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글쓴이의 생각이 100% 입니다ㅠㅠ 톡커님들의 의견과 충돌될수도 있어요.. 따끔한 충고나 격려는 좋지만..욕은 싫어요..흑흑ㅋ 안녕하세요~ 전 호프집에서 딱 50일째 일한 21살 알바생이에요~ 음슴체..뭐 하고싶지만..! 예의상 편하게 존댓말글로 줄줄~ 써볼게요! 제가 일하는 호프집은 큰 길 에 있는 3층건물중 2층이에요ㅎㅎ 1층은 횟집! (아저씨가 운영) 2층은 호프집! (아주머니가 운영) 3층은 가정집! 건물 전체가 사장님이 주인이시죠!ㅎㅎ 사장님께서 처음 알바를 시작한날 저에게 몇년전까지만 해도 장사가 정말 잘됬었는데 주위에 새로운 술집이 생겨서 손님이 많이 떨어졌데요.. 이런저런 얘기를 하시면서 속상해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저에게 아르바이트생을 보고 단골 되시는분이 많다고 잘 부탁한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전 열심히 일을 시작했어요! 오후 7시 부터 오전 2시까지 총 7시간! 시급은 원래 4500원 받았는데 4600원으로 올랐어요! 제가 하는일은 1. 가게 오픈준비 (간판,조명,노래 등등) 2. 청소 (가게 안, 화장실, 창고) 3. 손님 대접 (서빙) 4. 뒷정리 (테이블) 5. 설거지 (컵, 생맥주통, 재털이) 6. 쓰레기버리기 (일반쓰레기, 음식물쓰레기) 7. 김 굽기! (서비스 안주로 나가요!) 8. 계산 이것말고도 더 하는일도 있는데 패스~ 사장님은 나이도 좀 있으시고 몸도 편찮으셔서 가게 안에있는 방에서 누워서 주무시거나 티비를 보세요 그리고 제가 카운터에서 가게를 지키다가 손님이 오면 테이블안내하고 주문들어오면 그때 사장님을 부르면 주방으로 오셔서 안주를 해주세요~ 동네에 있는 술집이라서 그런지 젊은 친구들 보다 아저씨나 아줌마 혹은 연세가 많으신 할아버지 할머니 분들이 오세요. (제가 조카나 딸,손녀 정도 밖에 안되는나이에요~) 당연히 예의 지켜가며 친절하게 서빙해요~ 막 일잘한다고 예쁘다고 칭찬도 많이 해주시고요 저 보러 왔다고 맨날 오시는분도 많아요! 심지허 집 갈때 위험하다고 택시타라며 몇 만원씩 주시는 분도 계세요ㅠㅠ 그저 너무 감사할따름이죠! 절 힘나게 해주시는 분이 이렇게 많은 반면!.. 상처받을 일도 참 많네요.. 많아봤자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친구 민증검사 하려하자 반말하며 니껏도 보여달라..하.. "야! 맥주 가지고와!" 화내시면서 반말하시는분 종 부리는것 마냥 수십번씩 부르시는분 술 취해서 욕하는거 기본이구요.. 때리려는 분도 있어요. 술도 따라보라고 하고.. 싫다고 거부하자 수건같은년이니..술집년이 튕긴다느니.. 솔직히 상처 받아요 근데 술먹고 취하셨니까 달래서 보내요.. 사장님도 손님이니까 더러워도 대접 잘하라고 하시구요.. 문제는 항상 자주 오시는 남자 두분이 계세요 사장님과도 잘 아는 사이던데.. 너무 싫어요 어리다고 절 너무 무시합니다.. 반말하고...명령하고..심부름에.. 자기가 무슨 이 호프집 주인인마냥..허세가 장난 아닙니다.. 저번에 한번 제가 퇴근하려는데 그때 오셨는데 야 너 왜가? 서비안해? 하더니 사장님이 지금 퇴근한다고했죠 근데 그 다음부터 맨날 올때마다 알바퇴근전에 온거라고 그러고 사장님이 저 대신 서빙하면 왜 사장님이하냐 저기 알바시켜라 하더니 야 니가해 이러네요.. 이렇게 그 아저씨들을 상대한지 한달 넘게 지났는데 참는데 한계가 왔나봐요 어제 저도 모르게 제 기분이 표정에 다 드러나고 퇴근시간다되서 가려하는데 알바누나잘가~ 하시더군요 그냥 전 너무 화나고 상대하기도 싫어서 그냥 갔어요 근데 오늘 오자마자 사장님이 절 혼내시네요 사장님께 제 욕을 했다고 합니다.. 너무 억울해서 울뻔했어요.. 저도 인사 안받고 간거 죄송하다고 제 잘못 다 인정하고 그 아저씨들이 저에게 하는짓에 하소연했습니다. 근데 그 아저씨들이 말을 어떻게 했는지 저에게 거짓말하지 말라며 더 화를 내시더라구요.. 아..너무 억울해요.. 그렇다고 당장 때려칠수도 없구.. 오늘도 그 아저씨들 또 오실텐데..어떻게 대우를 해야될지.. 너무 신경쓰이네요.. 아직 제가 어려서 사람대할줄몰라서 그런걸까요..
호프집알바 50일째! 나의 솔직한 후기!
이 글은 글쓴이의 생각이 100% 입니다ㅠㅠ
톡커님들의 의견과 충돌될수도 있어요..
따끔한 충고나 격려는 좋지만..욕은 싫어요..흑흑ㅋ
안녕하세요~
전 호프집에서 딱 50일째 일한 21살 알바생이에요~
음슴체..뭐 하고싶지만..!
예의상 편하게 존댓말글로 줄줄~ 써볼게요!
제가 일하는 호프집은 큰 길 에 있는 3층건물중 2층이에요ㅎㅎ
1층은 횟집! (아저씨가 운영)
2층은 호프집! (아주머니가 운영)
3층은 가정집!
건물 전체가 사장님이 주인이시죠!ㅎㅎ
사장님께서 처음 알바를 시작한날 저에게 몇년전까지만 해도 장사가 정말 잘됬었는데
주위에 새로운 술집이 생겨서 손님이 많이 떨어졌데요..
이런저런 얘기를 하시면서 속상해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저에게 아르바이트생을 보고 단골 되시는분이 많다고 잘 부탁한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전 열심히 일을 시작했어요!
오후 7시 부터 오전 2시까지 총 7시간!
시급은 원래 4500원 받았는데 4600원으로 올랐어요!
제가 하는일은
1. 가게 오픈준비 (간판,조명,노래 등등)
2. 청소 (가게 안, 화장실, 창고)
3. 손님 대접 (서빙)
4. 뒷정리 (테이블)
5. 설거지 (컵, 생맥주통, 재털이)
6. 쓰레기버리기 (일반쓰레기, 음식물쓰레기)
7. 김 굽기! (서비스 안주로 나가요!)
8. 계산
이것말고도 더 하는일도 있는데 패스~
사장님은 나이도 좀 있으시고 몸도 편찮으셔서
가게 안에있는 방에서 누워서 주무시거나 티비를 보세요
그리고 제가 카운터에서 가게를 지키다가
손님이 오면 테이블안내하고 주문들어오면 그때
사장님을 부르면 주방으로 오셔서 안주를 해주세요~
동네에 있는 술집이라서 그런지 젊은 친구들 보다
아저씨나 아줌마 혹은 연세가 많으신 할아버지 할머니 분들이 오세요.
(제가 조카나 딸,손녀 정도 밖에 안되는나이에요~)
당연히 예의 지켜가며 친절하게 서빙해요~
막 일잘한다고 예쁘다고 칭찬도 많이 해주시고요 저 보러 왔다고
맨날 오시는분도 많아요!
심지허 집 갈때 위험하다고 택시타라며 몇 만원씩 주시는 분도 계세요ㅠㅠ
그저 너무 감사할따름이죠!
절 힘나게 해주시는 분이 이렇게 많은 반면!..
상처받을 일도 참 많네요..
많아봤자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친구 민증검사 하려하자 반말하며 니껏도 보여달라..하..
"야! 맥주 가지고와!" 화내시면서 반말하시는분
종 부리는것 마냥 수십번씩 부르시는분
술 취해서 욕하는거 기본이구요.. 때리려는 분도 있어요.
술도 따라보라고 하고..
싫다고 거부하자 수건같은년이니..술집년이 튕긴다느니..
솔직히 상처 받아요
근데 술먹고 취하셨니까 달래서 보내요..
사장님도 손님이니까 더러워도 대접 잘하라고 하시구요..
문제는
항상 자주 오시는 남자 두분이 계세요
사장님과도 잘 아는 사이던데.. 너무 싫어요
어리다고 절 너무 무시합니다..
반말하고...명령하고..심부름에..
자기가 무슨 이 호프집 주인인마냥..허세가 장난 아닙니다..
저번에 한번 제가 퇴근하려는데 그때 오셨는데
야 너 왜가? 서비안해? 하더니 사장님이 지금 퇴근한다고했죠
근데 그 다음부터 맨날 올때마다
알바퇴근전에 온거라고 그러고 사장님이 저 대신 서빙하면
왜 사장님이하냐 저기 알바시켜라 하더니 야 니가해
이러네요..
이렇게 그 아저씨들을 상대한지 한달 넘게 지났는데
참는데 한계가 왔나봐요
어제 저도 모르게 제 기분이 표정에 다 드러나고
퇴근시간다되서 가려하는데
알바누나잘가~ 하시더군요
그냥 전 너무 화나고 상대하기도 싫어서 그냥 갔어요
근데 오늘 오자마자 사장님이 절 혼내시네요
사장님께 제 욕을 했다고 합니다..
너무 억울해서 울뻔했어요..
저도 인사 안받고 간거 죄송하다고 제 잘못 다 인정하고
그 아저씨들이 저에게 하는짓에 하소연했습니다.
근데 그 아저씨들이 말을 어떻게 했는지 저에게 거짓말하지 말라며 더 화를 내시더라구요..
아..너무 억울해요..
그렇다고 당장 때려칠수도 없구..
오늘도 그 아저씨들 또 오실텐데..어떻게 대우를 해야될지..
너무 신경쓰이네요..
아직 제가 어려서 사람대할줄몰라서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