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이제 고 2 되는 학생입니다. 요즘 학생인권조례 하면서 말이 참 많은데 여러분의 의견도 들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써 봅니다. 일단 조례 내용은 대충 한번 읽어 봤는데 정말 좋은 말들이고 꼭 시행이 되어야 했으면 하는 조항들이 있 는반면에 이건 좀 아니다 하는 조항도 보였습니다. 저는 글을 잘 쓰는 재주가 없어서 조금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겟지만 그래도 나름 열심히 쓴것이기에 한번 잘 읽어봐 주시고 여러분의 생각을 적어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지금부터 쓴 글은 100% 제 의견입니다. --------------------------------------------------------------------------------------- 조항 중에 교사는 학생에 대한 체벌을 금지한다 라는 부분이 있던데 이부분은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 다. 물론 무분별한 체벌은 인권이 있는 나라라면 절대로 있어서는 않되는 부분이지만 만약 선생님 들께서 체벌권(?) 을 가지고 있지 않는다면 제 생각에는 학교란 곳은 정말 더이상 학교라고 부를 수 없을정도로 피폐해질 것 같습니다. 무분별한체벌은 금지시킨다지만 확실한 이유가 있는 체벌 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이 작성하신 글을 읽어 보면 체벌은 '비인간적이고 비인권적 인 폭력과 다름없는 것이므로 무조건 체벌은 일절 금지시켜야 한다.' 라고 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 이 보였는데 제가 보기에는 '내가 아프니깐 때리면 않된다.' 라고밖에는 보이지 않군요.학생들에게 너무 많은 권리를 주고 교사들에게 너무 많은 권리를 빼앗아 가다 보니 학생이 선생님께 대들고 욕하고 심지어 때리고 위협까지 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학생인권조 례 라는 하나의 무기가 학생 손에 쥐여지게 된다면 정말 학교란 더이상 학교가 아니게 될 것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또 어떤 분들은 '체벌 대신 다른 벌을 주면 될 것' 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이 의견에는 반은 찬성하 고 반은 반대합니다. 요즘 막나가는 애들을 보면 아실겁니다. 그애들이 과연 조용히 그 벌을 받으려고 들 까요? 물론 진심으로 반성하고 벌을 받는 올바른 학생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거의 열에서 아홉은 아마 그냥 넘기지 않을 것입니다. 제 생각으로는가벼운 잘못에는 체벌 대신 다른 벌을 줘도 되지만 직접 적인 피해자가 있고 학생이 매우 잘못한 경우에는 체벌을 가해야 하는게 옳은 방법이라고 생각 합니다. 저는 광주 북구 풍향동에 위치한 한 사립 중학교를 나왓었습니다. 불과 2년 전까지만 해도 저는 매우 엄격 하고 반자유적인 학교에서 생활했었습니다. 두발은 무조건 반삭발을 하고 마이(이렇게 쓰는 게 맞나..?)속 에 후드나 다른 사복을 입으면 그자리에서 벗겨서 압수해버릴 정도로 엄한 학교였습니다. 심지어 쉬는시 간에 큰 볼일을 보고 수업 시간에 1~2분정도 늦게 들어왔다고 뺨을 맞은 적도 있엇습니다. (이 런 점은 당연히 없어져야 되겠지요 ㅎㅎ;;)물론 다른 분들이 체벌의 부작용 중 제일 걱정하시는 반항 심, 분노 또한 많이 느껴왔습니다. 하지만 그 감정을 억누루는 과정에서 참는 법과 기다리는법 그리 고 선생님과 어른들을 존중하는 법을 배웠고 엄한 교육과 환경 덕분에 저는 앞만 보고 달려와 지 금은 전국에서 알아주는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 이렇게 긴 글을 써본 적은 중학교 방학숙제 이후로 처음이군요.(공고다보니.. ㅎ) 결국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제 의견은 "무분별한 체벌은 금지시키되 누가 봐도 학생이 매우 잘못하였고 피해학생이 있으며 학생답지 못한 행동을 하였을 때는 체벌을 가할 수있다." 입니다. 이 의견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학생인권조례 생각나누기@@@@
안녕하세요 ㅎㅎ 이제 고 2 되는 학생입니다.
요즘 학생인권조례 하면서 말이 참 많은데 여러분의 의견도 들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써 봅니다.
일단 조례 내용은 대충 한번 읽어 봤는데 정말 좋은 말들이고 꼭 시행이 되어야 했으면 하는 조항들이 있
는반면에 이건 좀 아니다 하는 조항도 보였습니다.
저는 글을 잘 쓰는 재주가 없어서 조금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겟지만 그래도 나름 열심히 쓴것이기에 한번
잘 읽어봐 주시고 여러분의 생각을 적어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지금부터 쓴 글은 100% 제 의견입니다.
---------------------------------------------------------------------------------------
조항 중에 교사는 학생에 대한 체벌을 금지한다 라는 부분이 있던데 이부분은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
다. 물론 무분별한 체벌은 인권이 있는 나라라면 절대로 있어서는 않되는 부분이지만 만약 선생님
들께서 체벌권(?) 을 가지고 있지 않는다면 제 생각에는 학교란 곳은 정말 더이상 학교라고 부를
수 없을정도로 피폐해질 것 같습니다. 무분별한체벌은 금지시킨다지만 확실한 이유가 있는 체벌
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이 작성하신 글을 읽어 보면 체벌은 '비인간적이고 비인권적
인 폭력과 다름없는 것이므로 무조건 체벌은 일절 금지시켜야 한다.' 라고 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
이 보였는데 제가 보기에는 '내가 아프니깐 때리면 않된다.' 라고밖에는 보이지 않군요.학생들에게
너무 많은 권리를 주고 교사들에게 너무 많은 권리를 빼앗아 가다 보니 학생이 선생님께 대들고
욕하고 심지어 때리고 위협까지 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학생인권조
례 라는 하나의 무기가 학생 손에 쥐여지게 된다면 정말 학교란 더이상 학교가 아니게 될 것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또 어떤 분들은 '체벌 대신 다른 벌을 주면 될 것' 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이 의견에는 반은 찬성하
고 반은 반대합니다. 요즘 막나가는 애들을 보면 아실겁니다. 그애들이 과연 조용히 그 벌을 받으려고 들
까요? 물론 진심으로 반성하고 벌을 받는 올바른 학생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거의 열에서 아홉은 아마
그냥 넘기지 않을 것입니다. 제 생각으로는가벼운 잘못에는 체벌 대신 다른 벌을 줘도 되지만 직접
적인 피해자가 있고 학생이 매우 잘못한 경우에는 체벌을 가해야 하는게 옳은 방법이라고 생각
합니다.
저는 광주 북구 풍향동에 위치한 한 사립 중학교를 나왓었습니다. 불과 2년 전까지만 해도 저는 매우 엄격
하고 반자유적인 학교에서 생활했었습니다. 두발은 무조건 반삭발을 하고 마이(이렇게 쓰는 게 맞나..?)속
에 후드나 다른 사복을 입으면 그자리에서 벗겨서 압수해버릴 정도로 엄한 학교였습니다. 심지어 쉬는시
간에 큰 볼일을 보고 수업 시간에 1~2분정도 늦게 들어왔다고 뺨을 맞은 적도 있엇습니다. (이
런 점은 당연히 없어져야 되겠지요 ㅎㅎ;;)물론 다른 분들이 체벌의 부작용 중 제일 걱정하시는 반항
심, 분노 또한 많이 느껴왔습니다. 하지만 그 감정을 억누루는 과정에서 참는 법과 기다리는법 그리
고 선생님과 어른들을 존중하는 법을 배웠고 엄한 교육과 환경 덕분에 저는 앞만 보고 달려와 지
금은 전국에서 알아주는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
이렇게 긴 글을 써본 적은 중학교 방학숙제 이후로 처음이군요.(공고다보니.. ㅎ)
결국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제 의견은 "무분별한 체벌은 금지시키되 누가 봐도 학생이 매우 잘못하였고 피해학생이 있으며 학생답지 못한 행동을 하였을 때는 체벌을 가할 수있다." 입니다.
이 의견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