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분하고 억울해서 싸우고 싸우다 속풀이할때가 없어 이곳을 찾게 된 20대후반 남자입니다. 먼저 저는 문화예술쪽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많이들 아시겠지만 문화예술쪽 젊은 사람들 수입... 비참합니다. 지금은 그래도 안정적인 회사에 와서 조금 살만합니다만 불과 몇년전에만 해도 불규칙한 수입과 많은 업무량에 시달려서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다행히 적게 벌지만 쓸시간도 없이 심한 업무량에 시달렸기에 돈을 모을 방법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그렇듯 어느정도 모일때쯤 되면 마치 도둑놈이 가져간것처럼 사라지는 돈들... 경험해보셨죠? 그래서 적금이라는걸 처음으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단돈 10만원씩이라도 입금해놓고 못빼게끔하면 적은 돈이라도 모일수 있지 않을까해서였습니다. 그러던 중 인터넷 메일 통해서 눈에 혹하는 사은품 광고가 왔고 아무생각없이 전화번호를 기입해 응모했습니다. 이틀 정도 후 전화가 왔습니다. (지금은 OOO생명으로 합병된) 00생명 직원이라고 하더군요. 적금에 대해서 가입의지가 있고 안그래도 알아보는 중이었다라고 이야기하자 그로부터 며칠간 줄기차게 전화가 왔습니다. 하도 통화를 많이해서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름까지 생생히 기억합니다. 원00씨였고 온갖 친한척 다하며 접근했습니다. 영업내용은 주가연계형 보험상품이었습니다. 금융쪽에 전혀 문외한이었던 저였지만 적금과 보험이 분명 틀릴것 같다는 인지는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계속 가입을 미루었고 좀 더 알아보겠다며 거절했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3년동안 부으면 원금에 대한 보존이 가능하다는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거기서 혹했습니다. 어차피 많은돈을 부을 형편도 못되고 그냥 돈이나 모으자는 취지에서 적금 알아봤던것이라 이자율 이런거는 애시당초 관심도 없었습니다. 복리니 뭐니 수도없이 떠들어댔지만 그런말은 귀에 들리지도 않았고 저는 단하나 원금보존에 대해서만 확실히 밝혀달라 요구했었고 그 원모씨라는 사람에게 수차례 확인했습니다. 확실히 3년간 붓고나면 원금이 보존이 되는 것이 맞냐고 물었고 그때마다 그 사람은 당연하다고 답변했었습니다. 결국 저는 그 사람 통해서 월 15만원 납입하는 주가연계형 보험상품에 가입했습니다. 그리고 간혹 밀렸다가 내기도 했지만 꾸준히 잘 유지했었습니다. 여기서 아이러니한 것은 애시당초 영업할때 미끼로 던졌던 사은품은 커녕 도서상품권 한장 없었다는 것입니다. 전화로 물어보기도 했지만 나중에 주겠다며 계속 미루었고 결국 머리속에서 잊혀지고 말았습니다. 00생명이 000생명으로 매각되어 인수합병되는 과정에서 담당자가 바뀌었다는 전화는 받았습니다. 중간에 제 개인적으로 돈이 부족하여 약관대출을 받았다가 갚기도 하는등 한동안 유용하게 잘 써먹었고 돈이 쌓여나가는 것 같아 기분은 무척 좋았습니다. 그런데 결국 문제는 터졌습니다. 어느날 000생명으로부터 담당자가 바뀌었다는 전화를 받으면서 문득 생각이나 다시 확인을 해본 결과 3년아니라 10년을 부어도 원금보존은 장담할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원모씨의 이름을 댔더니 인수합병과정에서 퇴사하고 없다는 것입니다. 그때부터 000생명과 저의 싸움은 계속되었습니다만.. 대기업을 상대로 일개 시민이... 감히..어딜요.. 결과는 뻔하죠. 원모씨를 찾아서 확인하자고 했지만 개인정보유출 어쩌구하면서 불가능하답니다. 퇴사한 직원이 싸놓은 똥은 당연히 회사에서 치워야하는게 아닌가요? 그러면서 그쪽에서는 원모씨와 가입당시 녹취한 내용을 들어봐도 그런 내용은 없답니다. 당연한거 아닙니까? 녹음되는거 뻔히 알면서 거짓말 하겠습니까? 그로부터 저는 납입을 중단했고 가끔씩 전화해서 따지고 000생명 홈페이지에도 항의글을 남겼습니다만 이건 돌에다 대놓고 얘기해도 이거보다는 낫지 싶을 정도입니다. 맨날 똑같은 이야기... 원모씨는 퇴사해서 연락이 안된다는 말. 약관상에 원금보존에 대한 이야기는 없다는 말..등등..뻔한얘기.. 수도없이 들은것 같네요. 결국 조금 전.. 저는 원금에서 약 80만원가량을 손해보는 금액을 돌려받으며 해지를 했습니다. 80만원이라는 돈... 작은 돈 아니지요. 월 200언저리 받으며 직장생활 하는 저한테는 결코 적은 돈이 아닙니다. 사실 완납해서 원금보존이 된다는 보장만 있다면 울며 겨자먹기로라도 실효된 보험 되살려 납입하려 했었습니다. 헌데.. 2년가량을 더 납입하면 돈은 더 불어날테고 환급금에 대해 퍼센트로 매긴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결국 손실금은 더 커져만 갈 위험이 커보인 탓에 똥밟았다 생각하고 해지해버렸습니다. 맞습니다. 제 잘못도 분명 있습니다. 가입시 약관확인은 필수적이라는거 늦게 안 사실이지만 당연히 해야되는 절차였지요. 솔직히 약관 확인 했었습니다. 다만 뭔소린지 도저히 못알아보겠는 이야기들만 잔뜩 늘어놓은 탓에 결국 또 그 원모씨한테 전화를 했고 그의 말만 덜컥 믿어버린게 문제였습니다. 가입당시 녹취할때 그 얘기를 안한것은 참 지금 생각해도 뼈아픈 실수이지만 그 때 일이 이렇게 될 거라고는 상상조차 못했고 일하는 와중에 전화를 받은탓에 서둘러 마무리지으려는 생각에 급하게 통화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덕에 솔직히 제가 그 얘기를 했는지 안했는지조차 기억이 안나지만 000생명측은 녹취된 내용에는 그런 내용이 없다하고 제게 들려줄수는 없다고 하니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들으려면 본사로 들어와서 절차 밟으라는데... 참 나...어이가 없어서..) 80만원이라는 돈..... 대기업입장에서 적은돈이지요. 아니 돈으로는 보일까요? 하지만 일반 시민들한테는요? 많은 돈입니다.. 불우이웃돕기 했다 생각하면 마음이나 편하지 그냥 쓰레기통에다 넣은거나 다름없는 공돈.. 억울하고 분하네요. 뭐 해결할 방법이 있겠습니까? 다만 인터넷통해서 영업하는 사람들이 접근하는 방식. 절대 다른분 특히나 사회생활한지 얼마 되지 않으셔서 가입당시의 저처럼 금융쪽에 문외한이신 분들.. 피해보지 마시라고 꼼꼼히 확인하시고 확인하시더라도 어차피 사은품같은거 주지도 않으니 절대 전화상으로 가입하지마시고 은행 가서 제대로 보고 제대로된 절차 통해서 가입하시라고 알려드리고자 글 남겼습니다. 해지하고 상담원과 전화를 끊으려는데 상담원이 제게 덕담을 건네더군요. 열받아서 잘 들리지도 않았습니다만 건강 어쩌구 하는것 같데요.. 상담원이 뭔죄라고... 속으로 다짐 했습니다. 내가 죽는날까지 000및 000 00은행 등 그쪽 계열사는 죽었다 꺠나도 이용하지 않겠다고... 혹여 이 파렴치한 회사 알고싶으신 분들.. 쪽지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공개적인 장소에 실명게제했다가 문제될까봐 00생명으로 대체합니다.
없는사람 울려먹는 보험영업은 사기나 다름없다.
안녕하세요.
분하고 억울해서 싸우고 싸우다 속풀이할때가 없어 이곳을 찾게 된 20대후반 남자입니다.
먼저 저는 문화예술쪽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많이들 아시겠지만 문화예술쪽 젊은 사람들 수입... 비참합니다.
지금은 그래도 안정적인 회사에 와서 조금 살만합니다만
불과 몇년전에만 해도 불규칙한 수입과 많은 업무량에 시달려서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다행히 적게 벌지만 쓸시간도 없이 심한 업무량에 시달렸기에
돈을 모을 방법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그렇듯 어느정도 모일때쯤 되면
마치 도둑놈이 가져간것처럼 사라지는 돈들... 경험해보셨죠?
그래서 적금이라는걸 처음으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단돈 10만원씩이라도 입금해놓고 못빼게끔하면 적은 돈이라도 모일수 있지
않을까해서였습니다.
그러던 중 인터넷 메일 통해서 눈에 혹하는 사은품 광고가 왔고
아무생각없이 전화번호를 기입해 응모했습니다.
이틀 정도 후 전화가 왔습니다. (지금은 OOO생명으로 합병된) 00생명 직원이라고 하더군요.
적금에 대해서 가입의지가 있고 안그래도 알아보는 중이었다라고 이야기하자
그로부터 며칠간 줄기차게 전화가 왔습니다. 하도 통화를 많이해서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름까지 생생히 기억합니다. 원00씨였고 온갖 친한척 다하며 접근했습니다.
영업내용은 주가연계형 보험상품이었습니다. 금융쪽에 전혀 문외한이었던 저였지만
적금과 보험이 분명 틀릴것 같다는 인지는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계속 가입을 미루었고
좀 더 알아보겠다며 거절했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3년동안 부으면 원금에 대한 보존이
가능하다는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거기서 혹했습니다.
어차피 많은돈을 부을 형편도 못되고 그냥 돈이나 모으자는 취지에서 적금 알아봤던것이라
이자율 이런거는 애시당초 관심도 없었습니다. 복리니 뭐니 수도없이 떠들어댔지만 그런말은
귀에 들리지도 않았고 저는 단하나 원금보존에 대해서만 확실히 밝혀달라 요구했었고
그 원모씨라는 사람에게 수차례 확인했습니다.
확실히 3년간 붓고나면 원금이 보존이 되는 것이 맞냐고 물었고 그때마다 그 사람은
당연하다고 답변했었습니다.
결국 저는 그 사람 통해서 월 15만원 납입하는 주가연계형 보험상품에 가입했습니다.
그리고 간혹 밀렸다가 내기도 했지만 꾸준히 잘 유지했었습니다.
여기서 아이러니한 것은 애시당초 영업할때 미끼로 던졌던 사은품은 커녕 도서상품권
한장 없었다는 것입니다. 전화로 물어보기도 했지만 나중에 주겠다며 계속 미루었고
결국 머리속에서 잊혀지고 말았습니다.
00생명이 000생명으로 매각되어 인수합병되는 과정에서 담당자가 바뀌었다는 전화는
받았습니다. 중간에 제 개인적으로 돈이 부족하여 약관대출을 받았다가 갚기도 하는등
한동안 유용하게 잘 써먹었고 돈이 쌓여나가는 것 같아 기분은 무척 좋았습니다.
그런데 결국 문제는 터졌습니다.
어느날 000생명으로부터 담당자가 바뀌었다는 전화를 받으면서 문득 생각이나 다시 확인을
해본 결과 3년아니라 10년을 부어도 원금보존은 장담할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원모씨의 이름을 댔더니 인수합병과정에서 퇴사하고 없다는 것입니다.
그때부터 000생명과 저의 싸움은 계속되었습니다만..
대기업을 상대로 일개 시민이... 감히..어딜요.. 결과는 뻔하죠.
원모씨를 찾아서 확인하자고 했지만 개인정보유출 어쩌구하면서 불가능하답니다.
퇴사한 직원이 싸놓은 똥은 당연히 회사에서 치워야하는게 아닌가요?
그러면서 그쪽에서는 원모씨와 가입당시 녹취한 내용을 들어봐도 그런 내용은 없답니다.
당연한거 아닙니까? 녹음되는거 뻔히 알면서 거짓말 하겠습니까?
그로부터 저는 납입을 중단했고 가끔씩 전화해서 따지고 000생명 홈페이지에도
항의글을 남겼습니다만 이건 돌에다 대놓고 얘기해도 이거보다는 낫지 싶을 정도입니다.
맨날 똑같은 이야기... 원모씨는 퇴사해서 연락이 안된다는 말. 약관상에 원금보존에 대한
이야기는 없다는 말..등등..뻔한얘기.. 수도없이 들은것 같네요.
결국 조금 전.. 저는 원금에서 약 80만원가량을 손해보는 금액을 돌려받으며
해지를 했습니다. 80만원이라는 돈... 작은 돈 아니지요. 월 200언저리 받으며 직장생활
하는 저한테는 결코 적은 돈이 아닙니다. 사실 완납해서 원금보존이 된다는 보장만 있다면
울며 겨자먹기로라도 실효된 보험 되살려 납입하려 했었습니다.
헌데.. 2년가량을 더 납입하면 돈은 더 불어날테고 환급금에 대해 퍼센트로 매긴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결국 손실금은 더 커져만 갈 위험이 커보인 탓에 똥밟았다 생각하고 해지해버렸습니다.
맞습니다. 제 잘못도 분명 있습니다.
가입시 약관확인은 필수적이라는거 늦게 안 사실이지만 당연히 해야되는 절차였지요.
솔직히 약관 확인 했었습니다. 다만 뭔소린지 도저히 못알아보겠는 이야기들만
잔뜩 늘어놓은 탓에 결국 또 그 원모씨한테 전화를 했고 그의 말만 덜컥 믿어버린게
문제였습니다.
가입당시 녹취할때 그 얘기를 안한것은 참 지금 생각해도 뼈아픈 실수이지만
그 때 일이 이렇게 될 거라고는 상상조차 못했고 일하는 와중에 전화를 받은탓에
서둘러 마무리지으려는 생각에 급하게 통화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덕에 솔직히
제가 그 얘기를 했는지 안했는지조차 기억이 안나지만 000생명측은 녹취된 내용에는
그런 내용이 없다하고 제게 들려줄수는 없다고 하니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들으려면 본사로 들어와서 절차 밟으라는데... 참 나...어이가 없어서..)
80만원이라는 돈..... 대기업입장에서 적은돈이지요. 아니 돈으로는 보일까요?
하지만 일반 시민들한테는요? 많은 돈입니다.. 불우이웃돕기 했다 생각하면 마음이나
편하지 그냥 쓰레기통에다 넣은거나 다름없는 공돈.. 억울하고 분하네요.
뭐 해결할 방법이 있겠습니까?
다만 인터넷통해서 영업하는 사람들이 접근하는 방식. 절대 다른분 특히나 사회생활한지
얼마 되지 않으셔서 가입당시의 저처럼 금융쪽에 문외한이신 분들.. 피해보지 마시라고
꼼꼼히 확인하시고 확인하시더라도 어차피 사은품같은거 주지도 않으니 절대 전화상으로
가입하지마시고 은행 가서 제대로 보고 제대로된 절차 통해서 가입하시라고 알려드리고자
글 남겼습니다.
해지하고 상담원과 전화를 끊으려는데 상담원이 제게 덕담을 건네더군요.
열받아서 잘 들리지도 않았습니다만 건강 어쩌구 하는것 같데요..
상담원이 뭔죄라고...
속으로 다짐 했습니다. 내가 죽는날까지 000및 000 00은행 등 그쪽 계열사는
죽었다 꺠나도 이용하지 않겠다고...
혹여 이 파렴치한 회사 알고싶으신 분들.. 쪽지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공개적인 장소에 실명게제했다가 문제될까봐 00생명으로 대체합니다.