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뜯은 일찐 경찰에 신고함 ㅋㅋㅋ ■■■■■

162012.02.07
조회180

ㅠㅠ묻혀서 한번더 올려요

 

안녕하세요 안녕

저는 16살 여자사람입니다 ㅎㅎㅎ

남친도 없구 발렌타인데이때 초콜렛 줄사람도 음스니 음슴체로 할께요 *.*

 

 

최근에 잇엇던 일은 아니고 약 2년전? 아무튼 중학교 올라기기전 봄방학때

잇엇던 일임 근데 판을 쓰고는 싶은데 얘기할꼐 읍써서...ㅎㅎㅎ

 

저는 나를 포함한 친구4명이서 놀러를감 (지역은 밝히지 않을께요..이해부탁드림)

 

근데 그 4명이 두명 두명 끼리만 마니 친해서 그냥 4명이 안다니고

 

두명두명 앞뒤로 쫌떨어져서 돌아 댕기고 잇엇음 (나님과 a양 , b양과 c양 이렇게)

 

한참 놀다가 횡단보도를 건너야 하는데 신호가 빨간불이여서

 

나님과 a양은 b양과 c양이랑 얘기를 하려고 뒤를 돌아봄

 

근데 한 고2? 정도 되보이고

 

머리는 엄청 긴 검정색이엇는데 가발인거 같앗음

 

그리고 화장도 얼굴은 새하얗구 눈은 박봄님 화장정도 엿음 옷은 양털같은거 입고잇구

 

암튼 그 언니가 b양한테 어깨동무하면서 손으로 뭐달라는 듯이 하고 잇엇음

 

c양은 그뒤에 뒤따라오고 잇구..

 

근데 b양이 나님과 a양을 보고 '(이름)아!!!!!!!!!!!!!'

 

하면서..;;; 달려왓음

 

근데 나님은 지금도 그렇고 그때도 키가 보통 성인 여자보다 컷음...

 

놀라지마셈... 그땐한 168? 정도 됫엇음...

 

쨋든 b양이랑 c양이 우리한테 달려오자마자 나와 c양은 상황파악하고

 

혼란에 빠짐.....;;;;ㅋㅋ

 

근데 그 무서븐 언니가 우리한테 와서

 

 '야 돈좀줘'

 

그러는거임 나님은 그런거 처음이엇음

 

솔직히 쫌무서웟는데 나님은 원래 아무데서나 꿀리지않는 ? 암튼 쓸데없이 자존심만쎗음

 

그래서 내가 '싫은데요..' 라고 솔직히 쫌 작게 말햇음 ..ㅋㅋㅋ....

 

그랫더니 그 언냐가

 

'뭐? 장난하냐? 나지금 내친구들 전화하면 바로부를수잇거든? 그냥 걔네오기전에 빨리줘 이러는거임'

 

나님도 밀어 붙임 계속싫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그 사람이 쫌짜증낫나봄 욕을 하기 시작함

 

친구들 보니까 다들 나처럼 어쩔줄 몰라하는거 같앗음

 

근데 신호등에 한 50대 초반? 정도로 보이는 아저씨가 잇길래

 

내가 애절한 눈빛으로 쳐다봄 ㅋㅋ

 

우리쪽에서 언니가 욕하는것도 들리고 하니까 아저씨도 눈치 채시고

 

우리쪽으로 다가오심!!!@.@

 

그러고나선 그 언니하고 우리 한테 나이를 물어봄 근데 고딩이라함

 

그리고 아저씨가

 

'고등학생이 초등학생들한테 뭐하는거야!! 그럼안되지!!!!'

 

라고 하심ㅇ.ㅇ 그떄 까진 속으로 아저씨 쨔응 ♥ 멋쪄요

 

이러고 잇엇는데 그한마디 하고 그냥 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ㅠㅠㅠ

 

근데 아저씨 왓던거 떄문에 그 언니가 더 화나 잇는거 같앗음..

 

'야 진짜 그냥 5처넌 만 달라는데 왜 안주내고 진짜 내친구들불러?'

 

이러다가 우리가 대답안하니까

 

'야야 그럼 3천원'

 

이언니착함 꺅아주기 까지 함..^^

 

그러다 계속 안가서 내가 지갑꺼내면서 짜증스런 말투로 '3천원이요?ㅡ_ㅡ..'

 

이랫더니 '어?? 아니아니 5천원!!!!' 이럼..

 

그래서 그냥 5천원 주고 그언닌갓는데

 

친구한테 들어보니까 그언니가 c양한테 이미 만원 뜯엇다함

 

우린 다이런거 처음이라 솔직히 되게 억울하고 돈을 받아내야겟단 생각이듬!!

 

그래서 고민고민하다 경찰서에...ㅋㅋ 전화를 검..

 

전화로 '저희가 지금 돈을 뺏겨서그런데..' 하니까 어디냐고 하길래 우리가 잇는곳을 말함

 

그랫더니 우리가 잇던곳 주위 경찰서로 전화가 연결 된것같앗음

 

경찰아찌가 무슨일이냐 물어봐서 말햇더니 지금 어디에 잇냐고 하길래

 

우리가 잇는곳을 상세하게 말함

 

한5분 지낫나? 경찰차가 보엿음!! 아저씨들이 전화로 손좀 들어보라함 ㅋㅋ

 

그렇게 경찰아저씨들을 만나구 경찰아찌 한명이랑 b양, c양 셋이서 걸어다니면서 그언니들을 찾고

 

나랑 a양 경찰아찌 두분이 경찰차타고 다니면서 찾아봣음

 

차에서 아찌들이 우리 엄빠전화번호, 내 주민등록번호 등등 물어보고 적엇음ㅇ.ㅇ....

 

그렇게 30분정도 계속찾아보는데 못찾음....

 

근데 그언냐 찾을라고 창문 밖 쳐다보는데 밖에 잇는 사람들이 날 않좋은 눈빛으로 쳐다봄ㅋㅋㅋㅋㅋ

 

아마 내가 먼짓한줄 아는것같앗음........ 그게아닌데ㅜㅜ

 

암튼 30분지나도 못찾아서 갈려다가 운전하던 경찰아찌가 한바퀴만 더돌다 가자함

 

그렇게 마지막한바퀴를 도는데 아저씨들이 '어?? 쟤아냐???? 양털옷인데??'

 

이러는거임!! 그래서 나님과 친구도 쳐다봣더니

 

드뎌찾은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순간을 아직도 잊을수 없음...

 

그언니는 친구 5명정도랑 같이 잇엇는데 경찰아찌들이 가서 막붙잡앗음 그러면서

 

얘기하다가 경찰 아찌 한분만 경찰차에타심

 

그래서 우리가 물어봣더니 막아니라고 발뺌햇다함...ㅡ_ㅡ

 

그렇게 우리는 경찰서에 갓음 b양과 c양도 경찰서에옴

 

아저씨들이 2층에서 놀구잇으라함 그래서 우리 넷이랑 경찰아찌한분이랑 올라감

 

거기서 라면 뜯어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경찰 아찌 진짜 착하시고 재밋으셧음 이름도 기억함!! 근영이 삼촌!!!

 

그리고 한참잇다가 b양 엄마께서 우리데릴러 오셧다해서 1층으로 내려감..

 

근데 그언니 모자 푹 눌러 쓰고 앉아잇엇음..

 

그렇게 우리는 돈 받고 집으로 돌아옴 만족

 

 

추천하면 저런 언니들 안만날꺼에요 윙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