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젊은 층에서 유행하는 말 가운데 이런 말이 있었다. 병역면제 판정을 받으면 ‘신(神)의 아들’, 6개월 근무 방위판정을 받으면 ‘장군의 아들’, 18개월 방위에게는 ‘사람의 아들’, 그리고 현역 판정을 받으면 ‘어둠의 자식’이라는 말이 그것이다. 병역에 관한 우리 사회의 도덕적 해이를 꼬집는 신조어로 한편으로 그만큼 병무행정에 불신이 크다는 뜻도 된다. 더욱 한심한 사실은 요즘은 현역기간이 그 옛날 ‘18개월 방위’와 거의 맞먹고 있지만 여전히 병역에 대한 비리는 그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박원순, 그 남자가 사는 법
박원순, 그 남자가 사는 법
한때 젊은 층에서 유행하는 말 가운데 이런 말이 있었다. 병역면제 판정을 받으면 ‘신(神)의 아들’, 6개월 근무 방위판정을 받으면 ‘장군의 아들’, 18개월 방위에게는 ‘사람의 아들’, 그리고 현역 판정을 받으면 ‘어둠의 자식’이라는 말이 그것이다. 병역에 관한 우리 사회의 도덕적 해이를 꼬집는 신조어로 한편으로 그만큼 병무행정에 불신이 크다는 뜻도 된다. 더욱 한심한 사실은 요즘은 현역기간이 그 옛날 ‘18개월 방위’와 거의 맞먹고 있지만 여전히 병역에 대한 비리는 그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