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고1되는 흔녀중에흔녀임니당 옛날부터 이 이모티콘 써보고싶었어요 제가 네이트아이디가 없어서 친구아이디로씁니다 음.. 사설길면 지루하실까봐 이만 줄일게요 오타는 애교로 남친음슴 그러므로 음슴체 이야기의 시작은 제작년 초일거임 나는 한 수학학원에 다녔음 참고로 대구임 그런데 거기에 대학재학중인 선생님이 있는거임 내가 그 반이되었음 나는 편한 학원생활을 하려면 선생님과 친해져야한다는 걸 알고있었음 그러나 나는 말주변이없으므로 바로 포기ㅋ 딱히 학원생활에 별 문제는 없었음 그런데 진짜...이것이 발단이었던것같음 아마 여름이었을 거임 학원이 냉방때문에 매우 추웠음(참고로 난 날짜개념이음슴...겨울일지도 모름) 춥다고 얘기하니까 쌤이 자기옷을 주는거임; 그걸또 나는 좋다고 입었음ㅠㅠ 내가 박시한 핏을 좋아함. 지금도 그럼. 그래서 그때도 기쁘게 입었음;; (개념없다고얘기하지말기바람ㅠㅠ쿠크다스심장을가진소녀임ㅠㅠ) 그때 자크까지 올리고있었는데(집업이었음) 그때 쌤이 참 흐믓하게보았음. 내가 그걸보고 아차 했음 그리고 얼마안있어서 반이동을 함. 나는 원장선생님 반으로 감 근데 이선생님이 문앞을 계속 보고있다가 내가 지나가면 내이름을 부르면서 인사하는거임;; 물마시러갈때도 마찬가지 인사를 안하고 간 날엔 우리반에 직접찾아옴....수업시간에 창문너머로 날 쳐다본적도있음... 그래서 어머니께 이학원은 나랑안맞는것같다고 끊어달라고했음(실제로안맞긴했음) 그래서 학원을 끊은게 제작년 중순? 말? 쯤이었음 그래서 지금까지 잠잠하다가 작년 추석? 때 카톡이 날라온거임...물론 보낸사람은 그 쌤이었음... 카톡 테마를 바꿔서 그때카톡은 기록이 음슴...대충 내용은 이랬던것같음 (검은색-글쓴이 빨간색-쌤) -추석잘보내~^^ -네 쌤두요 -요즘 학원에서 안보이더라~? 학원끊었니? -네;; -그래^^공부잘하렴 잘기억이 안남ㅠㅠ내 똥기억력 정말 대략 이랬던것같음...이것보다 길었음... 암튼 그러고나서 매우 걱정했는데 솔직히 내용만보면 그냥 사제지간의 대화같지않음? 단지 1년이 지났다는게 문제지...ㅋ 그리고 이번 새해때...또 카톡이왔음....음력새해임 카카오톡같은거는 심심해서 지움..ㅋㅋㅋ 시간은 저시간에 카톡확인함..ㅋㅋ...그리고 이거 캡쳐하고 바로 차단함 그런데 이때 확인해보니 나는 이쌤연락처가 없는거임....ㅋㅋㅋㅋ.... 아마 이쌤이 기록부뒤져서...내...번호찾아낸거거나...내가 같은반됐을때 저장한것같음..;; 아, 이때 내 카톡 플필이 ㅂㄱㅅㄷㄴㄴㅇㄴ였음..ㅋㅋㅋ이쌤이 오타내놓곤 모른거임 (맞추려고하지마요..글쓴이부끄러움...ㅠㅠㅠ저ㅓ저...사실....짝사랑함) 암튼.. 이거받고 몇일동안 진짜 힘들었음... 우울증걸릴것같았음ㅠㅠ 특히 방학이라서 혼자있으니까 더욱 생각할시간이 많았던것같음... 친구들과 카톡으로 어쩌지 고민하다가 마음 좀 풀리고 또다시 좀 괜찮아졌는데 오늘!!!! 문자가 온거임!!!! 사실 그사이에 카톡 더 했을수도 있지만 글쓴이가 차단했으므로 모름ㅋ.. 뙇!!!!!!!!!!!!! 톡커분들 보기힘드실까봐 잘랐음!! ㅋ...오늘이문자가온거임...ㅋㅋㅋㅋ보자마자바로 캡쳐함.... 진짜...조울증걸린것같음...ㅠㅠㅠㅠ아침엔 기분좋았는데 이문자본이후로 정말 급다운... 저어뜩함...??ㅠㅠㅠ 어머니께 알리고싶지는 않고 반에서도 친한애들까지만 괜찮음..그이상은 몰랐으면좋겠음... 세상에 내가 이학원을 끊은지 2년이 다돼감...그런데 이런문자괜찮다고생각함??ㅠㅠ 오늘 제친구중에서 타로점 칠줄 아는 아이가 있어서 걔네집에가서 내 애정운()이랑 선생님에대해서 봤음 (내짝남..잘하면 썸남일수도있구...) 선생님...내가 차면 매우 큰 상처를 받는다고함...애정운도 누가 나를 짝사랑할수도있다고함...ㅋㅋ...난망함 정말 톡커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톡돼고싶다거나 그런거 없구요, 자작나무타는냄새..그런덧글보면 정말 슬플거예요ㅠㅠㅠㅠ 쓸땐 몰랐는데 다쓰고보니까 진짜 조울증기미가보이네요..신나게 출발했다가 갈수록..ㅋㅋㅋ 경찰에 알리고 그런일은 하고싶지않아요. 이선생님 진지해보이거든요..상처입히고싶지는 않고.... 그냥 제가 어떻게 대처하면 이런일이 없을까..어떻게 이선생님 마음접게할수있을까...그런 조언이 듣고싶네요.. 감사합니다 1
☆★학원끊었는지 2년이 돼었는데도 계속 카톡하는 선생님★☆
안녕하세요
올해 고1되는 흔녀중에흔녀임니당
옛날부터 이 이모티콘 써보고싶었어요
제가 네이트아이디가 없어서 친구아이디로씁니다
음.. 사설길면 지루하실까봐 이만 줄일게요
오타는 애교로
남친음슴 그러므로 음슴체
이야기의 시작은 제작년 초일거임
나는 한 수학학원에 다녔음 참고로 대구임
그런데 거기에 대학재학중인 선생님이 있는거임 내가 그 반이되었음
나는 편한 학원생활을 하려면 선생님과 친해져야한다는 걸 알고있었음
그러나 나는 말주변이없으므로 바로 포기ㅋ
딱히 학원생활에 별 문제는 없었음
그런데 진짜...이것이 발단이었던것같음
아마 여름이었을 거임 학원이 냉방때문에 매우 추웠음(참고로 난 날짜개념이음슴...겨울일지도 모름)
춥다고 얘기하니까 쌤이 자기옷을 주는거임; 그걸또 나는 좋다고 입었음ㅠㅠ
내가 박시한 핏을 좋아함. 지금도 그럼. 그래서 그때도 기쁘게 입었음;;
(개념없다고얘기하지말기바람ㅠㅠ쿠크다스심장을가진소녀임ㅠㅠ)
그때 자크까지 올리고있었는데(집업이었음) 그때 쌤이 참 흐믓하게보았음. 내가 그걸보고 아차 했음
그리고 얼마안있어서 반이동을 함. 나는 원장선생님 반으로 감
근데 이선생님이 문앞을 계속 보고있다가 내가 지나가면 내이름을 부르면서 인사하는거임;;
물마시러갈때도 마찬가지
인사를 안하고 간 날엔 우리반에 직접찾아옴....수업시간에 창문너머로 날 쳐다본적도있음...
그래서 어머니께 이학원은 나랑안맞는것같다고 끊어달라고했음(실제로안맞긴했음)
그래서 학원을 끊은게 제작년 중순? 말? 쯤이었음
그래서 지금까지 잠잠하다가 작년 추석? 때 카톡이 날라온거임...물론 보낸사람은 그 쌤이었음...
카톡 테마를 바꿔서 그때카톡은 기록이 음슴...대충 내용은 이랬던것같음
(검은색-글쓴이 빨간색-쌤)
-추석잘보내~^^
-네 쌤두요
-요즘 학원에서 안보이더라~? 학원끊었니?
-네;;
-그래^^공부잘하렴
잘기억이 안남ㅠㅠ내 똥기억력
정말 대략 이랬던것같음...이것보다 길었음...
암튼 그러고나서 매우 걱정했는데 솔직히 내용만보면 그냥 사제지간의 대화같지않음?
단지 1년이 지났다는게 문제지...ㅋ
그리고 이번 새해때...또 카톡이왔음....음력새해임
카카오톡같은거는 심심해서 지움..ㅋㅋㅋ
시간은 저시간에 카톡확인함..ㅋㅋ...그리고 이거 캡쳐하고 바로 차단함
그런데 이때 확인해보니 나는 이쌤연락처가 없는거임....ㅋㅋㅋㅋ....
아마 이쌤이 기록부뒤져서...내...번호찾아낸거거나...내가 같은반됐을때 저장한것같음..;;
아, 이때 내 카톡 플필이 ㅂㄱㅅㄷㄴㄴㅇㄴ였음..ㅋㅋㅋ이쌤이 오타내놓곤 모른거임
(맞추려고하지마요..글쓴이부끄러움...ㅠㅠㅠ저ㅓ저...사실....짝사랑함
)
암튼.. 이거받고 몇일동안 진짜 힘들었음... 우울증걸릴것같았음ㅠㅠ
특히 방학이라서 혼자있으니까 더욱 생각할시간이 많았던것같음...
친구들과 카톡으로 어쩌지 고민하다가 마음 좀 풀리고 또다시 좀 괜찮아졌는데
오늘!!!! 문자가 온거임!!!!
사실 그사이에 카톡 더 했을수도 있지만 글쓴이가 차단했으므로 모름ㅋ..
뙇!!!!!!!!!!!!!
톡커분들 보기힘드실까봐 잘랐음!!
ㅋ...오늘이문자가온거임...ㅋㅋㅋㅋ보자마자바로 캡쳐함....
진짜...조울증걸린것같음...ㅠㅠㅠㅠ아침엔 기분좋았는데 이문자본이후로 정말 급다운...
저어뜩함...??ㅠㅠㅠ 어머니께 알리고싶지는 않고
반에서도 친한애들까지만 괜찮음..그이상은 몰랐으면좋겠음...
세상에 내가 이학원을 끊은지 2년이 다돼감...그런데 이런문자괜찮다고생각함??ㅠㅠ
오늘 제친구중에서 타로점 칠줄 아는 아이가 있어서 걔네집에가서 내 애정운(
)이랑 선생님에대해서 봤음
(내짝남..잘하면 썸남일수도있구...)
선생님...내가 차면 매우 큰 상처를 받는다고함...애정운도 누가 나를 짝사랑할수도있다고함...ㅋㅋ...난망함
정말 톡커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톡돼고싶다거나 그런거 없구요, 자작나무타는냄새..그런덧글보면 정말 슬플거예요ㅠㅠㅠㅠ
쓸땐 몰랐는데 다쓰고보니까 진짜 조울증기미가보이네요..신나게 출발했다가 갈수록..ㅋㅋㅋ
경찰에 알리고 그런일은 하고싶지않아요.
이선생님 진지해보이거든요..상처입히고싶지는 않고....
그냥 제가 어떻게 대처하면 이런일이 없을까..어떻게 이선생님 마음접게할수있을까...그런 조언이 듣고싶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