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당할뻔!!여러분도조심하세요★★★★★

2012.02.06
조회245

안녕하세요.

흔하디 흔하고 대전 서구 둔산동에 거주하는

흔흔흔흔한 흔남16입니다.

여친이 없으니 저도 대세 음슴체를..!!

 

 

 

 

그럼 바로 얘기하겟음

우리학교는 다른학교에 비해 왠일로 개학이 늦음

2월8일임 히히

근데 학원은 다른학교는 개학을 했다고 시간을 바꿔서

6시30분으로 변경을햇심

나님은 학원을 좀 멀리 다니심.

걸어서 한 20분?은 걸리는 거리라 많이 추움ㅠ

그렇게 학원이 8시에끝나고 열심히 걷고 집앞 큰4거리 횡단보도 엿슴

신호등을 기다리고 잇엇슴.

그런데 건너편에 딱 봐도 좀 얇게 입으신 아저씨가 나를 유심히 보시는거임

그냥 신호기다리시나보네 하구 신호를 건너는 순간!!

 

 

 

 

아저씨가 나를 똮!!!!

저기학생!!

큰소리로!!!!

순간 멈칫하고 네?라고 바로 대답을 햇슴

그러더니 아니 학생 혹시..

나는 그때 학원 가기 전 대전대덕구에서 인신매매가 판을 친다는 글을 읽고 온때라

매우 떨렷슴

 

 

근데 아저씨가 그냥 줄노트 찢어놓신 쪽지를 꺼내며 여기 어떻게 가냐며

묻는거임; 대전동구터미널?이엿던거같슴

자기가 강원도사람인데 대전에 왓는데 여기를 어떻게 가는 줄 모른다는거임;

나는 그냥 버스타시구 가면되죠 이랫는데

아저씨는 택시를 탓다가 지갑을 놓고 내려서 오후2시부터 돈이 읍다고 하심

그래서 다시 강원도로 가야한다고 동구터미널로 가셔야 한다 하심

그래서 아,.불쌍한 분 이시다..나같이 길치신가;하고 마음속으로 동정을 햇슴

 

 

 

 

 

근데 갑자기 아저씨가

"아씨 학생저기..말하기 좀 그런데..아씨바..아떡하지시바;.." 이러시면서

안절부절 못하다가

"아시바..미안한데학생...나터미널가게 돈좀흐흐흐흐흐"

하고 웃으시는거임 나는 아불쌍하신데 드려야겟다.

하구 지갑을 열엇지만

내 지갑 사정은 한심햇심 안그래도 아침부터 노느라 돈을 다썻심

 

 

 

그래두 아저씨가 너무 불쌍해서

"아,저기 정말 죄송한데ㅠ지금은 돈이 없구요.여기가 집앞이니 제가 지금 가져다가 돈 좀 보태드릴게요."

이랫더니 아저씨가 "얼마정도?"

"한 팔천원정도 있을거 같은데.."이랫더니

아저씨는 그냥 아씨그래요?하고 인사하고 가더라구요.

뒷모습이 어찌나 불쌍하던지 도와주고 싶엇어요.

근데 갑자기 지켜보시던 앞가게 아줌마가 나와서 절또 부르심;

아나왜이리 오늘 인기가 많지 하는생각엨ㅋ;ㅈㅅ

일단 아줌마가 부르시기에 가서 네?라하니 

아줌마가 저아저씨가 구걸하시는 거지분이시라고;

가끔오셔서 학생위주로 돈달라고 하신다는 거임ㅋㅋ;

아원래 이렇게 돈받는거구나 하고 오늘 아침에 돈을 안썻으면 돈드릴뻔ㅋㅋㅋㅋㅋ

나너무멍청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 집에와서 친구한테도 이말하니까

친구도 일주일전에 그 아저씨가 거기서 돈달라고 똑같이 햇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너무 멍청한듯 줄 뻔햇슴;ㄷㄷ

님들도 무지 조심하시길!!!!!!!★★★★

흑 안조심해도되실라나 나만 멍청한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다보 니 엄청기네요.

 

 

마무리는 어케 할줄모르게씀..

추천하면 이번 반배치잘되실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