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처음쓰는 29 흔녀입니다. 흔녀가 대세길래.ㅋㅋ 아무래도 여기계신분들께서도 겪어보시지않았을까 조언이라도 들을 수 있을까해서 시친결에 올려요 양해부탁드려요~~ 저희아파트 상가에 세탁소가 있구요 바로길건너 맞은편(걸어서10초)에는 엄마의 치킨가게가 있어요 알고지낸지는 7~8년이 됐구요 제가 작년봄에 백화점에서 원피스랑 트랜치코트를 샀어요 세번정도 입었는데 움직이다가 밑단이 탁하고 뜯어져 약간 찢어진정도? 바로 세탁소에 드라이겸 수선을맡겼어요~ 잊고있다가 6월첫째주 동생결혼식이라 그 옷을 입고가려고 5월에 엄마한테 옷을 찾아다달라하니 세탁소에서 옷을 처음에 맡겼을때 자기네는 수선이 불가능하다고 가져가라는걸 엄마가 저한테 물어보고 가져간다고 하시고 잊으시거예요~~ 5월에 찾으러가니 없어졌다고 찾으면 연락을 주신다고 하셔서 결혼식에는 다른옷을 사입고, 연락을 기다렸어요~ 엄마가 그 뒤로 두번 더 가셨는데 없어졌다고 안보인다고만 하셨데요~~ 보채는거같아 찾으면 연락주겠지 하고 기다리셨데요 물어준다거나 보상얘기는 전혀 없구요 오늘 엄마가게를 갔다가 생각이나서 아무생각없이 세탁소를 갔어요 제가옷을 찾아보려구요~~~ 가서 치킨집딸이다 원피스를 찾으러왔다하니 대뜸 소리를 지르시는거예요 옷을 맡긴지 1년만에 찾으러오는게 어딨냐고 수선못한다고 했는데 딸한테 물어보고 연락준데더니 안찾으러 와서 옷을 버렸다는거예요 계속 소리를 지르세요 설명을 잘 안해주시고~ 그래서 제가 듣다가 "그래도 바로앞인데 버리시면 어떡하냐고 엄마테 가져가라고 하셨으면 백화점에라도 수선을 맡겼을텐데요" 하고 정말 차분히, 조용히 말을햇어요~~ "소리지르지 마시구요, 제가 따지러 온게 아니라 제가 찾아보려고 온거예요" 라고조용히 말을했는데도 횟수로 2년이네 안찾아가서 당연히 버리지 누가 그걸 여지껏 갖고있냐고 막 소리를 지르시면서 들어가시길래 저도 멀뚱 서있다가 일단 거기서는 해결이 안될것같아 엄마한테 물어보려고 나왔어요 바로앞에 엄마가게가서 얘기하니 엄마가 전화하셔서 좋은목소리로 '사모님~ "우리딸이 무슨잘못이 있다고 애한테 그렇게 소리를 지르셨냐고, 알고지낸지가 한 두 해냐고 좋게 해결하려간건데" 통화가 끝날동안도 보상얘기는 없으셨데요 집에와서 홈피사진을 찾아보니 원피스산날 하면서 날짜가 3.16일이더라구요 세번입고 맡겼으니 3월말쯤 맡겼을테고~~ 동생결혼식이 6월 첫째주라 5월부터 찾았으니 길어야 1달반만에 찾으러간건데 그때부터 옷이 없다고 하셨거든요~~ 제가보기에는 잃어버려놓고, 안찾으러와서 버렸다고 저희 탓으로 돌리는거 같은데 분쟁없이 잘 해결하고 싶은데 어찌해야 할까요??ㅜㅜ 원피스값은 20만원이 채 안되는 가격이예요 원피스값은 못 돌려받더라도 (3번입은게 너무 아까워요 정말 맘에든건데 ㅠㅠ) 저한테 5분내내 소리를 지르신거에 대한 최소한의 사과와, 저희는 맡긴지 1달 반만에 분실했다는 오해를 풀고싶어요 좋은방법이나 겪어보신 일들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 16
세탁소에서 제 옷을 버렸데요,ㅡㅡ
안녕하세요 톡을 처음쓰는 29 흔녀입니다.
흔녀가 대세길래.ㅋㅋ
아무래도 여기계신분들께서도 겪어보시지않았을까
조언이라도 들을 수 있을까해서
시친결에 올려요 양해부탁드려요~~
저희아파트 상가에 세탁소가 있구요
바로길건너 맞은편(걸어서10초)에는 엄마의 치킨가게가 있어요
알고지낸지는 7~8년이 됐구요
제가 작년봄에 백화점에서 원피스랑 트랜치코트를 샀어요
세번정도 입었는데 움직이다가 밑단이 탁하고 뜯어져
약간 찢어진정도?
바로 세탁소에 드라이겸 수선을맡겼어요~ 잊고있다가
6월첫째주 동생결혼식이라 그 옷을 입고가려고
5월에 엄마한테 옷을 찾아다달라하니
세탁소에서 옷을 처음에 맡겼을때
자기네는 수선이 불가능하다고 가져가라는걸
엄마가 저한테 물어보고 가져간다고 하시고
잊으시거예요~~
5월에 찾으러가니 없어졌다고
찾으면 연락을 주신다고 하셔서
결혼식에는 다른옷을 사입고, 연락을 기다렸어요~
엄마가 그 뒤로 두번 더 가셨는데
없어졌다고 안보인다고만 하셨데요~~
보채는거같아 찾으면 연락주겠지 하고 기다리셨데요
물어준다거나 보상얘기는 전혀 없구요
오늘 엄마가게를 갔다가 생각이나서
아무생각없이 세탁소를 갔어요
제가옷을 찾아보려구요~~~
가서 치킨집딸이다 원피스를 찾으러왔다하니
대뜸 소리를 지르시는거예요
옷을 맡긴지 1년만에 찾으러오는게 어딨냐고
수선못한다고 했는데
딸한테 물어보고 연락준데더니
안찾으러 와서 옷을 버렸다는거예요
계속 소리를 지르세요 설명을 잘 안해주시고~
그래서 제가 듣다가
"그래도 바로앞인데 버리시면 어떡하냐고
엄마테 가져가라고 하셨으면
백화점에라도 수선을 맡겼을텐데요" 하고
정말 차분히, 조용히 말을햇어요~~
"소리지르지 마시구요, 제가 따지러 온게 아니라
제가 찾아보려고 온거예요" 라고조용히 말을했는데도
횟수로 2년이네 안찾아가서 당연히 버리지
누가 그걸 여지껏 갖고있냐고
막 소리를 지르시면서 들어가시길래
저도 멀뚱 서있다가 일단 거기서는 해결이 안될것같아
엄마한테 물어보려고 나왔어요
바로앞에 엄마가게가서 얘기하니
엄마가 전화하셔서 좋은목소리로 '사모님~
"우리딸이 무슨잘못이 있다고 애한테 그렇게
소리를 지르셨냐고, 알고지낸지가 한 두 해냐고
좋게 해결하려간건데"
통화가 끝날동안도 보상얘기는 없으셨데요
집에와서 홈피사진을 찾아보니
원피스산날 하면서 날짜가 3.16일이더라구요
세번입고 맡겼으니 3월말쯤 맡겼을테고~~
동생결혼식이 6월 첫째주라
5월부터 찾았으니 길어야 1달반만에 찾으러간건데
그때부터 옷이 없다고 하셨거든요~~
제가보기에는 잃어버려놓고, 안찾으러와서
버렸다고 저희 탓으로 돌리는거 같은데
분쟁없이 잘 해결하고 싶은데
어찌해야 할까요??ㅜㅜ
원피스값은 20만원이 채 안되는 가격이예요
원피스값은 못 돌려받더라도
(3번입은게 너무 아까워요 정말 맘에든건데 ㅠㅠ)
저한테 5분내내 소리를 지르신거에 대한
최소한의 사과와, 저희는 맡긴지 1달 반만에
분실했다는 오해를 풀고싶어요
좋은방법이나 겪어보신 일들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