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23살에 대학교 휴학생이라서 지금은 저도 딱히 스펙으로 잘난건 없어요. 외모는 진심 구라안치고 알바하면서 폰번호자주따이고 아는언니 쇼핑몰모델도 잠시했었으니 그렇게 꿀리지는 않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레알 저한테 고백한 남자들 중에는 제가 알바생일때 레스토랑 점장님도 있었구요 영어학원 다니면서 알게된 학력좋은오빠도있었어요 근데 뭔가 ㅠㅠㅜㅜ 그냥 뭔가 마음이 끌리지가 않더군요. 알바할때 저도 마음이 조금있었던 오빠가 집이 잘산다는 이야기를 들으니까 또 갑자기 마음이 확 없어졌어욬ㅋㅋㅋㅋㅋㅋ 우리집은 못사는데 ㅜㅜ 뭔가 안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근데 제가 먼저고백했던 첫번째 남자친구는 영화판에서 일한지 얼마안된 AD였어요. 진짜 얼마나 힘든지 아시죠 ? ㅜㅜ 어떨땐 밥도못먹고 월수입100도 안되거든요 일주일내내 밤새다시피 할때도 있었고여. 근데 정말 제가 진심으로 좋아했어요. 항상 밥값쥐어주고 교통비주고 집에가서 청소해주고 빨래해주고 할수있는거 다해줬어요 .. 그리고 두번째 만난 지금 남자친구도 백수에요 ㅡㅡ ㅎㅎㅎ 그냥 순수하고, 저를 진심으로 좋아해주는거 같아서 만나고 있구요... 주위에선 제가 자존심이 너무 세서 그런거라는데 아니.. 자존심이센여자이면ㅋㅋㅋㅋㅋㅋㅋ 요즘여자들처럼 콧대가높다면 돈도많고 잘난남자만나고 싶고 뭐 보통 이렇지 않나요 ?ㅠㅠ 신데렐라 컴플렉스니 뭐니 해도 잘생겼거나, 돈이많거나 이런남자고싶은 꿈이있자나요 보통다들 근데 저는 일단 얼굴이 잘난, 잘생긴남자랑 사귀면 뭔가....주위에서 막 얼굴만보고 사귀는거라고 할까봐 싫어요ㅠㅠㅠ 그리고 돈많고 잘나가는 남자도 왠지 정이 안가요ㅠㅠ....돈보고 사귀는거같고 남자한테만 의지하게될 제자신이 너무 싫고. 뭔가 진실한사랑이 아닌거같고 찝찝한느낌?ㅋㅋㅋㅋㅋ 제가 딱 바라는 이상적인모습은 제가 열심히해서 남자보다 돈이많아지고 잘나지고 싶어요ㅋㅋㅋ 그래서 진짜 저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착한그런남자랑 살고싶어요. 근뎈ㅋㅋㅋㅋㅋ 뭐 또 너한테 붙을일없으니까 걱정마라고 하시는분도 계시는뎈ㅋㅋㅋ 보통 여자들이 저런남자 잡으려는 '생각'은 가지고 있는게 보통아닌가요 ? 제가 답답한건 ..... 엄마는 제가 이런말하면 진짜 속상해하시고 환장을 하세요ㅡㅡ 친구들도 맨날 남자친구 생겨도 니가아깝다, 저런애랑 왜사귀냐 이런말만 하고 짜증나게. 굳이 왜 저는 가난하거나, 마음이 여린 남자만 끌릴까요 ? 저도 가진거없고 저도 강하지못하면서ㅜㅜㅜ 진짜 제가 현실파악을 못하고 있는건가요 ? ㅜㅜ ? 저 진심 이상한가요 ? ------------------------------------------------------- 자꾸 주위에서 잘난남자만나라, 돈많은남자만나라 이런말들을 많이 하니까... 혼란스러워서 올렸던글인데 이렇게 많은댓글 달아주실줄 몰랐어요. 댓글들 진심으로 전부다 도움이 많이됐구요ㅜㅜ 많은분들이 말씀하시는 말투........ 네이트판에 글쓰시는분들 다 재밌게 쓰시던데 저는 그렇게 쓰지도 못하는데 괜히 오버하고싶은 마음에; 초등학생 남동생이 자주쓰는말도 써보게됐고 ㅡㅡ; 사실 실제로도 철이없다, 애같다, 자기중심적이다라는말을 많이 들어요ㅜㅜ 그게 글에도 그대로 드러났나보네요 ㅜㅜ 부끄러워요 정말 반성하고 진지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고쳐야겠어용!!! 근데 뭐 얼굴잘났다고 잘난척하고 그런의도는 진짜 아니었던게, 그럼 니가 잘난건 뭔데? 이런말 들을까봐ㅜㅜ 그것만이라도 무시는 안당한다고 쓴거였어요. 답변들 다 맞는말같아요. 아직 제가 딱히 다른스펙이 없으니까... 앞으로 다른부분에서도 자신감을 가지도록 노력해야겠네요 ! 65221
전 저보다 잘난남자가 왜이렇게 싫죠?ㅜㅠ 나도쥐뿔도없는데ㅋㅋ
일단 저는 23살에 대학교 휴학생이라서 지금은 저도 딱히 스펙으로 잘난건 없어요.
외모는 진심 구라안치고 알바하면서 폰번호자주따이고
아는언니 쇼핑몰모델도 잠시했었으니 그렇게 꿀리지는 않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레알 저한테 고백한 남자들 중에는
제가 알바생일때 레스토랑 점장님도 있었구요
영어학원 다니면서 알게된 학력좋은오빠도있었어요
근데 뭔가 ㅠㅠㅜㅜ 그냥 뭔가 마음이 끌리지가 않더군요.
알바할때 저도 마음이 조금있었던 오빠가 집이 잘산다는 이야기를 들으니까 또 갑자기 마음이 확 없어졌어욬ㅋㅋㅋㅋㅋㅋ 우리집은 못사는데 ㅜㅜ 뭔가 안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근데 제가 먼저고백했던 첫번째 남자친구는 영화판에서 일한지 얼마안된 AD였어요.
진짜 얼마나 힘든지 아시죠 ? ㅜㅜ 어떨땐 밥도못먹고 월수입100도 안되거든요 일주일내내 밤새다시피 할때도 있었고여. 근데 정말 제가 진심으로 좋아했어요. 항상 밥값쥐어주고 교통비주고 집에가서 청소해주고 빨래해주고 할수있는거 다해줬어요 ..
그리고 두번째 만난 지금 남자친구도 백수에요 ㅡㅡ ㅎㅎㅎ
그냥 순수하고, 저를 진심으로 좋아해주는거 같아서 만나고 있구요...
주위에선 제가 자존심이 너무 세서 그런거라는데
아니.. 자존심이센여자이면ㅋㅋㅋㅋㅋㅋㅋ 요즘여자들처럼 콧대가높다면
돈도많고 잘난남자만나고 싶고 뭐 보통 이렇지 않나요 ?ㅠㅠ
신데렐라 컴플렉스니 뭐니 해도 잘생겼거나, 돈이많거나 이런남자고싶은 꿈이있자나요 보통다들
근데 저는 일단 얼굴이 잘난, 잘생긴남자랑 사귀면 뭔가....주위에서 막 얼굴만보고 사귀는거라고 할까봐 싫어요ㅠㅠㅠ
그리고 돈많고 잘나가는 남자도 왠지 정이 안가요ㅠㅠ....돈보고 사귀는거같고
남자한테만 의지하게될 제자신이 너무 싫고.
뭔가 진실한사랑이 아닌거같고 찝찝한느낌?ㅋㅋㅋㅋㅋ
제가 딱 바라는 이상적인모습은 제가 열심히해서 남자보다 돈이많아지고 잘나지고 싶어요ㅋㅋㅋ
그래서 진짜 저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착한그런남자랑 살고싶어요.
근뎈ㅋㅋㅋㅋㅋ 뭐 또 너한테 붙을일없으니까 걱정마라고 하시는분도 계시는뎈ㅋㅋㅋ
보통 여자들이 저런남자 잡으려는 '생각'은 가지고 있는게 보통아닌가요 ?
제가 답답한건 .....
엄마는 제가 이런말하면 진짜 속상해하시고 환장을 하세요ㅡㅡ
친구들도 맨날 남자친구 생겨도 니가아깝다, 저런애랑 왜사귀냐 이런말만 하고 짜증나게.
굳이 왜 저는 가난하거나, 마음이 여린 남자만 끌릴까요 ? 저도 가진거없고 저도 강하지못하면서ㅜㅜㅜ
진짜 제가 현실파악을 못하고 있는건가요 ? ㅜㅜ ?
저 진심 이상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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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주위에서 잘난남자만나라, 돈많은남자만나라 이런말들을 많이 하니까...
혼란스러워서 올렸던글인데 이렇게 많은댓글 달아주실줄 몰랐어요.
댓글들 진심으로 전부다 도움이 많이됐구요ㅜㅜ
많은분들이 말씀하시는 말투........
네이트판에 글쓰시는분들 다 재밌게 쓰시던데
저는 그렇게 쓰지도 못하는데 괜히 오버하고싶은 마음에;
초등학생 남동생이 자주쓰는말도 써보게됐고 ㅡㅡ;
사실 실제로도 철이없다, 애같다, 자기중심적이다라는말을 많이 들어요ㅜㅜ
그게 글에도 그대로 드러났나보네요 ㅜㅜ 부끄러워요
정말 반성하고 진지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고쳐야겠어용!!!
근데 뭐 얼굴잘났다고 잘난척하고 그런의도는 진짜 아니었던게,
그럼 니가 잘난건 뭔데? 이런말 들을까봐ㅜㅜ 그것만이라도 무시는 안당한다고 쓴거였어요.
답변들 다 맞는말같아요. 아직 제가 딱히 다른스펙이 없으니까...
앞으로 다른부분에서도 자신감을 가지도록 노력해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