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두 나라가 문제제기를 할 수도 있지만, 올림픽때마다 양궁 경기 규칙을 바꾸니 전세계적인 음모처럼 보이는군요.
국제양궁연맹(FITA)은 늘 세계최강의 양궁을 자랑하는 한국의 독주를 막기 위해 애를 쓰는 것 같아요. 이번에도 한국의 금메달 독식을 막는다는 명분으로 양궁 규칙을 바꿨다 합니다. 경기규칙은 모든 선수에게 평등하지요. 다른 나라 선수들도 같은 조건 하에서 경기를 치루어야 할 텐데, 왜 매번 경기규칙을 바꿔서 혹시라도 한국이 중도 탈락할지 않을까 하는 요행수를 바라는지..
그간 바뀐 양궁 규칙들이 음모의 증거라면 증거가 되지 않을까요? ㅋㅋㅋ
(음모는 조크로 붙여본 말이니 과히 괘념치 마세요..)
1984년 LA 올림픽에서 한국은 양궁에서 올림픽 최초의 빛나는 전적을 올립니다.
LA올림픽부터 룰을 살펴보지요.
1. LA올림픽 (1984년)
더블 피타라운드 방식
남녀 모두 4개의 거리에서 각각 36발씩 144발을 두 차례 쏘는 것으로
한,두 차례의 실수는 만회 가능
2. 서울올림픽 (1988)
그랜드 피타라운드 방식 (싱글라운드로 순위 결정 후 결선 진출)
거리별로 9발씩 쏘아 총 36발을 24강, 16강, 12강에 해당하는 상위점수장들이
연속적으로 쏘게 되고, 8강에서 마지막 36발을 쏘아 최고득점자가 우승
거리별로 상을 주게 되어 한국 선수의 싹쓸이가 종종 발생. 특히 여자부
3. 바르셀로나올림픽 (1992)
70m에서만 36발 씩 두번 쏴 순위 선정
64강부터 1대1 토너먼트 < 선수에겐 부담, 관중에겐 즐거움
배짱 두둑한 선수만이 살아남죠.
이 방식은 지난 아테네 올림픽까지 유지됩니다.
그러나, 그동안의 결과가 보여주듯 이 역시 한국 양궁을 무너뜨리지 못하지요.
거리도 하나로 통일하고, 일대일 대결로 중간 탈락의 가능성이 높아
경기에서의 의외성을 높였지만 한국 양궁은 언제나 새로운 유망주의 부상으로
메달권을 휩쓸어 갑니다.
4. 베이징 올림픽
개인전 16강, 8강 모두 12발 승부로 화살수 축소
단체전 27발(9발×3회)에서 24발(6발×4회)로 화살수 축소
한발 발사 시간도 40초에서 30초로 축소
이번의 규칙은 한 번의 실수도 용납되기 어려우며, 발사시간의 축소로 선수의 심리적 중압감을 극대화했습니다. 이변의 가능성이 매우 커진 거죠.
앞서 언급한 것처럼 규칙은 모든 선수에게 평등한 것이지만,
규칙의 수정이 한 국가의 독주를 막는 취지보다 스포츠의 재미를 더해주는 스포츠 팬을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졌으면 더 좋을텐데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한국을 무너뜨리려는 전 세계의 음모로밖에는.. (증거 있음)
스포츠는 실력대로 겨뤄야 하는 건데 이번 올림픽도 좀 아쉽습니다.
역시 베이징올림픽도 예외는 아니군요.
한 두 나라가 문제제기를 할 수도 있지만, 올림픽때마다 양궁 경기 규칙을 바꾸니 전세계적인 음모처럼 보이는군요.
국제양궁연맹(FITA)은 늘 세계최강의 양궁을 자랑하는 한국의 독주를 막기 위해 애를 쓰는 것 같아요. 이번에도 한국의 금메달 독식을 막는다는 명분으로 양궁 규칙을 바꿨다 합니다. 경기규칙은 모든 선수에게 평등하지요. 다른 나라 선수들도 같은 조건 하에서 경기를 치루어야 할 텐데, 왜 매번 경기규칙을 바꿔서 혹시라도 한국이 중도 탈락할지 않을까 하는 요행수를 바라는지..
그간 바뀐 양궁 규칙들이 음모의 증거라면 증거가 되지 않을까요? ㅋㅋㅋ
(음모는 조크로 붙여본 말이니 과히 괘념치 마세요..)
1984년 LA 올림픽에서 한국은 양궁에서 올림픽 최초의 빛나는 전적을 올립니다.
LA올림픽부터 룰을 살펴보지요.
1. LA올림픽 (1984년)
더블 피타라운드 방식
남녀 모두 4개의 거리에서 각각 36발씩 144발을 두 차례 쏘는 것으로
한,두 차례의 실수는 만회 가능
2. 서울올림픽 (1988)
그랜드 피타라운드 방식 (싱글라운드로 순위 결정 후 결선 진출)
거리별로 9발씩 쏘아 총 36발을 24강, 16강, 12강에 해당하는 상위점수장들이
연속적으로 쏘게 되고, 8강에서 마지막 36발을 쏘아 최고득점자가 우승
거리별로 상을 주게 되어 한국 선수의 싹쓸이가 종종 발생. 특히 여자부
3. 바르셀로나올림픽 (1992)
70m에서만 36발 씩 두번 쏴 순위 선정
64강부터 1대1 토너먼트 < 선수에겐 부담, 관중에겐 즐거움
배짱 두둑한 선수만이 살아남죠.
이 방식은 지난 아테네 올림픽까지 유지됩니다.
그러나, 그동안의 결과가 보여주듯 이 역시 한국 양궁을 무너뜨리지 못하지요.
거리도 하나로 통일하고, 일대일 대결로 중간 탈락의 가능성이 높아
경기에서의 의외성을 높였지만 한국 양궁은 언제나 새로운 유망주의 부상으로
메달권을 휩쓸어 갑니다.
4. 베이징 올림픽
개인전 16강, 8강 모두 12발 승부로 화살수 축소
단체전 27발(9발×3회)에서 24발(6발×4회)로 화살수 축소
한발 발사 시간도 40초에서 30초로 축소
이번의 규칙은 한 번의 실수도 용납되기 어려우며, 발사시간의 축소로 선수의 심리적 중압감을 극대화했습니다. 이변의 가능성이 매우 커진 거죠.
앞서 언급한 것처럼 규칙은 모든 선수에게 평등한 것이지만,
규칙의 수정이 한 국가의 독주를 막는 취지보다 스포츠의 재미를 더해주는 스포츠 팬을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졌으면 더 좋을텐데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의 양궁 경기는 그 어느때보다도 치열할 거 같네요.ㅎㅎ
매번 올림픽 때마다 양궁은 빼놓지 않고 보아오던터라 이번에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