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낫던 편의점아줌마태도ㅡㅡ

얼탱이2012.02.07
조회318
안녕하세요 얼마전 고삼이된 19살 여자임니다 ^.^
지금얼탱이너무음슴으로 음슴체로쓸테니 이해바람ㅋㅠㅠ
 반말도이해바람ㅠㅠ

내가 번장(번개장터=중고나라같은 스맡폰유저들을위한 어플)에서 옷을팔게되서
택배를 부쳐야했음 (오늘겁나게츄음@-@ 사지찢어지는느낌유후)
근데 나한테 옷을사신분이 십이마눤어치로 대량구입을하셔서
왠만한봉투에는들어가지 않아서 박스가필요햇음! 하지만 집에 마땅한 박스가없엇기에
쇼핑백으로일단 수습을하고 편의점으로 향햇음 꼬우
근데 원래편의점이나 우체국은 택배상자를 파는걸로알고잇음
그런데 집앞 훼응응마트를 들어가서 
안녕하세요^.^(난예의바른여자)인사를함 
BUT
인사 무참히 씹힘..헝ㅠ 왜냐면 아주머니는 통화를하고계셧음! 
(통화내용상 자식의 대학문제엿던거같음!)
기다리다가 끊을기미가보이지않아
아줌마께 죄송한데 택배부치려고하는데 상자좀 주시겟어요?라고햇음
근데 아줌마가 입모양으로 '없는데' 이러시길래 
아..그럼택배어떻게부치나여?? 라고햇더니
카만히 계시다가 통화하시면서 창고로들어가심. 그러더니 쓰던상자를 가지고나오심!
오다행이다 하고 포장을하기시작햇음! 부피가커서 상자터지기 일보직전이엿음ㅠㅠ
테이핑할게 필요한데 아줌마ㄲㅔ 테이프좀주실수잇냐고 여쭷음!
(아줌마는 여전히 통화중ㅡㅡ) 노란테이프를 주심. 
근데 딱봐도 다쓴거.. 한번뜯으면 끝날꺼같은! 그런테이프를 주심 ..
아니나 다를까 두번 뜯어붙이니 다쓴거임 ㅠㅠ 
그래서 죄송한데 다른테이프 주실수잇으세요? 이랫더니 아줌마가 고개를 좌우로 흔드심..
좀얼탱이없엇음 이마트나 우체국은 테이프 완전 꽁짜 아예 걸어놓지않음? 
아무리 편의점이라지만 택배부치는 서비스를 하는건데 .. 
게다가 그놈의 전화는 끊지를않음 ㅡㅡ 솔직히 점점 엄청기분나빳음
무시하는것도 아니고 난알바를 여러가지 이것저것 많이 해본터라
이건 손님에대한 예의가 아닌거아님..? 
기분나빠서 말투가삐둘어지려는걸 막앗음.. 그분도 누군가의엄마이고 딸?이니깐ㅠㅠ
그래서 좋게 그럼파는거는요?^^ 햇더니 아줌마가 손으로 있는곳을 가르키심
한번붙일려고 사는게 좀아까웟지만 어쩔수없이 천오백원주고 구입을한뒤
테이핑을 시작함! 근데 아줌마가 절로가서 하라는거임.. ㅠㅠ 
그래서 라면먹는 그테이블로 가져가서 테이핑을하는데 
말햇다시피 부피가커서 꾹꾹눌러서 해야하는데 테이블이높아서
잘안눌리는거임 ㅠㅠ 할튼 여차저차 혼자쌩쇼를하면서 포장을다햇음!
그리고 아줌마한테 드리니깐 한손에 핸드폰쥐고 한손으로 일처리를 하시는거임
당연히 한손으로는 불편할수밖에없으니 주소종이붙이는거나 
일처리를 느리게하셔서 답답해죽는줄;; 손이한쪽 불편하시거나
그러면모를까 핸드폰붙잡고 그러시니 짜증이..하지만 참앗음 
한숨이나오려는걸 꾹꾹참음 그리고는 드디어 계산을하고 (천안이라 배송비가 오처넌이나나옴ㅠㅠ)
가려는데 결국 끝까지 통화하시며 손님이나가는데 인사도안하고 ..ㅋ
결국 그렇게나옴 잇는내내 아줌마 나한테 입모양이나 고개흔드시는거빼고
한마디도안하심..주소쓰는것도 손가락으로 틱틱가르키시며 알려줌..
이거 어떻게 생각하는지.. 나만 기분나쁨?.? ㅠㅠ
ㅠㅠ 첨에 편의점들어왓을때 아줌마 아저씨 부부가
처음하시는 일인지 버벅버벅하고 느리고 그러시는게 
내입장에서는 나첨에알바하는거 보는거같아서 되게 귀여우셧음..ㅎㅎ
그래서인지 더 인사꼬박꼬박하고 사근사근하게 햇는데 
정말 실망ㅋ
사실 집에왓는데 짜증은나는데 할건없고해서 여따 쫌끄적끄적했는데
내가괜히예민한건가 ㅠㅠ 쓰다보니 그럴수도잇는거같고 그래서
지금 혼란에빠짐 ..ㅎ 다쓰니까 나이거 올리면 욕왕창먹는건가 갑자기 이런생각드넼ㅋㅋㅋ
오형이지만 사실은 젤로 소심한게오형이니깐 심한욕은 ㄴㄴ부탁해여ㅠㅠ
판첨쓰는거라 부끄러움 힣헿훟ㅎ헝헝꺅 >.<
모바일로 끄적이는거라 이모티콘 그딴거 음슴ㅠㅠ잉
재미없어도 이해바래여 ㅠㅠ 그럼뿅 킼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