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생신날 남동생이 만든 하나밖에 없는 생일케익!

00002012.02.07
조회418,628

 

 

 

 

 

엄마야..ㅋㅋ

친구들한테 폭풍 카톡 와서 뭔일이지 하고 보니까

톡 됐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될줄은 꿈에도 상상 못했는데... .어머어머 뭔가 쑥스러..ㅋㅋㅋ

동생들한테 아직 말도 안했는데

동생들도 곧 알게되겠죠? ^.^

 

댓글 다 읽어봤어요 :)

좋은 댓글만 있어서 기분 너무 좋았어요 ^^

감사합니다 !!!! 

 

 

우선 바퀴벌레랑 응아는 판에서 보고 따라한건데,

네이버에 검색하시면 만드는 방법이랑 도안들 잘 나와있어요 ^^

 

그리고.. 사진 공개.... 해야겠죠..? ㅠㅠㅋㅋ

 

 

 

 

남동생 다이어트 방법 많이 물어봐주셨으니

남동생 변천사 부터!

 

 

 

 

 

이것도 4년전.. ㅎ

 

요즘은

 

 

 

 

살뺀 후에 자신감 급상승...ㅋㅋㅋㅋ

 

 

살찐 원인은... 저랑 동생이랑 어렸을 때 포켓몬빵에 들어있는 스티커를 모으다가..

 

빵을 그냥 버리기 아까워서 뱃속에 버렸어요... ㅠㅠ

 

그래서 소아비만이 되었는데,

동생이 남중->남녀공학고등학교 를 갔거든요

고등학교 입학하고 복싱 다이어트 했어요. 

계란흰자랑 샐러드만 먹구요.. ㅎ

 

그렇게 해서 뺐지만,

지금도 하루에 한시간 반씩은 무슨일이 있더라도 운동해요! (식이요법은 안하는 듯..ㅎ)

아무래도 다이어트엔 운동이 최고겠죠? ^^

 

(동생아 - 같은 땅덩어리에 있지만, 너무 멀어 한번도 보질 못했구나.

곧 놀러갈테니까 힘들겠지만 일 열심히 하고 있어 !)


 

 


 

그리고 고3 올라가는 태권소녀 막내 여동생!

 

 

 

남동생과 저는 살 잘찌는 체질인데

여동생은 키도 크고 길쭉길쭉 늘씬하답니다 ㅠㅠ

 

맨날 밤에 라면끓여먹고 정말 입이 쉴틈없이 뭘 먹고 있는데

저희 심부름 때문에 왔다갔다 해서 그런지 살이 안쪄요..ㅋㅋ

 

(동생아. 시합나가서 다치지 말고 공부도 열심 운동도 열심히 해라!! )

 

 

 

 

그리고 글쓴이인... 저...ㅋㅋㅋ

 

아 왜케 오글거리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명 없이.. 패쓰....ㅋㅋㅋ

 

 

 

 

 

 

그리고 한국에 있는 우리 막둥이 구름이^.^

 

 

 

도도한 막내 남동생이랍니다 :)

 

 

 

이렇게 저희 삼남매 소개였구요 ^^

 

운영자님 감사합니다...ㅋㅋ

 

 

 

------------------------------------------------------------------------------

 

 

 

안녕하세요 :)

 

 

저는 해외에서 판을 아주 즐겨보고 있는 25살..(아흑..ㅠㅠ) 판중독녀 입니다.

(음슴체, 흔녀, 뭐 이런 것들을 쓰려니 뭔가 오글오글 ㅋㅋㅋ)

 

제가 얼마나 판을 즐겨보는지 읽고 행동으로 옮긴답니다..ㅋㅋㅋㅋ

 

우선 판중독녀 인거 인증샷부터!ㅋㅋㅋ

 

 

 

 

 

 

 

 

더욱더 리얼하게 하기위해서 네임펜과 갈색펜으로 명암을 주었답니다.,.ㅋ

 

 

 

 

 

 

(식사중이신 분들은 죄송.. ㅜㅜ)

 

 

암튼 심심한 해외생활 이러면서 놀고있어요 ㅜ.ㅜ

 

 

 

그러다가 며칠전에 톡으로 올라온 중학생동생이 만든 케익을 보며

문득 생각난게 있어서 저도 톡 올려봅니다.ㅎㅎㅎ

 

(재미없다고, 이런게 톡이냐고 댓글 달리면 어쩌지 ㅠㅠ 소심소심)

 

 

 

 

 

그럼 이제 본론으로!

 

 

 

저희 가족은 할머니, 엄마, 아빠, 저, 남동생, 여동생 이렇게 있어요-

 

 

이쯤에서 우리 삼남매 어렸을적 사진 투척!

 

 

 

 

전 첫째이고 둘째가 남동생, 셋째가 여동생 이랍니다.

88년생 90년생 94년생이예요 ^.^

 

 

 

 

 

재작년 엄마 생신때 그냥 생신 선물보다는 좀 더 특별하게 해드리고 싶어서

미역국을 처음으로 (죄송해요 엄마 ㅠㅠ) 만들어 드렸어요.

 

 

 

미역을 불렸는데 갑자기 엄청나게 불어버렸.....

 

그래서 대야같은 냄비에다가 한바가지 끓였...... ㅠㅠ

 

 

 

암튼 그래도 저희 엄마가 참 기뻐하시고, 가족들과 다 함께 맛있게 식사했어요 :)

 

 

 

 

그리고 1년이 지나고 작년 엄마 생신..

 

친구네 집에서 케익 만든다며 케익 준비하지 말라던 남동생..

 

저녁 늦게 케익을 들고왔는데, 케익 보고선 가족들끼리 빵 터졌답니다.

 

그 문제의 케익...

 

 

 

 

3( 다들 이렇게 하던데..ㅋㅋㅋㅋ)

 

 

 

 

2

 

 

 

 

1

 

 

 

 

 

 

 

짜잔~

 

엄마 얼굴이라며 만든 케익..

 

 

엄마 과일 생크림케익 좋아한다며

통조림에 든 과일로 데코레이션...ㅋㅋㅋㅋ

 

 

 

포도로 엄마 파마머리 완성!ㅋㅋ 

 

피부색깔은 주황색과 흰색 통조림 과일로 나름 피부색 맞췄어요 ㅋㅋㅋㅋ

 

 

 

좀 올려놓고 나머진 자기가 다 먹었대요. ㅋㅋㅋ

 

 

얼마나 보여주고 싶었으면 뛰어오느라 흔들흔들해서 생크림 여기저기 다 묻고..

 

 

 

그럼 얼마나 닮았는지 이제 엄마사진 투척!

 

 

3

...( 오글거려 그냥 안할래요..ㅋㅋ)

 

 

 

 

 

 

 

 

 

 

 

 

어때요? 닮았나요???

 

 

 

 

비교 샷!ㅋㅋ

 

 

 

 

(엄마 쌩얼 사진 미안.. ㅋㅋㅋ)

 

 

 

 

우리 가족들한테만 재밌을지 모르겠지만, 뭐..ㅋㅋㅋ

 

욕만 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외로운 타지 생활 한국에 있는 가족들 보고싶을 땐

이렇게 예전 추억들 보면서 견디고 있답니다 :)

 

 

 

 

 

 

 

 

 

추가로 아빠와의 카톡..

 

 

 

 

 

아빠... 저 ... 나름 그래도 여자예요....

 

중량이 뭡니까.....?...

 

 

 

사실.. 조금이 아니라 많이 쪘어요..

 

 

 

 

 

 

 

 

 이거.. 어떻게 끝내야 하나요?ㅋㅋㅋ

 

 

 

만약 톡 되면 90kg->65kg 된 남동생 사진과

 

우리 삼남매 최근 사진 공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