋㅋㅋㅋㅋ 어디갔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찜질방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우린 술 능력이.. 신기했음ㅋㅋㅋㅋ 둘다 쫌 취하기만 하고 말짱해서 잘놈ㅋㅋㅋㅋㅋㅋㅋㅋ 사우나갔다가 얼음방갔다가 또 씐나게 놈ㅋㅋㅋ 그래도 우리 사람 없는데서 놈... 새벽이라 자는분들 많아서ㅋㅋ 우리 술먹어도 매너지키는 사람들임 여튼 근데 점점 놀다보니 잉? 이것은... 이건 찜질방 데이트??????? 라는 생각이 내 머릿속을 번개같이 빠르게 그치만 거북이처럼 천천히 스쳐갔음..... 진짜 내가 꿈에서 그렸던 남친님이랑 찜질방오면 해보고싶었던것들 이 날 다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놀다가 지친 우린 잠자리를 찾아 헤맴 자리 만석,..... 어디가서 자지 어디서 자지 하다가 빈 매트하나가 보임! 근데 하나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오빠랑 나랑 한 매트에서 한 베게 베고 잠 나 떨려서 잠 못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을줄 알았는데 잠은 잘잠 넘 피곤했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지금 생각해보닌깐 나 코고는뎅.... 흠.............. 여튼 그러고 자다가 기척이 느껴져서 살짝 깸 오빠가 나 팔배게를 해줌... 그러고 날 안고 자는거임 잉 뭐지.. 그러고 난 잠을 못잤음... 은 아니고 그래도 잘잠.. 초록병 5병의 위력은 ㅠㅠㅋㅋㅋㅋㅋ 이길수없었음 여튼 그러고 일어나서 씻고 오빠가 나 택시태워 보내고 헤어짐 택시타고 가는데 계속 카톡을 함ㅋㅋ 오빠는 나보다 집이 가까워서 벌써 집인데도 계속 함ㅋㅋ 그래서 안피곤하냐고 그랬더니 나 택시에서 졸까봐 너 집 도착할때까지 카톡을 해야겠다고 함... 또한번 흐뭇한 미소가 번짐 ㅠㅠㅠㅠㅠㅠ 근데 이오빠 성격이 원래 쫌 여자한테 잘해주고 매너남임 유학당시에도 인기남이였음 그때는 오빠 좋아하는 여자애들 보면서 그냥 여자동생으로 잘해주는거랑 여자로 보여서 잘해주는거랑 구별도 못하나? 라는 생각 많이 했는데 난 그날 느낀거임 근데 이오빤 날 걍 친한동생으로 생각할꺼같음 ㅠㅠㅠㅠ 이오빤 뭐임 ㅠㅠㅠ 뭔거같음 ㅠㅠㅠㅠㅠㅠ??? 톡커님들 어서 내 착각을 깨우쳐주삼 ㅠㅠ 흑...
이남자 날 뭘로 보는걸까요
안녕하세요
21살 되는 여자사람입니당............
어캐시작함? 걍 이캐 시작함?ㅋㅋ
일단 편하게 나도 음..음슴체 ㅋㅋㅋㅋ
꽤 오랫동안 아는 오빠가 있음.
나보다 2살 많고 훈남스타일은 아니지만
음 생김새며 옷입는 스타일이 포스가 넘쳐서
어디가면 잘생겼다 소리 많이 듣는 그런 오빠임.
한국에서 안 사이가 아니라 다른나라 유학가 있는 동안 만난 오빠임
그 나라에 한국사람이 얼마 없어서
다 같이 막 가족 분위기였음
그래서 이 오빠랑 더 편하고 그럼. 아니다. 편했었음 ㅠㅠ
알고 지낸지는 한 4년? 5년?
이 오빠가 먼저 한국을 들어와서 한 3년 못보다가
몇개월전 한국들어와서부터 꽤 자주 만나 술을 먹음.
근데 3년동안 연락도 안하고 안부도 안묻고 번호도 없는ㅋㅋㅋ
그런 그냥 알긴아는데 모르는 사람 같기도한 그런 아는오빠 정도였음
지금은 거의 술친구임ㅋㅋㅋㅋㅋㅋ
나란 여자 남자친구들이 많음.. 이쁜건 아닌데 걍 성격이 남자임ㅋㅋㅋㅋ
그래서 걔네랑 놀다가 술이 많이 늘었음ㅋㅋ
아니 여튼 그래서 술을 자주 먹음
근데 이오빠 맨날 먹을때마다 지가 돈을 냄
난 그런게 시름 ㅠㅠ 2번 얻어먹으면 1번정도는 내가 내야
뭔가 그사람 만날때도 편하고.. 뭐 그런성격임 내가 ㅠㅠ
근데 이오빤 내가 돈낼라그러면 화를 막냄
그것도 만날때마다 거의 양주먹어서
돈도.....
첨엔 이남자 뭥미 하다가 나중엔 이오빠 성격이 원래
얻어먹는걸 극도로 싫어하는 성격이라 걍 그러려니하고
나중엔 아예 내가 쿠폰 쓰는척 사주거나 그럼..
둘이서 술을 자주 먹으닌깐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하고
참 많이 통한다고 생각했음 나는ㅋㅋ
오빠 여자친구 생겼을 때도 별 이상한 감정같은거 없었고
오! 잘됬땅! 이러면서 그 언니랑 같이 친구먹은 나임ㅋㅋㅋㅋ
진짜 그언니랑 완전 친해졌었는딩...
나중에 오빠랑 언니랑 헤어지고 그언니랑도 연락은 간간히 하지만 멀어짐..
일단 난 오빠 지인이고 오빠랑 더 오래 친했으닌깐..
여튼 일은 몇일전에 터짐 ㅠㅠ
이오빠 멋있는 오빠고 좋은 오빠고 성격 괜찮고 사람이 좋은건
원래 알고 있었음
그래도 막 두근거리거나 이런건 정말 없었음...
몇일전에 다른 사람들까지 다같이 4이서 술을 먹음..
이오빠도 꽤 오랜만에 보는건데 거기 있는 사람들 다 오랜만에 보는거였음ㅋㅋ
1차에서 좀 오래 걸쭉하게 마시고 집에 가려고했는데.. 원래 계획은ㅋㅋㅋㅋㅋㅋ
이오빠가 클럽가자고 우릴꼬심ㅋㅋㅋㅋㅋㅋㅋ
결국 한명은 빠지고 3이서 클럽을 감
씐나게 흔들음
근데 그거 있잖슴.. 오빠들이랑 클럽가면
다가오는 남자들 막아주는거 ㅋㅋㅋㅋㅋ
처음 경험해봄ㅋㅋㅋㅋ 와 죠탕 이러고 씐나게 놈
씐나게 놀다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길잃음 ㅠㅠㅠㅠㅠㅠ
이사람들이 어디갔는지 안보임
나란 뇨자... 클럽이 익숙하지 않음 많이 경험해보지 못했음..
여긴 어디? 이 억센 사람들은 누구?
오빠한테 전화를 하고있는데 2명의 남자분이 와서 머라머라함
스테이지라서 시끄러워서 안들림ㅋㅋㅋㅋ
그래서 네? 네? 이러닌깐 날 끌고 갈라고함
원래이럼?
그래도 막 힘으로 이런게 아니라 같이가자는 식이여서
걍 절레절레 하고있었음ㅋㅋㅋㅋ
내뒤에서 이 오빠가 두둥 나타남
갑자기 내 허리에 손을 둘르더니 유유히 걸어감
........... 이때부터였나봄 내 착각이......ㅠㅠㅠ
오빠가 너무너무너무너ㅜ머무무너무 멋있어보임
막 심장이 두근두근도 아니고 덜컹덜컹 거렸음..
여튼 그러고 놀다가 놀다가 또 놀다가 5시쯤 나옴ㅋㅋㅋ
같이 있던 일행 한명은 나오자마자 택시잡아서 사라짐ㅋㅋㅋ
그러케 나랑 그오빠 둘이 남아서 택시타고 집에 가려다가.. 가려고했는데..
근데 우린 뭔가 아쉬웠음..
앞에 식당이 있어서 때마침 배고픈 우리는 밥을 먹게됨ㅋㅋㅋㅋㅋㅋ
집에 갔어야 했나 이때 ㅠㅠㅠㅠㅠ
밥을 먹고 얘기를 하다가 또 술을 먹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록병을 5개 쌓아놓고 우린 다른데를 갔음ㅋㅋㅋㅋㅋㅋ
어디갔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찜질방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우린 술 능력이.. 신기했음ㅋㅋㅋㅋ
둘다 쫌 취하기만 하고 말짱해서 잘놈ㅋㅋㅋㅋㅋㅋㅋㅋ
사우나갔다가 얼음방갔다가 또 씐나게 놈ㅋㅋㅋ
그래도 우리 사람 없는데서 놈... 새벽이라 자는분들 많아서ㅋㅋ
우리 술먹어도 매너지키는 사람들임
여튼 근데 점점 놀다보니
잉? 이것은... 이건 찜질방 데이트???????
라는 생각이 내 머릿속을 번개같이 빠르게
그치만 거북이처럼 천천히 스쳐갔음.....
진짜 내가 꿈에서 그렸던 남친님이랑 찜질방오면 해보고싶었던것들
이 날 다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놀다가 지친 우린 잠자리를 찾아 헤맴
자리 만석,..... 어디가서 자지 어디서 자지 하다가
빈 매트하나가 보임!
근데 하나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오빠랑 나랑 한 매트에서 한 베게 베고 잠
나 떨려서 잠 못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을줄 알았는데 잠은 잘잠
넘 피곤했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지금 생각해보닌깐 나 코고는뎅.... 흠..............
여튼 그러고 자다가 기척이 느껴져서 살짝 깸
오빠가 나 팔배게를 해줌...
그러고 날 안고 자는거임
잉
뭐지..
그러고 난 잠을 못잤음...
은 아니고 그래도 잘잠..
초록병 5병의 위력은 ㅠㅠㅋㅋㅋㅋㅋ 이길수없었음
여튼 그러고 일어나서 씻고
오빠가 나 택시태워 보내고 헤어짐
택시타고 가는데 계속 카톡을 함ㅋㅋ
오빠는 나보다 집이 가까워서 벌써 집인데도
계속 함ㅋㅋ 그래서 안피곤하냐고 그랬더니
나 택시에서 졸까봐 너 집 도착할때까지 카톡을 해야겠다고 함...
또한번 흐뭇한 미소가 번짐 ㅠㅠㅠㅠㅠㅠ
근데 이오빠 성격이 원래 쫌 여자한테 잘해주고 매너남임
유학당시에도 인기남이였음
그때는 오빠 좋아하는 여자애들 보면서
그냥 여자동생으로 잘해주는거랑 여자로 보여서 잘해주는거랑
구별도 못하나? 라는 생각 많이 했는데
난 그날 느낀거임
근데 이오빤 날 걍 친한동생으로 생각할꺼같음 ㅠㅠㅠㅠ
이오빤 뭐임 ㅠㅠㅠ
뭔거같음 ㅠㅠㅠㅠㅠㅠ???
톡커님들 어서 내 착각을 깨우쳐주삼 ㅠㅠ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