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제 한달만에 결혼한다는 누나.. 글쓴이 입니다.(후기)

남동생2012.02.08
조회17,507

이런.. 또 베스트까지 올라와 버렸네요;;;

베스트가 됐으니 그 보답으로 누나 웨딩촬영하면 그 사진 올려드릴께요

그때는 허락받구서 당당하게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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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몇주전에 글올렸는데 생각지도 못한 많은 관심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그래도 결혼이란건 좋은일이니까 여러분들께 알리고 싶어서 이렇게 다시 몇글자 적어봅니다.

 

 

전에 글은 삭제했습니다

누나의 의사도 물어보지않고 너무 막 올린거같아서 혹시나 누나가보면

기분이 많이 안좋을까봐서 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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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시작하겠습니다.

 

저번주 주말에 상견례하면서 결혼날짜 잡았습니다.

다음달 3월 24일..

저는 일때문에 상견례에 참석은 못했지만 전화로 모든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전화로 누나한테 축하한다고 말도 해줬습니다.

그리고 축가도 불러주겠다고 약속도 했습니다.

 

제가 이래라저래라 할 상황이 아닌건 정말 잘 알고 있는데..

섭섭하다기 보다도 정말 혹시나 결혼하고 후회할까봐 그게 조금 걱정입니다.

그래도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말씀하시는거 보니까 이제 걱정은 덜 됩니다

지금은 그저 정말 축하해주고 싶은 마음이에요

아직 매형될분 얼굴은 못봤지만 가족들 말씀하시는거보면 정말 좋은분인거 같아서

맘도 놓이구요^^

 

작년에 사촌누나 결혼할때도 제가 할수있는것들(예물,혼수,신혼여행지)은 알아봐줘서

이번에도 적극적으로 찾아봐주고 도와줄 예정입니다.

누나가 17일날 춘계방학이어서 그이후에나 시간이 날꺼 같내요.

 

 

 

 

 

너무 급하게 결정하고 가는거지만..

정말 많이 축하하고, 지금보다 더 잘살꺼라고 믿어! 누나니까..ㅋ

 

여러분들도 축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