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조언을 좀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제가 네이트판에 글을 써보기는 처음입니다. 지금 완전 어이도 없고... 그래서 떨리는 손으로 글을 씁니다. 저는 올해 25살로 학원강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오늘 까지요. 그런데 제가 올해 공부를 하기 위해서 2주전 학원에 원장님께 그만둔다고 퇴직의사를 밝혔습니다. 원장님은 새로운 강사를 구해줄 때 까지 기다려 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당장 일을 그만 두고 싶었지만, 제가 급하기에 금방 구해줄지 알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2월5일이 월급이일었습니다. 제가 8월 5일 부터 일을 시작해서 매달 월급일이거든요. 마음으로는 이번에 월급타면 그만두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학원에서는 도저히 강사를 구해줄 마음이 보이질 않았습니다. 그저 광고가 나가고 있다. 사람이 없다. 기달려달라.. 이틀이나 월급이 늦어졌고 저는 오늘 월급을 받자마자 학원을 나왔습니다. (월급은 전임강사고 일주일에 25타임을 보통으로 전후로 수업을 초등부 중등부 합니다. 저는 2년 경력이 있었지만, 경력 쳐주지도 않았구요 ... 세전 120만원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인수인계할 진도안내를 에이포 용지에 써서 교무수첩에 껴놨습니다. 물론 정말 방법이 잘못된건 알았지만, 그동안 학원에 쌓인 불만이 너무너무 많았습니다. 일례로, 이 학원을 들어올 때 월급인상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지만 3개월 되서 10만원 한번 올려 준 후로 올려줄 기미가 없었으며, 학원 수업이 저녁늦게 진행됨에도, 학원사정이 어렵다며 지급하던 저녁을 딱 끊어버렸습니다. 그래요. 밥 좀 사먹고 일할 수 있죠... 식대포함되지 않은 월급.. (추가!!: 심지어 교무실에서 김밥먹어도 냄새난다며 한겨울에 창문 활짝 열구가면서 눈치주고.. 공강시간에 무얼 사먹으러 가려도 교무실 빈다며 눈치주기 일수입니다. 심지어 밥먹는 곳은 학원 뒤켠 창고겸용 작은 공간이며 바퀴벌레 지나가고 청결은 정말.... 에휴.. ㅠㅠ ) 거기에 시험대비 보충수당을 지급하는데 주말에도 수업을 함에도 불구하고... 주말수당은 쳐주지도 않고 오로지, 11시까지 자습감독 하는 비용 고작 3000원 쳐주고 주말 야간 보충 4시간 정도 앉아있는거 7000원 쳐줘서 돈 몇만원 되지도 않습니다. 이건 학원 들어올 때 부터 보충수당 주기로 약속되어 있는 것인데 그마저도 학원이 어렵다고 주질 않았습니다. 거거에 4대보험을 신청하지 않으면 학원에 엄청난 세금을 문다고 학원선생님 몇 분 전임강사지만 가짜로 파트타임로 속이고 하루 2시간 정도 근무한다고 거짓말 하면 된다하며.. 몇몇의 선생님만 4대보험을 들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다른분들이 꺼려한다길래. 저는 이전에 몇번 4대보험 낸적이 있어서 제가 하겠다고 했고 두달정도 돈이 들어갔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다른학원에 알아보니 4대보험을 하는 학원이 거의 없다며, 본인이 내는 돈이 너무많다며 계속 유지 할것이냐고 물어봤습니다. (사대보험 때문에 실제로 원장님이 지출하는 돈은 월급보다 10만원이 더 많다고 손해라며 ) 혹시나 계속 유지하고 싶을 경우 원래 고용주 절반 부담하는 것을 그동안 자기가 그만큼 더 월급으로 지불한거라고 월급에서 제 돈으로 내라길라 저는 그럼 4대보험을 그만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런 부당한 대우를 받아가면서 꾹꾹 참고 있다가..저는 결국 오늘 월급받고 그냥 학원을 나왔습니다. 너무나 개운하다라고 생각하는 것도 잠시 솔직히 너무 무서워서 핸드폰을 꺼놨는데 잠깐 다시 켰는데 문자가 와있더군요. 저희집 앞으로 찾아오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여기오셔도 저는 만나지 않을거라며 이야기 했고 방법이 잘못됐지만, 강사구하기엔 너무 시간이 오래걸릴 거 같아 이렇게 나오게 되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문자로요. 그러더니 갑자기 문자가 왔네요. ::)) 월급반환신청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너무 화가나서, 그렇다면 저도 노동부에 신고하겠다고 보냈습니다. ::)) 제가 노동부에 신고한다고요~ 제가 다음달 월급을 미리 땡겨쓴 것도 아니고 한달 일한 돈을 받은건데 이해가 되질 않네요. ::) 그건 샘 입장이고, 지금 나가시면 학원에 피해가 안가겠습니까? 업무인수인계라는 말 못들어 보셨나요? 이런경우는 처음이 아니라서 제가 다 방법이 있으니 걱정마세요 아마 피해보상 월급가지고 뫄르실 겁니다. 직장을 뭘로보시기에 사회생활 잘못 배우셨네요 이러고 문자가 왔습니다.... 전 진짜 어이가 없네요. 너무 길었나요 ㅠ ... 학원에서 진짜 눈치보면서 꾹꾹참으면서 일했다가 월급받고 그만둔건데.. 방법이 잘못됐다는 그거 하나 빼고!!... 저 정말 그냥 막무가내로 나오기 미안해서 학원 진도 나간 범위 에이포 용지에 잘 써서 교무수첩에 적어놓고 나왔습니다. 처음시작할 때도 그전 선생님한테 진도에 대한 인수인계만 받은 상태였구요. 진짜 너무 어이없고 기가차고 몸이 막 떨려오네요 ㅠㅠ 질문은 1. 제가 이렇게 나왔다고 학원에 피해보상해야하나요? ... 2. 월급을 반환해야 하나요? 3. 저는 월급일 보다 이틀 더 일하고 나온건데도.. 제가 잘못한건지 ㅠㅠ.. 도와주세요 ㅠㅠ 정말 저 아무것도 모른다고 이러다 당하게 생겼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급합니다!! 도와주세요 )))) 제가 퇴직을 했는데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조언을 좀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제가 네이트판에 글을 써보기는 처음입니다.
지금 완전 어이도 없고... 그래서 떨리는 손으로 글을 씁니다.
저는 올해 25살로 학원강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오늘 까지요.
그런데 제가 올해 공부를 하기 위해서 2주전 학원에 원장님께 그만둔다고 퇴직의사를 밝혔습니다.
원장님은 새로운 강사를 구해줄 때 까지 기다려 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당장 일을 그만 두고 싶었지만, 제가 급하기에 금방 구해줄지 알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2월5일이 월급이일었습니다. 제가 8월 5일 부터 일을 시작해서 매달 월급일이거든요.
마음으로는 이번에 월급타면 그만두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학원에서는 도저히
강사를 구해줄 마음이 보이질 않았습니다. 그저 광고가 나가고 있다. 사람이 없다. 기달려달라..
이틀이나 월급이 늦어졌고 저는 오늘 월급을 받자마자 학원을 나왔습니다.
(월급은 전임강사고 일주일에 25타임을 보통으로 전후로 수업을 초등부 중등부 합니다.
저는 2년 경력이 있었지만, 경력 쳐주지도 않았구요 ... 세전 120만원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인수인계할 진도안내를 에이포 용지에 써서 교무수첩에 껴놨습니다.
물론 정말 방법이 잘못된건 알았지만, 그동안 학원에 쌓인 불만이 너무너무 많았습니다.
일례로, 이 학원을 들어올 때 월급인상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지만 3개월 되서 10만원 한번 올려 준 후로
올려줄 기미가 없었으며, 학원 수업이 저녁늦게 진행됨에도, 학원사정이 어렵다며 지급하던 저녁을
딱 끊어버렸습니다. 그래요. 밥 좀 사먹고 일할 수 있죠... 식대포함되지 않은 월급..
(추가!!: 심지어 교무실에서 김밥먹어도 냄새난다며 한겨울에 창문 활짝 열구가면서 눈치주고..
공강시간에 무얼 사먹으러 가려도 교무실 빈다며 눈치주기 일수입니다. 심지어 밥먹는 곳은
학원 뒤켠 창고겸용 작은 공간이며 바퀴벌레 지나가고 청결은 정말.... 에휴.. ㅠㅠ )
거기에 시험대비 보충수당을 지급하는데 주말에도 수업을 함에도 불구하고... 주말수당은 쳐주지도 않고
오로지, 11시까지 자습감독 하는 비용 고작 3000원 쳐주고 주말 야간 보충 4시간 정도 앉아있는거
7000원 쳐줘서 돈 몇만원 되지도 않습니다. 이건 학원 들어올 때 부터 보충수당 주기로 약속되어 있는
것인데 그마저도 학원이 어렵다고 주질 않았습니다.
거거에 4대보험을 신청하지 않으면 학원에 엄청난 세금을 문다고 학원선생님 몇 분 전임강사지만
가짜로 파트타임로 속이고 하루 2시간 정도 근무한다고 거짓말 하면 된다하며..
몇몇의 선생님만 4대보험을 들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다른분들이 꺼려한다길래. 저는 이전에
몇번 4대보험 낸적이 있어서 제가 하겠다고 했고 두달정도 돈이 들어갔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다른학원에 알아보니 4대보험을 하는 학원이 거의 없다며, 본인이 내는 돈이 너무많다며
계속 유지 할것이냐고 물어봤습니다. (사대보험 때문에 실제로 원장님이 지출하는 돈은 월급보다 10만원이 더 많다고 손해라며 ) 혹시나 계속 유지하고 싶을 경우 원래 고용주 절반 부담하는 것을
그동안 자기가 그만큼 더 월급으로 지불한거라고 월급에서 제 돈으로 내라길라 저는 그럼 4대보험을
그만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런 부당한 대우를 받아가면서 꾹꾹 참고 있다가..저는 결국 오늘 월급받고 그냥 학원을 나왔습니다.
너무나 개운하다라고 생각하는 것도 잠시 솔직히 너무 무서워서 핸드폰을 꺼놨는데
잠깐 다시 켰는데 문자가 와있더군요.
저희집 앞으로 찾아오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여기오셔도 저는 만나지 않을거라며 이야기 했고
방법이 잘못됐지만, 강사구하기엔 너무 시간이 오래걸릴 거 같아 이렇게 나오게 되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문자로요.
그러더니 갑자기 문자가 왔네요.
::)) 월급반환신청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너무 화가나서, 그렇다면 저도 노동부에 신고하겠다고 보냈습니다.
::)) 제가 노동부에 신고한다고요~
제가 다음달 월급을 미리 땡겨쓴 것도 아니고 한달 일한 돈을 받은건데 이해가 되질 않네요.
::) 그건 샘 입장이고, 지금 나가시면 학원에 피해가 안가겠습니까? 업무인수인계라는 말 못들어
보셨나요? 이런경우는 처음이 아니라서 제가 다 방법이 있으니 걱정마세요
아마 피해보상 월급가지고 뫄르실 겁니다. 직장을 뭘로보시기에 사회생활 잘못 배우셨네요
이러고 문자가 왔습니다.... 전 진짜 어이가 없네요.
너무 길었나요 ㅠ ... 학원에서 진짜 눈치보면서 꾹꾹참으면서 일했다가 월급받고 그만둔건데..
방법이 잘못됐다는 그거 하나 빼고!!... 저 정말 그냥 막무가내로 나오기 미안해서 학원 진도 나간 범위
에이포 용지에 잘 써서 교무수첩에 적어놓고 나왔습니다.
처음시작할 때도 그전 선생님한테 진도에 대한 인수인계만 받은 상태였구요.
진짜 너무 어이없고 기가차고 몸이 막 떨려오네요 ㅠㅠ
질문은 1. 제가 이렇게 나왔다고 학원에 피해보상해야하나요? ...
2. 월급을 반환해야 하나요?
3. 저는 월급일 보다 이틀 더 일하고 나온건데도.. 제가 잘못한건지 ㅠㅠ..
도와주세요 ㅠㅠ 정말 저 아무것도 모른다고 이러다 당하게 생겼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