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전역 할아버지의 사랑고백★☆★☆

이쁜이2012.02.07
조회1,596

안녕하세요..이제 고1 되는 훈녀 입니다 ㅎㅎ 훈녀훈녀훈녀!!!!!!!

 

제 친구가 부전역에서 할아버지한테 고백받음ㅋㅋㅋㅋㅋ 저는 남친이 음스므로 음슴체를 쓰겠음

참고로 내친구 스펙은 키가 158이고 몸무게 40키로임ㅎㅎ 매력적이게 생김

 

음 제 친구 시점에서 쓰겟음

 

그날은 2월 4일 토요일 이였음 ㅋㅋ

 

한 2시 반쯤에 남친을 기다리고있었음  (남친잇음 50일 다돼감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 10분 앉아잇엇는데 어떤 할아버님이 제옆에 앉으셧음

 

그러더니 저보고 몇시냐길래 시간 말해드리려고 폰을 꺼냈음

 

저보고 스마트폰 쓰냐면서 요금 많이 나온다면서 돈 필요하지않냐면서 그랬음 ㅠㅠ맞음..

 

제가그래서 누구 기다린다고 해서 친구 기다린댔음

 

친구 만나지말고 자기랑 놀자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자기가 시키는대로 하면 돈달라는데로 다주겠다고 돈 많다고 그랫어음..

 

저는 괜찮다고 거부했음 ! 근데 할아버님이 하시는 말씀이

 

 

 

 

 

 

 

 

 

 

 

 

 

 

 

 

 

 

 

 

 

 

"나랑 사귈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셧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잘해준다면서 밥도 사주고 옷도 사주고핸드폰 요금도 자기가 내준다하셧음 ㅋㅋ

 

일단 따라가자면서 저를 잡고 일으켯음 ..(개무서웟음 ㅁ진심으로 ..)

 

그래서 계속 괜찮다고 친구 기다리고 있어요 이랬음

 

막 친구한테 오지 말라고하면서 제 허벅지 만지고 엉덩이를 툭툭 치셧음

 

정말 혐오감 느꼈음 .. 이것도 성추행 아님 ㅡㅡ? ??????

 

계속 같이 나가자면서 저쪽으로 가면 사람 많이 없으니까 같이 가서 얘기하자고 그러셨음..

 

저희 엄마 아빠 직업을 물어보시고 어디 사는지도 물어봤음 ㅡㅡ

 

그리고 오늘 놀돈 있냐면서 놀 돈있냐면서 물어보시길래 저 돈없어요 ㅠㅠ 이러니까 갑자기

 

 

" 아이고, 돈도 없는데 무슨 친구랑 노냐" (진짜 이백원밖에 엄섯음 )

 

하시면서 만원을 꺼내주시더니ㄷㄷㄷㄷㄷㄷㄷ

 

 오늘은 너무 작게 주는거라면서 (중요 오늘은 ?? 그럼 내가 끝이아니라는 거임 뭐임ㅋㅋ)

 

 

자기랑 사귀면서 같이 있어주면 하루에 십만원도 준다고하셨음 ㄷㄷ

 

저희 부모님 보고 용돈으로 십만원도 안주시면서 자기는 다줄수있다고 돈을 개많이 꺼내셔 보여줬음(개많았음진심)

 

제가 만원 받고 난다음 괜찮다고 안주셔도 된다고했음

 

어른이 주면 감사합니다 받아야 한다면서 자기랑 놀때도 거절할꺼냐면서 안된다면서 만원은 돈도아니라면서 끝까지 주머니에 넣어주셨음 ..

 

계속 나가서 자기랑 놀자고그러길래 죄송하다고 오늘 친구랑 약속잇다고 하니까 그럼 내일 놀자고하셨음.. 

 

그 다음날이 일요일 이었는데 일요일 1시까지 부전역으로 오면은 자기가 와서 기다리겟다고 하셨음

 

 만나서 밥을 여러번 사줄테니 같이 놀자고 하셨음..

 

그래서 결국 저도 짜증나서 "아니 괜찮다니까요;;;;;;;;;;" 이러니까 니네는 어려서 친구끼리 여관같은 데도 못한다면서 자기랑 같이가면 들어갈수있다고 계속 살벌하게 빠갯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무서웟음

 

아빡치네요 다시생각해도 ㅎㅎ

 

내가 어이없어서 아네 ';;;이러니까 친구가 남잔지 여잔지 물어보셧음

 

그래서 저는 남자친구니까 당연 남자라고 했음

 

그니까 갑자기 좀 다급해져서 내일 1시까지 여기로 꼭오라고 약속하자고 핸드폰 번호 달라고 하셨음

 

"아... 그냥 한시까지 올게요.. 번호는 못드리겠어요"

 

이러니까 그럼 믿겟다고 급하게 빠른걸음으로 나가셨음..

 

아마 제 남친올까 두려워서 가신거 같음ㅋㅋㅋ

 

할아버지 가시고 한 오분있다가 남친이 도착햇음!!!!!!!!!

 

있던일 말해주니까 낼가서 돈만받고오라고 장난침 철이덜들엇음 ㅡㅡ

 

그다음날 서면 지하철 역안에 패밀리마트앞에서 남친을 기다렸음

 

어떤 저앞에 할아버지랑 다른 분께서 오시더니 애인 기다리냐고 물으셨음

 

네ㅎㅎ 이러니까 니네는 어디서 ㅅㅅ 하냐고 물어봄 ㅡㅡ장난치심 ..;;

 

그래서 제가 "안하는데요" 이랫는데염

 

"에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하긴 뭘안해"

 

이러면서 애인꺼 크냐면서 지꺼 크다고 볼래 라고하셧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볼껄그랫음

 

아;; 아니요 이러고 자리 쫌 옮기니까 따라오시길래 마침 남친님이 오셧음ㅋㅋ

 

남친오는거 보고 패밀리마트 맞은편에 화장품집 아심 ??

 

이름뭐지 그 초록색간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집으로 들어가더니 종이박스 쌓아놓은거 들고 나오셨음..

 

폐휴지 줍는 할아버지였는듯..

 

 

 

 

세상 참 무섭네요 ㅡㅡ

 

거의 할아버지들 70대 초반이음 성추행 당한거 같아서 기분이 더러웠음

 

 

 

 

 

경찰들 이런 할아버지들 잡아주시길..

 

 

 

 

 

 

 

 

 

 

 

 

제친구가 좀 할아버지한테 인기가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럽다 짜식 좀 할매상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경험 안하고싶다 추천 ㄱㄱ

이런 경험 당해본사람 추천 ㄱㄱ

이런 경험 싫어하는분 추천 ㄱㄱ

 

걍 다추천 ㄱㄱㄱㄱㄱ

 

 

 

추천300돼면 친구 사진유출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