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사를 보니 중산층 기준이 5000~7000 이라는데 외벌이로는 전문직 아닌 이상 저 금액 혼자 벌기 힘듭니다. 그러면 중산층 수준의 연봉을 벌기 위해선 부부가 같이 맞벌이를 해야하지요. 그런데 임신을 하면 거의 반드시 출산을 위해 여자쪽이 일을 그만둬야 합니다. 그러면 연봉은 반토막나고, 애가 태어남과 동시에 순식간에 서민층 되는 거지요... 애 낳고 애 좀 키우고 다시 직장 복귀해도 애 낳기 전처럼 많이 받기는 사실상 힘듭니다. 그리고 다들 알다시피 애는 커갈수록 돈이 많이 듭니다. 애를 낳는 게 국가에 이바지하는 일이라는데 국가에 이바지할수록 가난해진다는 게 참 씁쓸한 일... 애를 안낳는 게 아니라 못낳는 거죠. 내 애한테 가난을 되물림해주느니 그냥 낳지를 않겠다... 하고 생각이 듭니다. 혹시 저희 부부랑 비슷한 생각으로 애를 낳지 않기로 하거나 미루신 분들 계시나요? 25615
애를 낳으면 가난해진다더니?
오늘 기사를 보니
중산층 기준이 5000~7000 이라는데
외벌이로는 전문직 아닌 이상 저 금액 혼자 벌기 힘듭니다.
그러면 중산층 수준의 연봉을 벌기 위해선
부부가 같이 맞벌이를 해야하지요.
그런데 임신을 하면 거의 반드시 출산을 위해
여자쪽이 일을 그만둬야 합니다.
그러면 연봉은 반토막나고, 애가 태어남과 동시에 순식간에 서민층 되는 거지요...
애 낳고 애 좀 키우고 다시 직장 복귀해도
애 낳기 전처럼 많이 받기는 사실상 힘듭니다.
그리고 다들 알다시피 애는 커갈수록 돈이 많이 듭니다.
애를 낳는 게 국가에 이바지하는 일이라는데
국가에 이바지할수록 가난해진다는 게 참 씁쓸한 일...
애를 안낳는 게 아니라 못낳는 거죠.
내 애한테 가난을 되물림해주느니 그냥 낳지를 않겠다... 하고 생각이 듭니다.
혹시 저희 부부랑 비슷한 생각으로
애를 낳지 않기로 하거나 미루신 분들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