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아이 떼쓰기 고치는 방법 가르쳐 주세요~

훈,윤이맘2012.02.08
조회4,001

 

 

27개월이지만 4살이 돼버린 떼쟁이 아들과

3개월이지만 2살이 돼버린 순딩이 효자아들 둘을 둔

엄마입니다 ..ㅡㅡ;;

 

요새들어 육아가 이렇게 힘든거구나 새삼 뼈저리게 느끼고 있네요..

동생이 태어난 후, 어리광도 늘고 떼쓰는것도 늘어버린

큰아들때문에 선배 엄마님들의 조언 좀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아이 한명만 키울때는 모든게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웠건만

역시나 둘은 참 힘든거네요.

처음 동생을 봤을때는 신기해하고 잼있어 하더니

며칠지난 후 부터는 동생은 안아주지도 못하게 하고 그러더라구요.

 

아...질투를 하는구나~ 생각이 들어서 큰애한테 더 신경써주고

무조건 먼저 안아주면서 사랑한다고 노래를 불러줬습니다.. 

 

그리고 한달 두달이 지나니깐 처음보다는 많이 나아졌고

동생에 대한 인식도 하는 듯 보였어요..

동생 우유주면 알아서 장난감 갖고 놀고, 책보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문제는 감기를 몇주간 달고 살았는데, 몸이 안좋아서 인지

엊그제부터는 소리지르고, 때리려고하고, 업어달라고 울고,

빵주라고 해서 주면 빵싫다하고, 요쿠르트 주라고해서 주면 또 싫다하고..휴=3

인내심에 한계가 느껴졌습니다. ㅠㅠ

 

제가 선배 엄마님들께 여쭙고 싶은거는요...

물건던지는 거하고, 때리려고 하는거하고, 동생에대한 인식을 어떻게 해줘야 하는건지.,

조언 좀 부탁 드려요..

저런 행동을 할때마다 똑같이 혼을 내긴 하는데 그때 뿐인것 같아요.

그리고 없는 사람취급하듯 무시하라고 해서

무시하고 집안일하고 밥먹고 했는데

그것도 그때 뿐이네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직장다니랴~ 살림하랴~ 이젠 큰아들한테까지 시달리니 너무너무 힘들어요~~

 

 

사랑하는 우리 송아지~ 동생이랑 잘 좀 지내보자~응?

엄마는 여전히 우리 송아지를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