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하지 말아주세요 ㅠ ...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 내 나이 이제 스물되는 여자. 영어 문법이나 문제는 잘 푸는데 스피킹이 안 되는 나. 안 그래도 대학교에서 영어로 수업한다는데 대답도 영어로 해야된다는데 ... 많은 고민끝에 ...난 대학교 1년 휴학하고 영국으로 유학가기로 결심했음 근데 갑자기 아부지가 쓰러지셔서 병원에 입원해 있기에 유학을 포기하고 남게 됐음. 그런데 아부지께서 미안하셨는지, 그럼 회화 학원을 다니는게 어떻겠냐며, 나보고 죄송하신 말투로 그러시는거임.... 나는 선뜻 받아들이고 나는그렇게 영어 회화 학원을 등록하게됐음. 아... 여기서부터 시작임. 영어 학원은 좀 유명한 데임. 근데 유명한 이유 중 하나가 원어민 선생님이 겁나 잘생기셔서 유명한 이유도 있음. 님들 혹시 프랑스 배우 가스파드 울리엘이라고 앎...? 진짜 똑같이 생김. 사진 투척 진짜 단 오차의 거짓말도 없이 똑같이 생김. 근데 국적은 영국인인데 ㅡ. 여튼 똑같이 생김. 난 벌써부터 호감이 가 있었음. 여튼... 대학생들도 많이 다니고, 같은 대학 갈 사람도 몇 명 있는거임. 거기서 정말 대박 우연으로 같은 대학 같은 과 갈 친구를 만나게 되어 우리 둘은 급속도로 친해지게 됨.(아, 참고로 이 친구는 이성친구임) 쫌 생기고 키도 크고 성격도 괜찮은 친구임. 근데 항상 원어민 선생님은 (따로 이름이 있는데 우리끼리 쓰는 용어 '가울'로 말하겠음') 수업 시작때 나한테 항상 먼저 이랬음... "Hey, Jane? (Jane은 내 이름임.) What's up?" "Ahh.... Fine, thanks..." 뭐ㅡ, 대충 이런 식의 소심한 내용이었음. 나중에 또 뭐라고 샬라샬라하는데 정말 나한테 말시킬때 짜증났음. 얼굴은 아무리 잘생겼어도 다른 사람들 앞에서 못 하는 쪽팔리는 내 모습 보여주기 싫었기 때문임. 여튼 그렇게 영어학원을 일주일에 목,토 다니고 있는데 토요일날 이성친구 A와 학원 끝나고 영화를 보러가기로 약속했었는데 갑자기 약속이 돼서 잉여인간이 되어버린 나. 근데 학원 다 끝나고 나서 이제 나가려니까가 가울이 나보고 나만 테스트가 있다고 남으라는거임? 근데 다른 한국인 선생님들은 (우리 학원엔 선생님이 많음) 따로 불러서 테스트 같은 거 안하는데 이 놈만 그러는거임. 아ㅡ, 빡쳤음. 잘생기고 뭐고 토요일날 저녁 이 황금같은 시간 나한테 왜 이러나 싶었음. 그런데 (이 때가 2월 4일이었음) 애들 다 나가고 5시 30분쯤에 "Do you have a time, Jane?" 뭐ㅡ, 정확하게 이런 말을 하진 않았지만 이런 뉘앙스였음 이러는거임! "What...? me?? Ahh..?" 그러면서 갑자기 엄청 어려운 영어로 뭐라 하더니만 "아, 봡 한.번... 뭑자고, 우리." (밥 한 번 먹자고 우리._) 이러는거임. "한국어 하실줄 아세요...?" "쪼-큼." 헐 ㅡ, 더 빡쳤음. 그럼 이때까지 우릴 속였단 생각도 들고 해서 밥을 먹으러 갔음. 곱창집이었음. 엄청 구석진데를 가게 됐는데 좀 많이 은밀했음. 한국어 생각보다 의외로 겁나 잘했음. 아ㅡ, 여기서부터가 이제 시작임. 곱창을 지 혼자 겁나 쳐먹다가 나보고 남친이 있냐고 물음. 난 없다고 했음. 진짜 없으니까!! 근데 James는 그럼 무슨 사이냐고 물음.(James는 같은 과 이성친구를 말하는거임) 아놔ㅡ, 제임스는 그냥 친구고요.... 계속 한국말로 하다가 내가 좀 쉬운 영어는 쪼콤 할 줄 알아서 이랬음... "We are just friend....!" "Ahh,,,,,? you're so sexy, cute,......" 뭐 내가 귀엽고 섹시한데 왜 그런 남자를 두고 안 사귀냐고, 뭐 이런 뉘앙스로 묻는거임.. 기분 좋아질 찰나에 나보고 술을 권함. 난 아직 만으로 20살 안 돼서 마시면 안 되는데 괜찮다고 마시라고 함. 술을 마셨음. 아ㅡ, 진짜. 난생 처음 마셔보는 술. 나 혼자서 1병은 마신것 같음. 그렇게 술을마셨음. 근데 가울이 그러면서 그 구석진 안쪽에서 은밀하게 내 옆으로 다가오더니만 내 귀에 대고 뭐라고 속삭이는거임, 영어로... 아 기분 이상했음. 근데 간지러우면서도 뭔가 다시 기분이 좋아졌음. 알딸딸한 기분에 뭔가 달콤한 말을 해줫던 것 같음. 그런데 내가 바로 술에서 깨게 됐음. 그건 바로 가울이 나한테 키스를 한거임!!! 헐 ㅡ. 내 생의 첫 키스! 그러면서 손이 어깨쪽으로 가는데 내가 손으로 그 놈 어깨를 밀쳐냈음. 아ㅡ, 근데 누구든지 내가 더럽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은, 달콤하고 짜릿했음. 하지만 더럽단 생각도 듦. 원래 다 키스할 때 혀를 넣는 거임? 혀 없이도 하는 키스 있지 않음? 그러면서 키스 할때 숨을 쉬는거임 ㅡ, 가울이.... 아ㅡ, 진짜 ㅠㅠㅠ ..... 그러고나서 내가 먼저 나오고 그 놈은 어떻게 됐는지 그 다음날 나한테 전화함. 학원에 내 번호 봤나봄. 아ㅡ, 말이 길어졌네요.... 여튼 이 글은 다음에 쓸게요... 2월3일날 일요일에 사귀게 됐거든요 ㅠㅠ 여튼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ㅠ 2탄으로 올릴게요 ㅠㅠ 55
★★원어민 선생님이랑 사귀게 됐습니다...
욕하지 말아주세요 ㅠ
...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
내 나이 이제 스물되는 여자.
영어 문법이나 문제는 잘 푸는데 스피킹이 안 되는 나.
안 그래도 대학교에서 영어로 수업한다는데
대답도 영어로 해야된다는데 ...
많은 고민끝에 ...난 대학교 1년 휴학하고 영국으로 유학가기로 결심했음
근데 갑자기 아부지가 쓰러지셔서 병원에 입원해 있기에 유학을 포기하고 남게 됐음.
그런데 아부지께서 미안하셨는지, 그럼 회화 학원을 다니는게 어떻겠냐며, 나보고 죄송하신 말투로 그러시는거임....
나는 선뜻 받아들이고 나는그렇게 영어 회화 학원을 등록하게됐음.
아...
여기서부터 시작임.
영어 학원은 좀 유명한 데임.
근데 유명한 이유 중 하나가 원어민 선생님이 겁나 잘생기셔서 유명한 이유도 있음.
님들 혹시 프랑스 배우 가스파드 울리엘이라고 앎...?
진짜 똑같이 생김.
사진 투척
진짜 단 오차의 거짓말도 없이 똑같이 생김.
근데 국적은 영국인인데 ㅡ. 여튼 똑같이 생김.
난 벌써부터 호감이 가 있었음.
여튼...
대학생들도 많이 다니고, 같은 대학 갈 사람도 몇 명 있는거임.
거기서 정말 대박 우연으로 같은 대학 같은 과 갈 친구를 만나게 되어 우리 둘은 급속도로 친해지게 됨.(아, 참고로 이 친구는 이성친구임)
쫌 생기고 키도 크고 성격도 괜찮은 친구임.
근데 항상 원어민 선생님은 (따로 이름이 있는데 우리끼리 쓰는 용어 '가울'로 말하겠음')
수업 시작때 나한테 항상 먼저 이랬음...
"Hey, Jane? (Jane은 내 이름임.) What's up?"
"Ahh.... Fine, thanks..."
뭐ㅡ, 대충 이런 식의 소심한 내용이었음.
나중에 또 뭐라고 샬라샬라하는데
정말 나한테 말시킬때 짜증났음.
얼굴은 아무리 잘생겼어도 다른 사람들 앞에서 못 하는 쪽팔리는 내 모습 보여주기 싫었기 때문임.
여튼 그렇게 영어학원을 일주일에 목,토 다니고 있는데
토요일날 이성친구 A와 학원 끝나고 영화를 보러가기로 약속했었는데 갑자기 약속이 돼서 잉여인간이 되어버린 나.
근데 학원 다 끝나고 나서
이제 나가려니까가 가울이 나보고 나만 테스트가 있다고 남으라는거임?
근데 다른 한국인 선생님들은 (우리 학원엔 선생님이 많음) 따로 불러서 테스트 같은 거 안하는데 이 놈만 그러는거임.
아ㅡ, 빡쳤음. 잘생기고 뭐고 토요일날 저녁 이 황금같은 시간 나한테 왜 이러나 싶었음.
그런데 (이 때가 2월 4일이었음) 애들 다 나가고 5시 30분쯤에
"Do you have a time, Jane?" 뭐ㅡ, 정확하게 이런 말을 하진 않았지만 이런 뉘앙스였음
이러는거임!
"What...? me?? Ahh..?"
그러면서 갑자기 엄청 어려운 영어로 뭐라 하더니만
"아, 봡 한.번... 뭑자고, 우리." (밥 한 번 먹자고 우리._) 이러는거임.
"한국어 하실줄 아세요...?"
"쪼-큼."
헐 ㅡ, 더 빡쳤음. 그럼 이때까지 우릴 속였단 생각도 들고 해서 밥을 먹으러 갔음.
곱창집이었음.
엄청 구석진데를 가게 됐는데
좀 많이 은밀했음.
한국어 생각보다 의외로 겁나 잘했음.
아ㅡ, 여기서부터가 이제 시작임.
곱창을 지 혼자 겁나 쳐먹다가
나보고 남친이 있냐고 물음.
난 없다고 했음.
진짜 없으니까!!
근데 James는 그럼 무슨 사이냐고 물음.(James는 같은 과 이성친구를 말하는거임)
아놔ㅡ, 제임스는 그냥 친구고요....
계속 한국말로 하다가 내가 좀 쉬운 영어는 쪼콤 할 줄 알아서 이랬음...
"We are just friend....!"
"Ahh,,,,,? you're so sexy, cute,......"
뭐 내가 귀엽고 섹시한데 왜 그런 남자를 두고 안 사귀냐고, 뭐 이런 뉘앙스로 묻는거임..
기분 좋아질 찰나에
나보고 술을 권함.
난 아직 만으로 20살 안 돼서 마시면 안 되는데 괜찮다고 마시라고 함.
술을 마셨음.
아ㅡ, 진짜. 난생 처음 마셔보는 술.
나 혼자서 1병은 마신것 같음.
그렇게 술을마셨음.
근데 가울이 그러면서 그 구석진 안쪽에서 은밀하게 내 옆으로 다가오더니만 내 귀에 대고 뭐라고 속삭이는거임, 영어로...
아 기분 이상했음.
근데 간지러우면서도 뭔가 다시 기분이 좋아졌음.
알딸딸한 기분에 뭔가 달콤한 말을 해줫던 것 같음.
그런데 내가 바로 술에서 깨게 됐음.
그건 바로 가울이 나한테 키스를 한거임!!!
헐 ㅡ. 내 생의 첫 키스!
그러면서 손이 어깨쪽으로 가는데 내가 손으로 그 놈 어깨를 밀쳐냈음.
아ㅡ, 근데 누구든지 내가 더럽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은,
달콤하고 짜릿했음.
하지만 더럽단 생각도 듦. 원래 다 키스할 때 혀를 넣는 거임? 혀 없이도 하는 키스 있지 않음?
그러면서 키스 할때 숨을 쉬는거임 ㅡ, 가울이....
아ㅡ, 진짜 ㅠㅠㅠ
.....
그러고나서 내가 먼저 나오고
그 놈은 어떻게 됐는지 그 다음날 나한테 전화함.
학원에 내 번호 봤나봄.
아ㅡ, 말이 길어졌네요....
여튼 이 글은 다음에 쓸게요...
2월3일날 일요일에 사귀게 됐거든요 ㅠㅠ
여튼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ㅠ 2탄으로 올릴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