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분들이 싸이 올리라고 하셔서 올립니다! 진짜 자고 일어나니깐 톡이 돼 잇네요 ! www.cyworld.co.kr/hawaii_sm 옆에서 제 쌍둥이 형도 자기 싸이 올려달라고 난리네요 얼마나 닮앗는지 궁금하신 톡커님들 방문하셔서 비교해보세요 ㅁ www.cyworld.co.kr/cy_2ssung 톡커님들 많은 리플들 감사하구요 어머니께 보여드리구 싶구 더욱더 잘해야겠다는생각이 드네요 ^^+ 그리구 남은돈으로 뭐하냐는분 계시는데... 큰돈인만큼 함부로 쓰지 않을겁니다..! 10월30일이 저희 어머니 생신이십니다. 올해 48세 되시는데 무슨선물이 좋을지 괜찮은 아이디어 계신분 적어주세요 아참 mp3에 대한 질문이 많으신데...흠 싸이트를 대놓고 밝히면 안되겟죠? 옥x 이라는...지마켓과 비슷한 사이트~ 다들 아실꺼라구 믿어요 ──────────────────────────────────────── 안녕하세요 심심할때마다 톡을 즐겨보는 19살 고딩남 입니다..^^+ 가끔씩 가족사랑에 대한 훈훈한 이야기를 보곤했는데 제가 한번 훈훈한 얘기를 적어보자 합니다. 저에게는 어머니 한분과 쌍둥이 형이 있습니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아버지가 계셨지만 지금은 가끔씩 왕래만 하실 뿐 어머니가 저희들을 도맡아 키워주십니다. 인천에 온지 1년째 접어 들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조그마한 회사에 다니시구요 8시에서 8시까지 근무를 하고 계시구요~ 학교다니느라 어머니도 못보고 하루를 지날때가 많습니다. 저에겐 클래식스쿠터가 있었습니다. 몇일전까지만 해두요~ 2월달에 어머니 몰래 샀던 스쿠터, 그러나 결국 걸리고 말았죠~ 그걸 몇일전에야 처분했습니다. 항상 제가 그걸 타구 나가실때마다 항상 걱정하시고 제발 팔아라 팔아라 하셨을때는 솔직히 짜증만 나구 맨날 조심히 탈께요 조심히 탈께요~ 이러고 다녔습니다. 그러나 결국 나중엔 후회가 되더라구요~ 괜히 어머니 걱정만 더 시키게 햇구나 하구요.... 아무튼 저희 어머니가 예전 부터 mp3를 가지고 싶어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럴때마다 저두 아 엄마 내가 사줄께 ~ 사줄께~ 이랬는데 그때마다 어머니는 "아냐~ 꼭 필요한것두 아닌데 뭘~" 하면서 넘기곤 하셨죠. 스쿠터를 팔구 나니깐 엄마 mp3가 가장 먼저 생각 나더군요 하지만 비싼건 질색이신 우리 어머니 를 위해서~ 저는 조그맣구 저렴한 mp3를 찾기위해 인터넷을 돌아다녔구요~ 결국에야 찾았습니다 정말 이쁘더라구요. 그래서 택배를 받은 날 바로 컴퓨터에 연결시켜서 평소에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왁스 노래를 몇개 집어 넣구 엄마가 오실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날도 평소와 같이 힘이 쫙 빠지신 모습으로 들어오셨는데 그날 따라 코끝이 찡긋하더군요 그리구선 어머니에게 작은 박스를 내밀었습니다. mp3와 조그만 설명서가 들은 박스를 말이죠 우리 어머니 오랜만에 환하게 웃으셨습니다. "와 이게 뭐야 엄마가 좋아하는 핑크색이잖아" 하시면서 말입니다. on/off도 안만지시고 일단 이어폰먼저 끼고 노래가 나오나 기다리시는 저희 어머니를 보면서 정말 뿌듯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산 mp3 그렇게 비싸지 않았습니다. 만오천원 정도였구요~ 하지만 요즘 mp3가격대를 옜날 가격대로만 아시는 우리 어머니는 또 이렇 게 비싼걸 삿냐구 저에게 그러셨습니다. 흐흐흐흐 저는 말그대로 혼자 웃었습니다. 앞으로 항상 일 가실때 버스에서나~ 점심시간에나 제가 사드린 mp3를 보면서 흐뭇해 하실 어머니를 생각하면 제가 더 흐뭇합니다. 어머니 저희 쌍둥이 19년동안 기르느라 수고하셧구요.. 정말 좋은 대학은 못가더라두 어머니가 원하시는 정직한 삶을 사는 저희 쌍둥이가 될꼐요 ^^+ 여러분! 효도라는거.... 그렇게 어려운게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꼭 효도 상품권, 효도여행 을 보내드리는게 효도가 아니라 진짜 마음에서 우러나 작은 거라도 하는 게 효도 아닐까요?. 제가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하지 않아서 맞춤법이 많이 서툴었습니다. 여태까지 글 읽어주신 톡커님들 감사하구요 ^^+ 꼭 이번주만큼은 효자 효녀 되요 우리! 제가 어머니께 드렷던 mp3첨부합니다! 오른쪽 하단에 핑크색 쪼고만 거구요! 구성품도 아주 많아서 좋앗어요~
어머니가 웃을실때가 이렇게 행복한지 이제야 알았습니다. (사진有)
몇몇분들이 싸이 올리라고 하셔서 올립니다!
진짜 자고 일어나니깐 톡이 돼 잇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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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제 쌍둥이 형도 자기 싸이 올려달라고 난리네요
얼마나 닮앗는지 궁금하신 톡커님들 방문하셔서 비교해보세요 ㅁ
www.cyworld.co.kr/cy_2ssung
톡커님들 많은 리플들 감사하구요
어머니께 보여드리구 싶구 더욱더 잘해야겠다는생각이 드네요 ^^+
그리구 남은돈으로 뭐하냐는분 계시는데... 큰돈인만큼 함부로 쓰지
않을겁니다..! 10월30일이 저희 어머니 생신이십니다.
올해 48세 되시는데 무슨선물이 좋을지 괜찮은 아이디어 계신분 적어주세요
아참 mp3에 대한 질문이 많으신데...흠 싸이트를 대놓고 밝히면 안되겟죠?
옥x 이라는...지마켓과 비슷한 사이트~ 다들 아실꺼라구 믿어요
────────────────────────────────────────
안녕하세요
심심할때마다 톡을 즐겨보는 19살 고딩남 입니다..^^+
가끔씩 가족사랑에 대한 훈훈한 이야기를 보곤했는데 제가 한번 훈훈한 얘기를 적어보자 합니다.
저에게는 어머니 한분과 쌍둥이 형이 있습니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아버지가 계셨지만 지금은
가끔씩 왕래만 하실 뿐 어머니가 저희들을 도맡아 키워주십니다.
인천에 온지 1년째 접어 들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조그마한 회사에 다니시구요 8시에서 8시까지
근무를 하고 계시구요~ 학교다니느라 어머니도 못보고 하루를 지날때가 많습니다.
저에겐 클래식스쿠터가 있었습니다. 몇일전까지만 해두요~
2월달에 어머니 몰래 샀던 스쿠터, 그러나 결국 걸리고 말았죠~ 그걸 몇일전에야 처분했습니다.
항상 제가 그걸 타구 나가실때마다 항상 걱정하시고 제발 팔아라 팔아라 하셨을때는 솔직히
짜증만 나구 맨날 조심히 탈께요 조심히 탈께요~ 이러고 다녔습니다. 그러나 결국 나중엔 후회가
되더라구요~ 괜히 어머니 걱정만 더 시키게 햇구나 하구요.... 아무튼
저희 어머니가 예전 부터 mp3를 가지고 싶어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럴때마다 저두 아 엄마 내가 사줄께 ~ 사줄께~ 이랬는데 그때마다 어머니는 "아냐~ 꼭
필요한것두 아닌데 뭘~" 하면서 넘기곤 하셨죠.
스쿠터를 팔구 나니깐 엄마 mp3가 가장 먼저 생각 나더군요 하지만 비싼건 질색이신 우리 어머니
를 위해서~ 저는 조그맣구 저렴한 mp3를 찾기위해 인터넷을 돌아다녔구요~
결국에야 찾았습니다 정말 이쁘더라구요.
그래서 택배를 받은 날 바로 컴퓨터에 연결시켜서 평소에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왁스 노래를 몇개
집어 넣구 엄마가 오실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날도 평소와 같이 힘이 쫙 빠지신 모습으로 들어오셨는데 그날 따라 코끝이 찡긋하더군요
그리구선 어머니에게 작은 박스를 내밀었습니다.
mp3와 조그만 설명서가 들은 박스를 말이죠
우리 어머니 오랜만에 환하게 웃으셨습니다.
"와 이게 뭐야 엄마가 좋아하는 핑크색이잖아" 하시면서 말입니다.
on/off도 안만지시고 일단 이어폰먼저 끼고 노래가 나오나 기다리시는 저희 어머니를 보면서
정말 뿌듯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산 mp3 그렇게 비싸지 않았습니다.
만오천원 정도였구요~ 하지만 요즘 mp3가격대를 옜날 가격대로만 아시는 우리 어머니는 또 이렇
게 비싼걸 삿냐구 저에게 그러셨습니다.
흐흐흐흐 저는 말그대로 혼자 웃었습니다.
앞으로 항상 일 가실때 버스에서나~ 점심시간에나 제가 사드린 mp3를 보면서 흐뭇해 하실
어머니를 생각하면 제가 더 흐뭇합니다.
어머니 저희 쌍둥이 19년동안 기르느라 수고하셧구요.. 정말 좋은 대학은 못가더라두 어머니가
원하시는 정직한 삶을 사는 저희 쌍둥이가 될꼐요 ^^+
여러분! 효도라는거.... 그렇게 어려운게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꼭 효도 상품권, 효도여행 을 보내드리는게 효도가 아니라 진짜 마음에서 우러나 작은 거라도 하는
게 효도 아닐까요?.
제가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하지 않아서 맞춤법이 많이 서툴었습니다.
여태까지 글 읽어주신 톡커님들 감사하구요 ^^+
꼭 이번주만큼은 효자 효녀 되요 우리!
제가 어머니께 드렷던 mp3첨부합니다! 오른쪽 하단에 핑크색 쪼고만 거구요!
구성품도 아주 많아서 좋앗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