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3시간 전 남자친구와 친구가 바람났어요 라는 판을 썼던 19살 여자입니다.그 두 사람을 만나려고 옷을 입는데 배신감때문인지는 몰라도 눈물이 나더라구요.지금 생각해보니 무슨 말을 하고왔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생각해놨던 말 모두 하고 싶었는데 화만 내고 온 것 같아서 후회스럽습니다.아직도 머리가 많이 복잡하네요. 생각나는대로 쓰겠습니다.
남자친구는 아니라고 오해라고 하더군요. 그 친구를 쳐다보니 그냥 저랑 남친만 보고있기에"니가 쟤 좋다고 그랬다며"라고 남친하게 말했더니 남친이 그 친구에게 왜 그런말을 하냐며 화를 냈습니다. 친구는 갑자기 비웃는 듯이 웃더니 "나 쟤랑 사귄지 50일이 넘었고 oo이가 너한테 받은 선물 다 나한테 주는거 몰랐지?" 라고 했습니다. 남친은 당황한 표정으로 아니라고 말하는데 거짓말하는 게 티가 나더군요. 너무 화가나서 저도 모르게 친구의 뺨을 쳐버렸습니다. 치고박고 싸우려는 생각은 없었는데 웃으면서 그런 말을 하는 그 애가 너무 미웠습니다. 그래도 1년 넘게 친구라고 웃고 서로에게 무슨 일이 있으면 울고 그렇게 함께 다니던 친구가 50일 넘게 제 뒤에서 제 남자친구와 바람난 그런 사이였다는게. 제가 뺨을 치니 친구는 제 머리채를 잡았습니다. 가만히 당하고 싶지는 않아서 저도 머리채를 잡고 싸웠습니다. 그래도 날씨가 추워서인지 많이 아프지는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옆에서 남자친구가 말려서 5분정도 후에 싸움이 끝났습니다. 남자친구가 저에게 말하더군요.사실은 oo이 말이 맞다고. 사귄지 좀 되었고 선물도 자신이 안쓰는건 줘서 그건 정말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들으니 더 울컥하더군요. 울지말자고 그렇게 생각하고 나왔는데 생각하는대로는 안따라줘서 그냥 울었습니다. 남자친구가 미안하다고 안아주려고 하는데 그게 너무 더러워서 피했습니다. 저만 안았던게 아니라 저를 안으면서 저 아이도 안았을 것을 생각하니 화가나서 미치겠더라구요. 제대로 해결도 하지 못한 채 그냥 그렇게 저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밖에서는 깜깜해서 보이지 않았는데 집에와서 보니 손에 상처가 있었습니다. 이걸보고 친구가 자신 얘기하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후기겸 인증 사진 올리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나 이 글을 보게될 HJY, CHS아. 너희 둘이 잘 어울린다.
그래도 더 늦기전에 알게되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내일 개학이라 학교에서 너희들 얼굴 봐야될텐데 최대한 안마주쳤으면 좋겠다.
학교에 CHS 너랑 헤어졌고 헤어진 이유가 HJY 니가 뺏어갔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후기) 남자친구와 친구를 만나고 왔습니다.
아까 3시간 전 남자친구와 친구가 바람났어요 라는 판을 썼던 19살 여자입니다.그 두 사람을 만나려고 옷을 입는데 배신감때문인지는 몰라도 눈물이 나더라구요.지금 생각해보니 무슨 말을 하고왔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생각해놨던 말 모두 하고 싶었는데 화만 내고 온 것 같아서 후회스럽습니다.아직도 머리가 많이 복잡하네요. 생각나는대로 쓰겠습니다.
남자친구는 아니라고 오해라고 하더군요. 그 친구를 쳐다보니 그냥 저랑 남친만 보고있기에"니가 쟤 좋다고 그랬다며"라고 남친하게 말했더니 남친이 그 친구에게 왜 그런말을 하냐며 화를 냈습니다. 친구는 갑자기 비웃는 듯이 웃더니 "나 쟤랑 사귄지 50일이 넘었고 oo이가 너한테 받은 선물 다 나한테 주는거 몰랐지?" 라고 했습니다.
남친은 당황한 표정으로 아니라고 말하는데 거짓말하는 게 티가 나더군요. 너무 화가나서 저도 모르게 친구의 뺨을 쳐버렸습니다. 치고박고 싸우려는 생각은 없었는데 웃으면서 그런 말을 하는 그 애가 너무 미웠습니다. 그래도 1년 넘게 친구라고 웃고 서로에게 무슨 일이 있으면 울고 그렇게 함께 다니던 친구가 50일 넘게 제 뒤에서 제 남자친구와 바람난 그런 사이였다는게.
제가 뺨을 치니 친구는 제 머리채를 잡았습니다. 가만히 당하고 싶지는 않아서 저도 머리채를 잡고 싸웠습니다. 그래도 날씨가 추워서인지 많이 아프지는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옆에서 남자친구가 말려서 5분정도 후에 싸움이 끝났습니다. 남자친구가 저에게 말하더군요.사실은 oo이 말이 맞다고. 사귄지 좀 되었고 선물도 자신이 안쓰는건 줘서 그건 정말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들으니 더 울컥하더군요. 울지말자고 그렇게 생각하고 나왔는데 생각하는대로는 안따라줘서 그냥 울었습니다. 남자친구가 미안하다고 안아주려고 하는데 그게 너무 더러워서 피했습니다. 저만 안았던게 아니라 저를 안으면서 저 아이도 안았을 것을 생각하니 화가나서 미치겠더라구요. 제대로 해결도 하지 못한 채 그냥 그렇게 저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밖에서는 깜깜해서 보이지 않았는데 집에와서 보니 손에 상처가 있었습니다. 이걸보고 친구가 자신 얘기하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후기겸 인증 사진 올리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나 이 글을 보게될 HJY, CHS아. 너희 둘이 잘 어울린다.
그래도 더 늦기전에 알게되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내일 개학이라 학교에서 너희들 얼굴 봐야될텐데 최대한 안마주쳤으면 좋겠다.
학교에 CHS 너랑 헤어졌고 헤어진 이유가 HJY 니가 뺏어갔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그동안의 옛정이 있으니까 안그럴 생각이야. 오래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