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과 헤어지고 힘든 분들 꼭 끝까지 읽어 보세요!!

순정남2012.02.08
조회15,322

사랑할때는 그토록 나만 사랑한다고 네가 세상에서 젤 예쁘다고.. 모든걸 다 줄것처럼 하더니

 

헤어질때는 진짜 남보다도 못하게 차갑게 변해버린 모습에 원망도 실망도 많이 하게 되죠.

 

이별이 슬픈 이유는

 

한사람은 그 이유를 정확히 알고 한사람은 그 이유를 모른다는것에

 

있습니다.

 

그 사람 아니면 안될것 같고 좋은 기억들.. 못해준것들만 생각나서 진짜 목이 턱 하고 막혀서 못쉴것 같고

 

밥도 목에 안넘어가고 미칠것만 같죠? 세상에서 나혼자 툭하니 떨어진것 같고 뭘해야할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시죠? 슬픈음악들만 찾게 되고 그게 다 내가 주인공인거 같고..

 

맨날 손가락 뿌러지게 연락하다가 당장 카톡보낼 사람도 없고 ..

 

허전한 마음에 위안이라도 받을라고 친구들을 만나도 무슨얘기 하는지도 모르겠고..

 

자기들끼리만 신나있는것같고 내 얘기는 들어주는것 같지도 않고

 

 "세상에 남자가(여자가) 그 사람밖에 없냐?", "시간이 약이다 " "내가 좋은애 소개시켜줄께 "

 

 "야 ~ 나는 더한 사랑도 해봤다 그깟 ( )년사귄거 가지고~ 등등"

 

솔직히 귀에 들어오지도 않고 어떻게든 그상황을 극복해보려고

 

매달려도 보고 카톡도 해보고 이런저런 생각에 힘들고 계시죠 ?

 

친구들이나 인터넷이나 주변 지인들이 하는말이 왜 귀에 와닿지 않냐면...

 

1.세상에 그놈 뿐이냐 ? 

  (사람은 많지만 내 사람은 그사람뿐이다 )

 

2. 내가 좋은애 소개시켜줄께~

   ( 아직은 그 사람 생각이 많이 나서 안돼, 시적으로 표현하면

   내 심장에 전에 보질 못했던 아주 큰 하트하나가 들어왔는데...그게 너무 컸었나봐..

   그래서 그게 빠질때도 너무 많이 피가나고 아프다..다른 하트가 들어올 공간이 없어..)

 

3. 야~ 난 그거 보다 더 오래 사귀었는데.. 넌 아무것도 아니다..

 (일주일 만나도 가슴아프게 사랑인데.. 나도 너보다 더 많이 사랑한거 같은데..너만 사랑이냐 ?

  왠지 우리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고 무시하는 느낌...헤어진 주제에 말이죠..ㅋ )

 

근데...  시간이 약이다!! 라는 말은 맞아요.. 반론을 제기할것이 없네요...

 

근데 알면서도 힘들죠 ?

 

그 시간이 언제 올까 ... 언제쯤 잊혀지고 새사랑이 올까 ? ...지금 당장 보고 싶은데 말이죠..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이별하고 힘든경우의 대부분은 감수성이 풍부하고 정이 많은 분들입니다.

 

이별의 아픔은 사랑의 크기에 비례한다고 하죠?

 

대게 이별에 힘들어하시는분들 보면 같이 놀러가면 실제로는 싸웠더라도 사진만큼은 꼭 같이 웃고있는

 

다정한 사진 남길려고 사진귀신인 분들 많고 놀러간곳의 입장권 혹은 사소한 영화표 한장도 보관하고

 

다니거나 카톡이나 핸드폰 메인사진도 온통 그사람으로 도배를 해놓았을뿐더러..

 

각종 데이때 부모님한테도 못해드린 온갖 정성을 쏟아가면서 상대방에게 선물을 준다던가.

 

기분나쁜일 있어도 화도 잘 안내고 꾹참고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자세히 제가 쓴 윗글을 생각해보세요...

 

사랑하는 연인사이에 분명 공평하지는 않았을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많이 사랑한쪽이 이별할때 더 아픈겁니다. !!

 

발렌타인데이때 초콜릿 만들어주고 이쁜 포장지에 온갖정성들 쏟아가며 해준 선물과 똑같이

 

화이트데이때 받지는 안잖아요.. 똑같은 정성에 말이죠...

 

자기는 못받더라도 줄때가 좋고 그사람이 좋아할 모습 생각하며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선물 만들어주고.

 

이벤트 해주고 하는게  더 좋다구요?

 

사람마다 성향은 다른거지만 사랑이 꼭 그런것만이 전부가 아니랍니다.

 

그렇게 해야 사랑같다구요 ? 커플티에 정성이 담긴 선물에 ..기념일 꼭 챙겨주고 이벤트는 1년에 두어번해

 

야하고...카톡은 하루에 1000자이상 해야하고..전화는 하루에도 자주자주...해야하고,

 

매일 매일 만나야 하고...

 

그렇다면 님은 또 예약이 되었네요...

 

앞으로도 결혼하기전까지는 이 쓰디쓴 이별의 고통을 몇번이나 마주쳐야 할겁니다.  

 

살면서 겪지 말아야할 여러가지 중에...가족의 죽음 다음으로 힘든것이 이별의 고통입니다.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진짜 미치거든요..차라리 죽는게 더 낫다는 생각도 들 정도니까요..

 

다신 그런 아픈 사랑 하지 마세요..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란 노래도 있잖아요!!

 

저는 얼마전 결혼할 사람과 파경을 맞고 뱃속의 아이를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직장도 잃구요...집도 넘어가구요..통장에 몇억이 넘게 있었는데.....

 

파경이란말 있죠?  깨질 파에 거울 경 자를 씁니다.

 

거울이 깨진다? 왜 그런말이 나왔을까요 ? 남녀간에 헤어진다는 말인데 말이죠..

 

" 한번 깨진 거울은 붙일수 없을뿐더러 붙인다 해도 왜곡되어 보이죠..."

 

아픈사랑도 사랑이 아니듯..왜곡된 사랑도 사랑이 아닙니다.

 

평생을 조각을 붙인 흔적들을 보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아닌건 아닌겁니다... 쿨하게 헤어지세요...

 

우선 흔적부터 버리세요...과감히..

 

저도 무려 100기가 가까이 되는 사진을 버렸습니다. 끝끝내 지우지 못하던 사진을요ㅋ

 

사진들,영화표 , 입장권 , 받은선물 ... 비싸면 중고나라에 파시던가 싸면 그냥 다 버리세요..

 

눈에서 안보여야 마음에서도 멀어집니다..

 

지금 헤어지고 고통받는 사람들....특히나 이사람은 진짜 아니다 라고 생각은 드는데 ...

 

단지 이별해서 힘든분들..

 

아직도 핸드폰에 내사랑이라고 저장시켜놓으셨나요?

 

혹은 새벽이나 비오거나 눈오는날 혼자 창가에 앉아서 그사람 사진을 보고계신가요 ?

 

대단한 시인 나셨네요 ㅋ.. 당장 버리세요 . 다 지우시고..

 

지금 톡에 끊임없이 이별 얘기가 올라오는것 보면 이별이라는게 나혼자 힘든것 아닙니다..

 

그리고 분명 이사람들 역시 딴 사람 만나서 잘 살고 잘 먹고 할것이구요..

 

남자는 첫사랑을 가슴에 묻고 여자는 첫사랑을 기억에 묻는다는 말 있죠 ?

 

가슴에 묻긴 개뿔 ㅋ

 

저도 그렇게 10여년을 살아왔는데.... 진짜 부질없는 행동일 뿐입니다.

 

물론 그걸 알기까지 어느덧 나이가 계란한판이 되서야 알게되었지만요..ㅋ

 

여자는 다른걸(?) 가슴에 묻고 ^^* .... 첫사랑보다는.. 이사람이 마지막 사랑이었으면 하죠 ?

 

마지막은 개뿔 ㅋ

 

결혼하고 평생동안 행복하게 살다가 죽어서 바라볼때 당신하고 사이좋게 옆에 묻혀있는 묘 있죠 ?

 

그 묘에 묻힌 사람이 마지막 사랑입니다.

 

10여년간 수 십번을 힘들어 해본 사람으로서...

 

당장잊고 .. 취미를 가지세요..게임좋아하는 사람은 게임을.. 운동좋아하는 사람은 요새 스크린골프 재밌

 

답니다ㅋ 나이트 좋아하는 사람은 부킹해서  더 맘에 드는 사람 만나면 되고 공부 좋아하는 사람은

 

이 참에 자격증이나따시고 살찐사람은 운동해서 살 빼시고 몸짱되셔서 더 멋진 사람 만나시고...

 

ㅋㅋㅋㅋ

 

저는 지금 스크린골프도 치고 게임도 열심히 하고 자격증 공부도 하고 나이트도 가고

 

새로운 여자도 많이 많이 만나고 눈코 뜰새없이 바쁘네요 ㅋ

 

물론 명품사주느라 홀쭉해진 내 계좌 다시 살이 쭉쭉 차오르고 있구요 ㅋ

 

너무 너무 행복하답니다..

 

추천좀 많이해 주셔서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읽고 힘 내셨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