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캠프고문, 박영숙을 이사장에..

완전정복201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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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캠프고문, 박영숙을 이사장에.. 안철수 재단 출범...역시나 '코드 맞추기' 박원순 캠프고문 박영숙을 이사장에 1988년 DJ 권유로 정치입문···정치권, 안철수와 맞는 인물 평가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과 안철수재단(가칭) 박영숙 이사장이 6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재단 설립 기자회견 후 악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과 안철수재단(가칭) 박영숙 이사장이 6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재단 설립 기자회견 후 악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세우는 기부 재단 이사장에 박영숙 전 한국여성재단 이사장이 확정됐다.

정치권 내에서는 박 전 이사장이 여러 면에서 안 원장과 ‘코드’가 맞는다고 평가하고 있다.

박 전 이사장의 정치적 성향은 야권 쪽이다. 그는 정계에 입문하기 전 30여년간 YWCA 등 여성운동단체에 몸담았다.

나아가 1988년 13대 국회에서 김대중 당시 평민당 총재의 권유로 전국구 1번 국회의원이 됐다. 평민당 총재 권한대행으로 총선을 지휘하기도 했다.

박 전 이사장은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영결식 당시 추도사를 낭독했으며 지난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선 박원순 서울시장 캠프의 고문을 맡았었다.

현재는 재단법인 ‘살림이’와 사단법인 ‘미래포럼’의 이사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