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고민은 제가 취업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시작된거 같네요조금 더 좋은 직장을 구하기 위해 여자친구에게 소흘해지더라도 이해해 달라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저도 마음은 편치 않았지만 조금이라도 자격증도 따고 영어점수도 높혀서 취업한 후에 여자친구에게 멋지게 프로포즈 하고 싶었습니다 졸업한지 2년이 지나서 가족들 및 친척들 눈치도 받으면서 속앓이도 엄청 하고 남몰래 눈물도 흘렸습니다 대학생 때 게임이나 하면서 술먹고 친구들하고 놀던게 후회가 되더군요 그래도 나름 열심히 준비하는 모습에 주변에서도 저를 인정해주기 시작하는 분위기였고 결국 1년 동안 열심히 버티면서 준비했습니다 제가 바쁘고 힘들었기 때문에 여자친구에게 소흘하긴 했지만 좋은 직장을 구해서 프로포즈하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 생각을 하니 여자친구에 대한 제 마음은 오히려 더 커져만 갔습니다 어쨌든 자주 전화를 하지 못하고 많이 만나지는 못했지만 그렇게 시간은 흘러갔습니다 그런데 2달전쯤부터 여자친구가 일을 하겠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솔직히 제 입으로 이런말 하긴 쑥스럽지만 제 여자친구가 좀 이뻐서 내심 불안했습니다 우선 고생시키는 것도 싫었지만 자주 못만나고 있으니 누가 건드릴까봐 불안했었습니다 어쨌든 그렇게 하지 말라고 설득을 해보았지만 여자친구 말로는 오빠도 노력하는데 자기도 가만히 있을 수는 없다고 그러면서 기어코 하겠다기에 저도 고마운 감정에 일을 해보라고 했습니다 사실 여자친구가 사회생활 하고 싶다는데 굳이 말릴 이유는 없지요 근데 문제의 시작은 여기서부터였던거 같네요 그때부터는 저에게 전화오던 횟수마저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어쩌다가 전화를 해도 자기만 힘들다고 투정부리고 서로 싸우고 말다툼하고... 저는 공부만하면서 편하게 지내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자친구한테 많이 힘든거 알고 있으니까 좋은 직장 구하려고 노력하는 나도 좀 이해해달라고 그랬었습니다 그런데 계속 저한테 화만 내더군요..그렇게 1~2주동안 싸움의 횟수는 늘어만 갔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회사가 바쁘다고 전화만했다하면 끊더라구요 야근이라면서... 저는 눈치가 빠른편이라 마음이 조급해졌습니다 그래서 급하게 여자친구가 핑계대더라도 무시하고 만나러 갔습니다 결국 스타벅스에 앉아서 4시간 동안 이야기를 했는데 뻔히 들통날 변명만 하고 있더군요 일단 뒤로 물러서기로 마음먹고 다음날 다시 만나러 갔습니다 다시 만나서 또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핸드폰을 놓고 잠시 화장실에 가게되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핸드폰을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모르고 못지운건지 몇몇 문자가 남아있었는데 사귀는 남녀가 보내는 그런 내용의 문자였습니다 그런데 저한테 들킬까봐 겁났는지 이름이 무슨 여자이름으로 저장되어있었습니다 내용은 남녀사이에 오갈 수 있는 그런 문자였는데... 잠시 머리를 식힐려고 담배를 피웠지만 화장실에서 돌아온 여자친구를 보니 바로 질문이 나오더군요... 욕이 나왔습니다 속은 제가 바보같아서...다짜고짜 추궁하니 요즘 회사에서 만나는 사람이 맞다고 시인을 하더군요 순간 이성을 잃고 제가 그 놈 찾으면 죽여버린다고 하면서 흥분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저보고 미쳤냐고 그러더군요 어쨌든 저는 꽤 질긴 놈이기 때문에 그 놈 불러내지 않으면 절대 집에 못갈줄 알라고 그랬습니다 결국 못이기겠는지 전화해서 불러내더군요 1시간동안 그 사람 나타나기를 기다리면서 담배를 피웠습니다 담배 때문인지 몰라도 조금은 침착해지더군요 그래서 여자친구를 그냥 보내줄까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어쩌면 그게 여자친구가 행복해하는 길이라고 생각도 했죠 그래서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그랬습니다 여자친구에게 그런 얘기를 듣고나면 왠지 용서해주면서 보내줄 수 있을것도 같았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알았다면서 그동안의 일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는데 회사에서 회식을 하게 되었고 술김에그 새끼랑 잠을 잤다는 겁니다 정말 어이가 없고 순간 멍해졌습니다 눈앞이 캄캄해지면서 아무 느낌도 들지 않더군요 정말 이 배신감.... 저도 남자고 다른 여자 몰래 만날 능력 없는 사람 아닙니다 하지만 여자친구에게 떳떳하고 싶었고 부끄럽지 않게 살고 싶었습니다...침이 마르더군요 말이 안나왔습니다 여자친구는 울면서 미안하다고 그러더군요... 그 때 그 새끼가 나타났습니다 좀전까지만해도 용서해주고 보내주자 하는 마음이 싹 사라졌습니다 보자마자 주먹을 날렸습니다 울화통이 터져서 뒤통수도 후려치고 발로차고 그랬습니다 나름 제가 싸움에는 자신이 있었기에 저한테 반항하는 그 새끼를 계속 때렸습니다 거의 일방적으로요 워낙 낯짝도 재수가 없어서 계속 쳤습니다 그런데 더욱 화를 참을 수 없는건 옆에서 여자친구가 울면서 때리지 말라고 그랬습니다 차라리 자기를 때리래요........ 어이가 없어서 때릴 마음도 사라지더군요 순간 그 새끼를 죽여버리고 싶은 마음까지 들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지나가던 어떤분이 말리더군요 호나우딩요였습니다호나우딩요가 메시한테 패스하죠공을 받는데 풀로 뒤덮인 축구 행성이에요앙리가 정글로 들어가요 파브레가스한테 패스램파드가 나와서 부웅 뜨더니 어디로 차냐면 무인도내가 골을 넣는거야 그러자 베컴이 갑자기 튀어나오죠 모두 이렇게 펩시를 마시죠1
여자친구가 너무 미워요,,,,
제 고민은 제가 취업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시작된거 같네요
조금 더 좋은 직장을 구하기 위해 여자친구에게 소흘해지더라도 이해해 달라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저도 마음은 편치 않았지만 조금이라도 자격증도 따고 영어점수도 높혀서 취업한
후에 여자친구에게 멋지게 프로포즈 하고 싶었습니다 졸업한지 2년이 지나서 가족들 및 친척들
눈치도 받으면서 속앓이도 엄청 하고 남몰래 눈물도 흘렸습니다 대학생 때 게임이나 하면서
술먹고 친구들하고 놀던게 후회가 되더군요 그래도 나름 열심히 준비하는 모습에 주변에서도 저를
인정해주기 시작하는 분위기였고 결국 1년 동안 열심히 버티면서 준비했습니다 제가 바쁘고
힘들었기 때문에 여자친구에게 소흘하긴 했지만 좋은 직장을 구해서 프로포즈하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 생각을 하니 여자친구에 대한 제 마음은 오히려 더 커져만 갔습니다 어쨌든
자주 전화를 하지 못하고 많이 만나지는 못했지만 그렇게 시간은 흘러갔습니다
그런데 2달전쯤부터 여자친구가 일을 하겠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솔직히 제 입으로
이런말 하긴 쑥스럽지만 제 여자친구가 좀 이뻐서 내심 불안했습니다 우선 고생시키는 것도
싫었지만 자주 못만나고 있으니 누가 건드릴까봐 불안했었습니다 어쨌든 그렇게 하지 말라고
설득을 해보았지만 여자친구 말로는 오빠도 노력하는데 자기도 가만히 있을 수는 없다고
그러면서 기어코 하겠다기에 저도 고마운 감정에 일을 해보라고 했습니다 사실 여자친구가
사회생활 하고 싶다는데 굳이 말릴 이유는 없지요 근데 문제의 시작은 여기서부터였던거 같네요
그때부터는 저에게 전화오던 횟수마저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어쩌다가 전화를 해도 자기만
힘들다고 투정부리고 서로 싸우고 말다툼하고...
저는 공부만하면서 편하게 지내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자친구한테
많이 힘든거 알고 있으니까 좋은 직장 구하려고 노력하는 나도 좀 이해해달라고 그랬었습니다
그런데 계속 저한테 화만 내더군요..그렇게 1~2주동안 싸움의 횟수는 늘어만 갔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회사가 바쁘다고 전화만했다하면 끊더라구요 야근이라면서...
저는 눈치가 빠른편이라 마음이 조급해졌습니다 그래서 급하게 여자친구가 핑계대더라도
무시하고 만나러 갔습니다 결국 스타벅스에 앉아서 4시간 동안 이야기를 했는데 뻔히 들통날
변명만 하고 있더군요 일단 뒤로 물러서기로 마음먹고 다음날 다시 만나러 갔습니다
다시 만나서 또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핸드폰을 놓고 잠시 화장실에
가게되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핸드폰을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모르고 못지운건지
몇몇 문자가 남아있었는데 사귀는 남녀가 보내는 그런 내용의 문자였습니다 그런데 저한테
들킬까봐 겁났는지 이름이 무슨 여자이름으로 저장되어있었습니다 내용은 남녀사이에
오갈 수 있는 그런 문자였는데...
잠시 머리를 식힐려고 담배를 피웠지만 화장실에서 돌아온 여자친구를 보니 바로 질문이
나오더군요...
욕이 나왔습니다 속은 제가 바보같아서...다짜고짜 추궁하니 요즘 회사에서 만나는 사람이
맞다고 시인을 하더군요 순간 이성을 잃고 제가 그 놈 찾으면 죽여버린다고 하면서 흥분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저보고 미쳤냐고 그러더군요 어쨌든 저는 꽤 질긴 놈이기 때문에 그 놈
불러내지 않으면 절대 집에 못갈줄 알라고 그랬습니다 결국 못이기겠는지 전화해서
불러내더군요 1시간동안 그 사람 나타나기를 기다리면서 담배를 피웠습니다 담배 때문인지
몰라도 조금은 침착해지더군요 그래서 여자친구를 그냥 보내줄까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어쩌면 그게 여자친구가 행복해하는 길이라고 생각도 했죠 그래서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그랬습니다 여자친구에게 그런 얘기를 듣고나면 왠지 용서해주면서 보내줄 수 있을것도
같았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알았다면서 그동안의 일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는데 회사에서
회식을 하게 되었고 술김에그 새끼랑 잠을 잤다는 겁니다 정말 어이가 없고 순간 멍해졌습니다
눈앞이 캄캄해지면서 아무 느낌도 들지 않더군요 정말 이 배신감.... 저도 남자고 다른 여자 몰래
만날 능력 없는 사람 아닙니다 하지만 여자친구에게 떳떳하고 싶었고 부끄럽지 않게 살고
싶었습니다...침이 마르더군요 말이 안나왔습니다 여자친구는 울면서 미안하다고 그러더군요...
그 때 그 새끼가 나타났습니다 좀전까지만해도 용서해주고 보내주자 하는 마음이
싹 사라졌습니다
보자마자 주먹을 날렸습니다 울화통이 터져서 뒤통수도 후려치고 발로차고 그랬습니다
나름 제가 싸움에는 자신이 있었기에 저한테 반항하는 그 새끼를 계속 때렸습니다
거의 일방적으로요 워낙 낯짝도 재수가 없어서 계속 쳤습니다 그런데 더욱 화를 참을 수 없는건
옆에서 여자친구가 울면서 때리지 말라고 그랬습니다 차라리 자기를 때리래요........
어이가 없어서 때릴 마음도 사라지더군요 순간 그 새끼를 죽여버리고 싶은 마음까지 들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지나가던 어떤분이 말리더군요
호나우딩요였습니다
호나우딩요가 메시한테 패스하죠
공을 받는데 풀로 뒤덮인 축구 행성이에요
앙리가 정글로 들어가요 파브레가스한테 패스
램파드가 나와서 부웅 뜨더니 어디로 차냐면 무인도
내가 골을 넣는거야 그러자 베컴이 갑자기 튀어나오죠
모두 이렇게 펩시를 마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