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식스팩에 허리 망가지는 줄 몰랐을 거다. 맹목적인 복근 운동은 허리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여름도 지났으니 지친 허리에 관심을 줄 때가 됐다.
복근 운동은 척추 주변의 근육 강화와 골반 안정화에 중요하다. 그러나 무리한 복근 운동은 곤란하다. 복근 운동의 강도와 척추 관절 및 디스크의 압력은 비례하기 때문에, 잘못하면 척추를 망가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복근 운동인 크런치를 보자. 크런치는 상체를 구부리며 힘을 주는 과정에서 척추내의 압력을 높여 목이나 허리에 디스크를 발생시킨다. 옆구리를 비트는 동작의 경우 디스크 탈출을 유발할 수 있는데, 허리와 다리, 둔부 등에 통증 및 방사통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레그 레이즈에서도 위험은 존재한다. 다리를 위에서 아래로 내리는 동작은 요추 후관절에 압력을 증가시켜 허리 통증을 유발하고, 심할 경우 퇴행성 질환인 요추후관절증후군으로 이어진다.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윗몸일으키기 역시 척추만곡을 오랜 시간 유지하게 되면 여러 척추 질환과 통증을 유발한다.
이렇게 보호하라 복근 운동으로 인한 허리 부상을 방지하려면, 운동 중 숨을 참아서는 안 된다. 반드시 호흡을 병행해야 과도한 복압을 상쇄할 수 있다. 목과 허리를 앞으로 과도하게 숙일 경우도 디스크가 후방으로 탈출하는 압력이 상승하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특히 레그 레이즈는 운동 처음부터 끝까지 복근에 힘을 주어 허리가 바닥에서 들리지 않도록 밀착시킨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복근이 약해서 허리가 들릴 경우에는 들리지 않는 각도까지만 다리를 내려야 한다. 만약 척주 질환이 의심된다면 반드시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 보통 척추 질환은 허리뿐 아니라 다리, 골반 등 다양한 부위에 동시다발적 통증을 일으키기 때문에 쉽게 판단하고 해결할 수 없다. 최근에는 대표적인 척추 질환인 디스크탈출증과 후관절증후군의 경우 근육과 인대를 강화시키는 비수술요법으로도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해졌다. 한편 효과적으로 복근을 만들고 싶다면, 항상 배를 들이미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런 습관은 배가로근이라고 불리는 등 아래 깊숙이 자리한 근육을 자극시키는데, 등을 지탱하고 골반을 정돈해주는 효과가 있어 복근을 탄탄하게 유지시켜주고 자세를 바로잡아준다.
복근운동 안전하게 하려면?
신나는 식스팩에 허리 망가지는 줄 몰랐을 거다. 맹목적인 복근 운동은 허리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여름도 지났으니 지친 허리에 관심을 줄 때가 됐다.
복근 운동은 척추 주변의 근육 강화와 골반 안정화에 중요하다. 그러나 무리한 복근 운동은 곤란하다. 복근 운동의 강도와 척추 관절 및 디스크의 압력은 비례하기 때문에, 잘못하면 척추를 망가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복근 운동인 크런치를 보자. 크런치는 상체를 구부리며 힘을 주는 과정에서 척추내의 압력을 높여 목이나 허리에 디스크를 발생시킨다. 옆구리를 비트는 동작의 경우 디스크 탈출을 유발할 수 있는데, 허리와 다리, 둔부 등에 통증 및 방사통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레그 레이즈에서도 위험은 존재한다. 다리를 위에서 아래로 내리는 동작은 요추 후관절에 압력을 증가시켜 허리 통증을 유발하고, 심할 경우 퇴행성 질환인 요추후관절증후군으로 이어진다.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윗몸일으키기 역시 척추만곡을 오랜 시간 유지하게 되면 여러 척추 질환과 통증을 유발한다.
이렇게 보호하라
복근 운동으로 인한 허리 부상을 방지하려면, 운동 중 숨을 참아서는 안 된다. 반드시 호흡을 병행해야 과도한 복압을 상쇄할 수 있다. 목과 허리를 앞으로 과도하게 숙일 경우도 디스크가 후방으로 탈출하는 압력이 상승하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특히 레그 레이즈는 운동 처음부터 끝까지 복근에 힘을 주어 허리가 바닥에서 들리지 않도록 밀착시킨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복근이 약해서 허리가 들릴 경우에는 들리지 않는 각도까지만 다리를 내려야 한다. 만약 척주 질환이 의심된다면 반드시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 보통 척추 질환은 허리뿐 아니라 다리, 골반 등 다양한 부위에 동시다발적 통증을 일으키기 때문에 쉽게 판단하고 해결할 수 없다. 최근에는 대표적인 척추 질환인 디스크탈출증과 후관절증후군의 경우 근육과 인대를 강화시키는 비수술요법으로도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해졌다. 한편 효과적으로 복근을 만들고 싶다면, 항상 배를 들이미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런 습관은 배가로근이라고 불리는 등 아래 깊숙이 자리한 근육을 자극시키는데, 등을 지탱하고 골반을 정돈해주는 효과가 있어 복근을 탄탄하게 유지시켜주고 자세를 바로잡아준다.
출처 - http://blog.naver.com/topbody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